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하고, "지난 1년이 경제 회복과 민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 해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작년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한 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운용의 세 가지 원칙 중 첫 번째로 미래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에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초안’이 중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덱스 세계규격 제정은 총 8단계를 거친다. 우리나라가 작년에 세계 규격 제정을 강력하게 제안(‘25.8)하여 총회(’25.11)에서 승인됐고, ❸회원국 의견 수렴(‘26.2~3)과 ❹분과위 심의(’26.4∼5)를 거쳐 ❺이번 총회에서 초안이 규격안으로 통과됐다. 앞으로 규격안은 ❻회원국 의견 수렴과 이견 조정을 거쳐 ❼분과위·❽총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국제기준으로 등재된다. 그동안 김 제품은 국제적으로 통일된 식품규격이 없어 국가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국제 김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했다. 코덱스 세계 규격은 식품 분야의 유일한 국제 규격이다. 국제교역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인 세계규격이 마련되면, 수입국의 비관세장벽이 줄어들어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2030년 연간 18억 달러 김 수출 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조선업 노사정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어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족식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이하 ‘조선노연’) 등 노동계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경영계가 참여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전문가 등 20여 명의 운영·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비례)도 참석해 협의체 출발에 힘을 보탰다.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로 도약 계기를 맞아 대표 전략산업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 식중독 예방 - 손보구가세 ·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보관온도 지키기 -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 구분 사용하기 - 칼·도마 식재료별 구분사용,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 가열하기 - 육류 중심온도 75℃(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 세척·소독하기 -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이것만 기억하세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경톡톡] 중고차 가격 달라질까? - 매입세액공제 특례 공제한도 신설 ■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 특례란 무엇인가요?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는 개인에게서 중고차를 사들인 중고차 매매업자가 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하더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부가가치세를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 이번 제도는 무엇이 달라진 건가요? (개정 전) 공제한도 없음 (개정 후) 공제한도 신설 및 한도 초과분 최대 2개 과세기간(1년) 이월공제 가능 ■ 왜 공제한도를 새로 만들었나요? 공제 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입니다. · 공제기준의 명확화 · 일반 부가가치세 제도와의 형평성 제고 ·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 특례의 합리적 운영 일반적인 부가가치세 공제 방식과의 형평성을 높이고,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 특례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습니다. ■ 중고차 가격이 오를 수도 있나요? 이번 개정은 일반 소비자가 부담하는 세금이 아니라, 중고차 매매업자의 매입세액공제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