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2025 안성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초·중·고 교원 및 학부모, 안성시청, 안성미디어센터, 안성문화원 등 안성 지역 문화예술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협의의 주요 내용은 ▲2025 안성 학교예술교육 운영 방향, ▲안성 지역 기관의 학교예술교육 협력 방안, ▲지역교육자원 연계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이다. 이정우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이 학생들을 예술적 감성을 지닌 미래인재로 성장하게 하는 바탕이 된다.”라며 “안성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가평 음악역1939에서 관내 초·중·고 문화예술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예술로 행복한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행복해지는 교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들이 문화예술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아이디어와 사례를 공유하고, 예술교육의 감동과 실천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 순서로 진행된 ‘노는극단’의 플레이백 시어터 공연은 교사들의 실제 경험과 감정을 배우들이 무대에서 즉흥 연극으로 재현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 교사의 “아이 마음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고백은 공연으로 표현되어 참여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2부에서는 수업에 연극을 접목한 실제 사례들과 수업 설계 아이디어가 공유됐으며, 교사들은 협력 가능 교과 및 학년, 수업 적용 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발표자와 참가자 모두 수업 현장에서 예술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여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사의 전문성과 교수방법’ 항목에서 100% 만족 이상 평가를 받았으며, 전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11일 온골유치원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했으며, 관내 유치원 9곳과 어린이집 2곳에 재원 중인 유아 198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회(오전 10시, 오후 2시)에 걸쳐 진행됐다. '골고루 아기 돼지 삼형제'는‘2023 유아 영양ㆍ식생활 교육자료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구성했으며 급식 노래, 동요, 율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 예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도한다. 특히, 식품의 영양소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편식 예방과 위생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공연 후에는 식생활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실천을 유도하는 순서로 구성돼 아이들의 올바른 식사 예절 형성과 건강한 식습관 함양에 실질적인 효과를 더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은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식생활의 중요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은 6월 11일 은가람중학교 급식실을 방문하여 2025년 간부 공무원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지난 6월 9일 양벌초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국·과장 등 교육지원청의 간부 공무원들이 관내 학교급식소를 불시에 방문하여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급식시설의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 ▲조리 및 배식 과정에서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 ▲식재료 저장 및 취급 관리 상태 ▲현장 응급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이 날 점검에서 오성애 교육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급식소 현장에서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급식소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식중독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식소 직원들과의 간담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서울시교육청,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 개최…체육계 진로 꿈 키운다 총 1,600여 명 참가…모의평가부터 특강·멘토링까지 체계적 진로 설계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는 6월 13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 연다. 올해 행사는 고등학생 1,451명을 포함해 교사, 학부모 등 약 1,6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에 직접 참여하며, 진로 특강과 대학생 멘토링, 체력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스스로 점검하는 기회를 갖는다.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은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3회를 맞는다. 처음에는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교사들의 자발적 노력에서 출발했지만,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매년 규모와 내용이 성장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 일반고 재학생에게도 문을 열며 진로 지원 대상을 넓혔고, 2024년에는 참가 인원이 1,100명에 달했다. 올해는 인천과 제주 등 타 시도 교육청에서도 유사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며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참가자들
수업에 ‘폭싹’ 빠진 유치원 교사들, 놀이 중심 교육에 공감 모였다 경기도교육청, ‘2025 놀이토크 콘서트 시즌7’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남부청사에서 ‘우리들의 수다 시리즈-수업에 폭싹 빠졌수다’를 주제로 ‘2025 놀이토크 콘서트 시즌7’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실천해 온 유치원 교사들이 교육적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9년부터 매년 열려 온 이 콘서트는 경기도 내 유치원 교육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 콘서트는 최근 인기 드라마 제목을 패러디한 구성으로 ‘수업 숲’, ‘나에게 반했수다’, ‘디지털로 펼쳤수다’, ‘인성으로 녹였수다’, ‘생태로 스며들었수다’ 등의 세션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놀이를 기반으로 한 수업 사례와 교사들의 성장 이야기가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참여 외에도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GO3)을 통한 생중계로 도내 모든 유치원 교사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치원 교육과정의 혁신과 미래지향적 교육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은 교육 1섹터로서 유아 중심, 놀이 중심 교육
가평 어디서나 배우는 공유학교, 문화예술과 미래교육의 연결고리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가평어디나 공유학교’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학교로 확장하며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문화의집과 미술관, 예술인들과 협력해 학생의 감성과 진로를 동시에 키우는 새로운 형태의 공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가평은 지리적 특성상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설악청소년문화의집 등 권역별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8개 영역 26개 프로그램에 9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9개 영역에서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연주자와 함께하는 ‘가평어디나 밴드’, 수상레포츠 체험, 예술가와 함께 지역을 표현하는 ‘가평을 그리자’ 등이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자라섬 재즈센터, 복합문화공간 ‘현리이야기’ 등과 연계돼 학생들이 문화 감수성과 진로를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사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해 지역 교육자들이 수업에 문화자
