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삼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문화로 희망을 나누는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0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테너 김현수·이벼리, 소프라노 김효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는 안춘기 지휘자가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와 스트라우스, 베르디 등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왈츠, 합창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네순 도르마’, ‘축배의 노래’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들이 연주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음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연주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번 신년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ESG 실천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참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의 2025년 선정사업인 발달장애아동 치어리딩 공연 '봄봄!CHEER UP!'으로 힘차게 막을 열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6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공간을 구성해 사업 결과물과 성과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으며, 도시팝, 정크아트, 양육자 불안검사 등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ESG 실천의 가치를 행사 전반에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됐다. 대여물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배너와 사업소개물에는 허니콤보드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리플릿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보령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그리고 가수 박혜신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및 S석 2만 원, A석은 1만 5천 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상주문화원이 주최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가 1월 5일(월)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윤문하 노인회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식전 공연으로 상주문화원의 상주시 대취타, 한국무용단 강강수월래, 사물놀이 놀이패 신명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지난해 제26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채수현 명창의 태평가와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행사의 끝을 장식했다. 김홍배 문화원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붉은 말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상주시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계기로 삼아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 23.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 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 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민선 8기 강남구는 대외기관 수상 184건을 기록했고,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응답이 93%에 이르는 등 대내외적 인정을 받았다. 또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도시 경쟁력을 확인했고,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이 같은 성과를 구민과 나누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약 80분간 진행한다. 1부 ‘신년하례’에서는 피리 독주와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국악고 학생들의 신년연주회가 이어진다.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와 서울시장,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인사 영상도 상영한다. 2부 ‘새로운 도약’은 구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대합창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70 강남비전’과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 운영 규모는 총 3846명으로, 전년보다 468개 일자리를 늘려 13.8% 확대했다. 구는 “일자리 숫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함께 챙기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와 면접을 진행했다. 사업은 동대문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구립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된다.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 노인일자리 사업은 최근 3년간 꾸준히 확대됐다. 연평균 성장률은 15.06%로, 3년 전과 비교해 1309명에게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지원이 몰렸다. 보건복지부 선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해당 유형의 경쟁률은 약 1대 2.6을 기록했다. 구는 어르신 선호가 높은 역량 활용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해, 일할 의지와 역량을 갖춘 어르신들이 보다 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기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정부는 1월 5일에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향년 74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 안성기 배우의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서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2003년 한국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실미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제7기 아동참여단’ 89명이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 기구다. 앞서 시는 공개 모집 절차(2.23~3.25)를 통해 성남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7~12세의 초등학생들로 아동참여단을 구성했다. 이들 아동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 아동의 권리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등의 포토 보이스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발대식이 열린 29일 행사장을 찾아와 아동참여단원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여러분들의 눈높이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면서 “환경, 안전, 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0년부터 아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총 40마리다. 의료 분야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수술 포함)다. 돌봄 분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원, 명절 쇠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돌봄 위탁할 때 지원한다. 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나 화장비를 지원한다.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는 2020년 이전에 출생한 7세 이상의 동물에 지원한다. 분야별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다. 동일 동물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경찰청은'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6개월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와 주요 정책 변화, 그리고 이를 통해 입증된 피해 감소 효과를 상세히 발표했다. ‘통합대응단’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업무가 경찰, 금융당국, 과기부 등 각 부처에 산재되어 있어 범죄 차단 및 피해회복의 ‘최적 시간’을 놓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탄생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한데 모여 지난해 9월 29일 통합대응단이 출범했다. 6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통합대응단의 출범 효과는 숫자로 명확히 증명됐다. 통합대응단 출범 이전인 ’24년 1월부터 ’25년 7월까지 19개월에 걸쳐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꾸준히 우상향(’24년 1월→’25년 7월 ㅿ발생건수 28.5%↗ ㅿ피해금액 153.3%↗) 했으며, ’25년 1월부터 9월까지 모든 달에서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달 대비 평균 31.3% 이상 높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3월 27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인상은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와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지난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한 정책협의회 논의를 통해 노․사․정이 뜻을 모은 결과다. 특히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아래 긴밀히 소통하여 이뤄낸 ‘역대 최초의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퇴직공제제도’는 잦은 현장 이동으로 인해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향후 노동자가 건설업을 퇴직할 때 이를 퇴직금 형태(퇴직공제금)로 지급받는 제도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1일 퇴직공제부금 중 퇴직공제금은 총 2,000원(33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