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갤러리에서 겨울방학 어린이 가족을 위한 체험형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 전을 개최한다.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종이를 자르고 세워 입체로 구현한 판화 작품을 선보이는 이서미 작가와 책의 구조와 종이공학을 기반으로 한 입체적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IKSK 김선경 작가의 협력 프로젝트로, 종이의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여 동물과 자연, 인간의 감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종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통해 동물과 자연, 인간의 감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동물의숲 ▲아프리카관 ▲온실과 정원 ▲사막관 ▲아쿠아리움 ▲곤충관 등 총 여섯 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각 공간마다 종이로 만든 동물 설치물과 팝업 작품들이 전시되어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음악협회는 정왕3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오는 12월 27일 오후 5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5 송년 음악회 ‘해설이 있는 패밀리 클래식 콘서트, 윈터 스토리’를 개최한다. 이번 송년 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가족 단위 관객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주민이 따뜻한 연말을 만끽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시흥시에서 활동 중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 현악 연주자 등 지역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따라서 클래식 음악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을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클래식을 매개로 세대 간 정서적 공감과 소통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음악협회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이 주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음악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송년 음악회를 통해 지역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 몰개의 웅장한 대북 공연과 함께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 충주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7시 45분부터 시작해 새해 축시와 찬가, 새해 소망 매달기, 캐릭터(충주씨) 사진찍기, 새해 덕담, 세시음식 나눔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현장 일출에 맞춰 펼쳐지는 대북 공연은 시민 각자의 소망을 담아 힘차게 새해를 여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와 함께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충주시와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 명을 배치해 안전관리 및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핫팩과 따뜻한 음료, 어묵탕을 제공하고 온열기 설치도 확대한다. 행사 장소의 좁은 주차 공간을 고려해 지난해와 같이 동일하게 대원고등학교에서 마즈막재를 오가는 셔틀버스 3대를 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종로구가 630년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지역학 ‘종로학’을 시작하며 인문도시 종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종로구는 24일 구청사 열린홀에서 '630년의 종로를 여는 날 ‘종로학 개원제’'를 개최하고 종로학 연구의 본격 추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종로학은 종로가 지닌 시대적·지역적·문화적 특성을 융합적으로 분석하는 지역학이다. 구는 이를 통해 문화도시이자 학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를 도모할 방침이다. 연구는 종로학센터(더케이트윈타워 10층)를 거점으로 추진하며 종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 나아가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종로학센터 출범식과 연구위원 위촉, 2부 축하공연, 3부 종로학 주제 학술강연으로 구성됐다. 학술강연에는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소속 연구진이 참여해 ▲종로학의 학문적 의의와 연구 방향 ▲18~19세기 대학로 일대 주민의 생활사 ▲북촌의 역사적 가치와 종로학의 확장 가능성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앞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산군 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새마을가족과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예산군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추진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향후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12개 읍·면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직장·문고 회원 등 새마을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날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예산군새마을부녀회 유금순 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했으며, 고덕면 최혜숙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33명이 각급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헌신과 봉사정신을 인정받았다. 또한 읍면별 종합평가 결과 신양면이 근면상, 삽교읍이 자조상, 대술면이 협동상을 각각 수상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진완 예산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산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호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예당호의 아름다운 일출을 배경으로 새해를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국악그룹 ‘사당’의 웅장한 대북공연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밴드 ‘분리수거’가 출연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밴드 ‘분리수거’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새해덕담챌린지’와 연계해, 1등으로 선정된 팀의 사연을 바탕으로 즉석에서 곡을 만들어 선물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새해덕담챌린지’와 ‘소원지 적기’ 프로그램은 서로에게 덕담을 전하고 개인의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오전 6시 40분부터는 이른 새벽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무료로 제공해 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는 24일 염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6회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서퀴즈대회는 염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1~3학년 저학년부와 4~6학년 고학년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대회는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쌓은 이해력과 사고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로 골든벨, 실버벨, 장려상을 각각 1명씩 선발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퀴즈 형식의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독서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오주산업, 인텍이엔씨, 무지개주유소, 염치읍이장협의회가 후원에 참여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안예숙 회장은 “이번 독서퀴즈대회가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3일 가족어울림센터 5층 나래홀에서 2025 광역거버넌스 교류 공연 '지역을 잇다·예술이 흐르다'와 함께 ‘문화도시 홍성 성과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충청권 문화도시 간 협력과 광역 문화거버넌스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관람객과 전시·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해 총 3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아이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지역을 잇다·예술이 흐르다'는 홍성·충주·세종 충청권 문화도시가 예술을 매개로 공동 기획한 광역 거버넌스 교류 공연으로, 성악·뮤지컬·현악·밴드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장르융합 공연이다. 