수원교육지원청, 민‧관‧산‧학 협약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나선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이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특례시청, 삼성전자, 경기대학교,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로부터 2020년부터 2회 연속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수원의 위상을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교육과 행정, 산업, 학문이 함께하는 통합적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청은 정책 수립과 행정지원을 맡고,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환경교육과 교사 연수를 총괄한다. 삼성전자는 ESG 기반 환경 콘텐츠 제공과 임직원 참여를 확대하고, 경기대학교는 친환경 청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2025 수원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어린이 중심 교육에서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되어 환경교육의 방향 전환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
경기도교육청, 뮤지컬로 유아 식습관 교육…연천 온골유치원서 공연 열려 경기도교육청이 유아들의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위해 뮤지컬 공연을 활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1일 연천 온골유치원에서 유아 198명을 대상으로 열린 ‘골고루 아기 돼지 삼형제’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했으며, 도내 유치원 9곳과 어린이집 2곳이 참여했다. 뮤지컬은 ‘2023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자료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급식 노래와 동요, 율동을 곁들여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특히 교육적 메시지를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극 중 인물들이 올바른 식사 예절과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노래로 표현했고, 공연 후에는 내용을 복습하며 실천을 유도하는 식생활 퀴즈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공연을 참관한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뮤지컬 형식은 유아들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이승준 경기도교육청 학교보건급식과장은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장애 특성화대학과 함께 진학 설명회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오는 6월 13일, 장애 특성화 대학들과 손잡고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 입학 설명회’를 처음으로 연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학 기회를 넓히고,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설명회는 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 560명이 1부와 2부로 나눠 각각 280명씩 참여할 수 있다. 1부는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호산나대학교, 성모대학교, 다운복지관 평생대학교, 오동통대학교, 성분도대학교 등 5개 비인가 대학이 참여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안산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나사렛대학교, 협성대학교, 강동대학교 등 5개 인가 대학이 참여하는 2부가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각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전형과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까지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리적·심리정서적 지원 자원도 함께 안내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진다.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중심의 진학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상담 기회도 마련된다. 진학이 막막했던 학생과 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제7기 아동참여단’ 89명이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 기구다. 앞서 시는 공개 모집 절차(2.23~3.25)를 통해 성남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7~12세의 초등학생들로 아동참여단을 구성했다. 이들 아동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 아동의 권리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등의 포토 보이스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발대식이 열린 29일 행사장을 찾아와 아동참여단원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여러분들의 눈높이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면서 “환경, 안전, 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0년부터 아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총 40마리다. 의료 분야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수술 포함)다. 돌봄 분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원, 명절 쇠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돌봄 위탁할 때 지원한다. 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나 화장비를 지원한다.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는 2020년 이전에 출생한 7세 이상의 동물에 지원한다. 분야별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다. 동일 동물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경찰청은'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6개월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와 주요 정책 변화, 그리고 이를 통해 입증된 피해 감소 효과를 상세히 발표했다. ‘통합대응단’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업무가 경찰, 금융당국, 과기부 등 각 부처에 산재되어 있어 범죄 차단 및 피해회복의 ‘최적 시간’을 놓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탄생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한데 모여 지난해 9월 29일 통합대응단이 출범했다. 6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통합대응단의 출범 효과는 숫자로 명확히 증명됐다. 통합대응단 출범 이전인 ’24년 1월부터 ’25년 7월까지 19개월에 걸쳐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꾸준히 우상향(’24년 1월→’25년 7월 ㅿ발생건수 28.5%↗ ㅿ피해금액 153.3%↗) 했으며, ’25년 1월부터 9월까지 모든 달에서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달 대비 평균 31.3% 이상 높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3월 27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인상은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와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지난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한 정책협의회 논의를 통해 노․사․정이 뜻을 모은 결과다. 특히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아래 긴밀히 소통하여 이뤄낸 ‘역대 최초의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퇴직공제제도’는 잦은 현장 이동으로 인해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향후 노동자가 건설업을 퇴직할 때 이를 퇴직금 형태(퇴직공제금)로 지급받는 제도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1일 퇴직공제부금 중 퇴직공제금은 총 2,000원(33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