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어린이 체험형 안전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일상안전 ▲야외안전 ▲응급·학생안전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뉘며, 각 영역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보행과 차량 탑승 시 주의사항, 차량 전복 시 대처 요령, 화재 대피법,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등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실질적인 안전지식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에게는 캐릭터가 그려진 안전 반사판이 제공되며, 무인 단말기를 통해 이수증도 발급된다. 특히 두 개 이상의 영역을 이수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교육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사진 촬영 공간과 상시 안전체험 공간도 마련해,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안전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윤성옥 안전교육관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을 통해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초등학교 1학년 대상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시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21개 초등학교, 69개 학급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연극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경험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정규 3교시 시간대에 맞춰 120분 동안 진행되며, 그림자극 관람, 연극 창작, 무대 발표로 구성된다. 학교 강당이나 특별활동실 등을 공연장으로 꾸며 아이들이 무대 조명과 그림자 효과, 생생한 연기, 실연 악기 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손상희 연출가가 이끄는 ‘움직이는 그림자 여행단’이 맡아 전통연희 기반 창작극 ‘토끼와 자라’를 선보인다. 특히 무대는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전달한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는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학교 방문형 교육을 지속 추진 중”이라며 “우수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아이들에게 더 풍부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가족센터, ‘슈퍼히어로’ 인형으로 환자에게 희망 전달 안양시 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가족센터는 지난 28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직접 만든 ‘슈퍼히어로’ 인형 60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형은 가족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9기 단원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질병으로 지친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 등 18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SG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인형 제작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작은 인형이 회복 중인 환자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고, 자녀와 함께 참여한 또 다른 시민은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의미 있는 인형을 기증해 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환자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인형이 환자들에게 위로가 되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양시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준공…6월 16일부터 본격 운영 안양시가 동안구 호계동 1001-34번지에 새롭게 건립한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가 6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신축 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2023년 8월 착공해 이달 준공을 마친 청사는 부지면적 1,445.5㎡, 연면적 3,416㎡ 규모다. 총 156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국도비는 39억 원, 시비는 117억 원이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과 함께 02세 유아를 위한 어린이집이, 2층에는 35세를 위한 어린이집과 대회의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이, 4층에는 옥상 휴게공간이 구성됐다. 시는 기존 호계동 997-28번지에 있던 국공립 ‘호계어린이집’을 청사 내로 이전해 보육환경을 개선했다. 어린이집은 6월 2일부터 11개 반 규모로 개원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 4개 반에서 대폭 확대된 수치다. 한편, 청사 개청식은 7월 중 개최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9일 현장 점검에서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준공, 어린이집, 행정서비스, 주민자치, 유아보육, 민원실, 개청식
안양도시공사, 어린이날 맞아 체육시설 무료 개방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관내 체육시설 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안양수영장 ▲안양빙상장 ▲호계체육관 볼링장 ▲호계복합청사 수영장과 스쿼시장 ▲박달수영장 등 총 여섯 곳이다. 어린이날 당일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및 대여료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무료 이용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체육시설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열린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수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체육시설 운영시간 및 세부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www.a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고양시와 협력해 유아교육 질 높인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유아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9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정재영 교육원장과 김효정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체험 중심의 유아교육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에는 체험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성 있는 자원의 인적·물적 교류, 교육현장에 필요한 자료 공유, 정기 협의체 운영, 공동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더욱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영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서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교육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내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해나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 유아교육, 체험교육, 교육기회 확대, 교육의 질, 협력체계, 정기협의, 프로그램 개발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법률지원 강화…인천지방변호사회와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법적 권리 보호와 교육활동의 안전한 수행을 위해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손을 잡았다. 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와 ‘교직원 법적 권리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교직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법률 자문 및 인력 교류, 교육 관련 공동사업 추진, 경기교육 특화 협력 등이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앞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와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과 김포 등 도내 모든 지역에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완비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교육활동 침해 등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소송까지 변호사를 신속히 선임할 수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손해배상금, 소송비용, 물품 파손, 치료비, 긴급 경호서비스 등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TAC)’ 서비스를 개선해 상담과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도 운영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정당한 교육활동은 반드시 보호받아야 하며, 악성 민원에는 법적으로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오늘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의 법률지원 체제를 완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학습·쉼·놀이 공존하는 미래형 학교, 경기도교육청 BTL 사업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습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미래형 학교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9일 성남제일초와 의정부중앙초를 대상으로 한 BTL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학교시설을 신축하고, 소유권은 교육청에 이전하되, 20년간 시설 운영권을 갖는 방식이다. 민간은 임대료와 운영비를 활용해 시설 유지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2023년 12월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이후 (가칭)경기성남보람교육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실시협약을 마련했다. 총사업비는 527억 9,600만 원으로, 사업 면적은 20,416㎡ 규모다. 도교육청은 2025년 9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후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낡은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23년 확정된 2개 번들 BTL 사업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과 쉼, 놀이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미래형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BTL, 성남제일초, 의정부중앙초, 공간재구조화, 경기미래교육, 실시협약
경기도교육청, ‘학교맞춤선택제’로 기초학력 보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맞춤선택제’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도는 학교의 자율적 운영을 지원하는 경기형 다중학습안전망 사업으로,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맞춤선택제를 본격 시행한 결과,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적 자율성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학력 진단 결과를 토대로 200개교에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2,079개 두드림학교와 1,275명의 학습지원 튜터를 투입해 학습 격차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986개교에서 계절학기를 운영해 학습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업 내 협력강사 활용 및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별 학습지원 대상학생 협의회를 구성해 기초학력 미도달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을 실행하도록 돕고 있다. 올해 도교육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외에도 자체 예산을 전년 대비 3.45배 늘린 285억5천만 원을 확보해 모든 초·중·고교에 기초학력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맞춤선택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양시, 80개교 학교시설 개방…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 만든다 안양시가 관내 80개 초·중·고등학교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54개교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올해까지 총 80개교로 확대된 것이다. 시는 관내 초중고 87개교 중 운동장 공동이용 제한이나 시설 규모 부족 등으로 개방이 어려운 7개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와 협약을 마쳤다. 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체육회, 각 참여학교와 협력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운동장을 개방한 70개교에 총 7천만 원을, 체육관을 개방한 37개교에는 이용 횟수에 따라 총 1억3,4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관련 예산으로 3억 9백만 원을 편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좋은 사례”라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 확대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