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구성…지역과 연계한 자립 기반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와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3일 특수교육과와 함께 지자체,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협업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실현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졸업 후 자립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를 통해 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고, 수시로 실무자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각 영역별 소규모 협의회도 필요에 따라 열어 상시 운영체계를 갖춘다. 도내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7곳을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고양, 남양주, 부천, 수원, 이천, 의왕, 의정부 등 7개 지역에 설치된 센터는 관련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진로직업교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을 위한 현장실습과 산업체 발굴, 정부주도형 취업연계 사업 등도 함께 추진
임태희 교육감 “장학은 교육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일”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를 열고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장학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위한 경기미래장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장학의 실천적 역할과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는 ‘경기미래장학을 통한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신중철 안일중 교장은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장학’을, 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기미래장학 체계 구축’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발제자들은 장학이 학교의 자율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교육지원청이 이를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정책과 실천을 잇는 다양한 현장 제안이 공유됐다. 임 교육감은 “과거 장학은 점검과 지시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이 장학의 핵심”이라며 “학교를 힘들게 하는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장학으로 바뀌어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 위한 ‘디지털시민교육’ 방향 모색 13일 에듀테크소프트랩서 ‘미래교육 길라잡이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3일 경기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 ‘디지털시민교육을 통한 미래교육 길라잡이 포럼’을 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교원 7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시민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의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실제 교육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디지털시민교육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교육 적용 사례 ▲에듀테크소프트랩을 통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디지털 윤리의식 함양 방안 등이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시민교육 실천 방안’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교원들은 교육 현장의 현실과 정책적 지원 사이의 접점을 찾는 데 집중했다. 도교육청 김태석 디지털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시민교육의 의미를 되짚고, 정책 홍보와 지원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행정 전문성 높인다…직무연수 3차례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 행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사립학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5월 21일, 6월 2일, 6월 13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렸으며, 도내 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 750명이 차수별로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의 자율성과 공공성 조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교육 정책 공유와 함께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부패 방지를 위한 청렴 교육, 시설사업 공정 관리, 인사·재정·법인 분야별 실무 지식 강화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e-교육금고 시스템 활용법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 제고 방안, 사립 교원 인사 운영 절차, 기본재산 관리 및 법인 회계 실무 교육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연수는 실제 행정업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와 교육청 간의 행정 일관성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해 신뢰받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 초‧중‧고 전면 기초학력 진단 실시…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2025학년도부터 서울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을 전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서울 중학생 80%가 진단받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히며 나온 해명이다. 교육청은 "모든 학교에서 기초학력 진단을 시행 중이며, 학교 여건에 따라 다양한 진단도구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 중인 도구에는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진단도구 ▲학교 자체 진단 등이 포함된다. 학교들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별하고, 수업 중이나 방과 후, 또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다층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학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진단은 단순한 성취도 측정이 아니라, 모든 학생의 출발선을 정확히 확인하고 성장 기반을 다지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진단과 지원을 연계해 학습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
“기초학력 진단, 더는 미룰 수 없다”…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 교육청에 투명공개 촉구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 대해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지난 5월 15일 대법원이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제기한 무효 소송을 기각한 사실을 언급하며, “서울시의회의 조례 재의결이 정당하고 교육감의 기초학력 보장 의무가 법적으로 인정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교육청은 지금껏 조례를 국가사무라며 무력화하고, 교원 부담이나 학교 서열화를 이유로 진단검사를 유보해 왔다”며 “그러나 이번 대법원 판결로 모든 주장이 부정된 만큼 이제는 교육청이 책임 있게 응답할 차례”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학력향상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조례 제정과 서울형 진단도구(S-PLAN) 개발, 전담 부서 설치 등에 힘써온 바 있다. 그는 “이번 판결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교육 자치의 본질을 되살린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농번기를 맞아 물아면 소재에 있는 봉화 계서당을 방문해 적과 작업을 돕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과수원을 찾아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사과 적과 작업에 정성껏 참여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일손이 많이 부족한 시기인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며, 봉화지역과 함께 자라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교육지원청은 매년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차세대 문자 전송, 민원편람 음성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도개선은 ‘2025년 즉시 민원서비스 제도개선’의 하나로 추진됐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 접수된 시민 제안 중에서 민원인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항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개선 항목은 총 세 가지이다. 울산교육청 상징(로고)과 발신기관명이 표시되는 ‘차세대 문자 전송서비스(RCS)’ 도입, 이주배경 가정과 저시력자, 외국인 등을 위한 ‘민원편람 음성지원서비스’ 도입, 울산교육청 누리집에서 분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분실물 확인 창구 개설’이 주요 내용이다. 차세대 문자 전송서비스는 기존 일반 문자 알림이 전화번호만 표시돼 스팸으로 오해받는 문제를 보완했다. 앞으로는 울산교육청의 명칭과 상징이 함께 표시되는 공식 문자가 전송돼 민원인이 더욱 안심하고 문자를 확인할 수 있다. 민원편람 음성지원서비스는 다문화가정, 저시력자, 외국인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배려한 서비스다. 민원편람에 삽입된 음성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한국어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청사 쉼자리에서 강북지역 기초늘봄협의체 첫 정례회를 열고,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번 정례회는 늘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교육청과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첫 협의 자리로 마련됐다. ‘기초늘봄협의체’는 강북지원청 늘봄학교지원팀과 중구, 동구, 북구 지역 기초지자체 담당자, 대학교와 학교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연 2회 이상 정례회와 수시 협의를 거치며 늘봄학교의 운영 방향,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첫 정례회에서는 2025년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 지자체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학교 밖 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자원봉사자 활용 방안과 돌봄 대기수요 해소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이와 함께 관계기관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강북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정례회는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늘봄학교의 취지와 구조를 제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신설 초·중·고등학교 공사현장 대상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적기 개교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을 점검하고, 시공 상태 및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 통학로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학교별 시공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아이들의 미래가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매월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사전 문제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물론, 시공사와 감리단 등 주요 실무자들이 참여해 학교별 공정률과 계획을 공유하고, 예상되는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공사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신설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교육환경 품질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XR) 기술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빛가람 호수공원 내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는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별도의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특히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으며 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영농 추진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저온 및 서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2주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이상저온 및 서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대응과 신속한 현장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영농추진 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 데이터 및 농가 현장 모니터링, 저온서리 발생 예측 시 문자(SMS) 신속 전파, 피해 발생 시 현장 조사 및 기술지원,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간대에 집중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나주시는 농업기상정보시스템과 기상청 관측자료를 활용한 정밀 분석과 함께 주요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다. 서리 발생이 예상될 경우에는 마을 방송과 문자 알림을 통해 방상팬 가동, 미세 살수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제7기 아동참여단’ 89명이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 기구다. 앞서 시는 공개 모집 절차(2.23~3.25)를 통해 성남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7~12세의 초등학생들로 아동참여단을 구성했다. 이들 아동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 아동의 권리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등의 포토 보이스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발대식이 열린 29일 행사장을 찾아와 아동참여단원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여러분들의 눈높이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면서 “환경, 안전, 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0년부터 아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총 40마리다. 의료 분야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수술 포함)다. 돌봄 분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원, 명절 쇠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돌봄 위탁할 때 지원한다. 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나 화장비를 지원한다.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는 2020년 이전에 출생한 7세 이상의 동물에 지원한다. 분야별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다. 동일 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