안양시노동인권센터, 우수아파트 선정 및 현판식 개최
(사진)안양 석수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제막식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19일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선 관내 아파트 5개 단지를 선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초원부영아파트, 석수코오롱하늘채아파트, 은하수청구아파트, 박달우성아파트, 무궁화경남아파트다.
제막식에는 각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경비·미화 노동자가 참석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아파트들은 관리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입주자와의 소통을 통해 갈등을 줄이고 상생 문화를 확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영태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입주자와의 협력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월에도 아파트 단지와 ‘노동인권 보호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