공연 부제인 ‘Three Cities, One Voice’에는 각 도시가 고유한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공연에는 홍성의 아르티스, 아르티스M, 아르티스W, 충주의 감성밴드 파인트리, 세종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홍성군 임업인의 화합과 지역 산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7회 홍성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홍동면 더 힐링 식물원에서 열렸다.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을 비롯해 임업인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김구태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문석기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협의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우수 임업인 표창, 홍성군 산림 비전 공유, 경영 정보 교류와 함께 화합 행사가 진행됐다.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산림을 지켜온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전문 임업 기술 보급과 산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산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문화재단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을 실시한다. 매주 마지막 주 달홀영화관에서 실시되는 무료 상영회는 고성군민의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년 마지막 상영될 영화는 재혼으로 얽힌 가족들이 갈등 끝에 서로를 이해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대가족’과 좀비가 된 딸을 세상에서 숨기며 끝내 포옹으로 사랑을 지켜내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좀비딸’로 영화 좀비딸은 올해 개봉되어 5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기 작품이다. 이와 더불어 영화가 끝난 후 서로 꼭 안아주는 ‘12월 허그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12월 무료영화는 12월 27일(토), 28일(일) 19시에 상영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한 해의 마무리 가족과 친구와 영화관에서 따뜻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문화재단은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은 지난 1월 1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유네스코로부터 신청서가 정식으로 접수됐음을 확인하는 공문을 1월 30일 수령했다. 이에 따라 ‘한양의 수도성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심사를 받는 단계를 밟는다. 이번 등재 추진은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고양시가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한양도성을 비롯해 수도 방어와 관리 체계를 구성하는 성곽 유산 전반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수도를 둘러싼 성곽이 단일 유적이 아닌, 광역적이고 유기적인 방어 시스템으로 구축·운영됐다는 점에서 세계유산으로서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최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예비평가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는 잠재력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기획안을 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전설로 불리는 유치곤 장군의 삶과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재단은 이 작품을 통해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 등 장군의 대표적 전공을 현대적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내어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관람객에게 달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한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는 “이번 창작 뮤지컬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비 지원과 지역 예술인 참여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가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갖 문화와 예술이 일제히 피어난다는 의미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열렸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들의 오카리나, 플루트 및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누구나 즐기는 생활문화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 지난해 제38회 전국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승우 군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곧바로 이어진 2부에는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진도문화도시센터의 박종필 사무국장은 ‘아리랑 유람단을 통한 전통문화 콘텐츠화’를 주제로 진도군의 유네스코 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유후스튜디오의 맹정민 대표가 민·관 협력 공연형 야시장 사례로 ‘목포역전야시장’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정성구 전주시립극단 기획실장은 로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59일간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 ‘담연’은 ‘담(潭)’이 깊이를 품은 연못을, ‘연(然)’이 그럴 듯한 본연의 모습을 뜻해, 고운 결이 머무는 곳, 즉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머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작가는 흙의 온기 속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정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도자예술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전시회에서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도자기 1,500여 점이 전시된다. 제주의 흙으로 빚은 작품들은 담양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깊이 있는 색감과 형태미로 예술의 본질과 철학을 표현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개막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해 도자기를 통한 예술적 감동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