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의 질 향상을 위해 애월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 및 아쿠아로빅 강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영교실은 오전에는 성인반, 오후에는 어린이반 수영과 아쿠아로빅 등 총 3개 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며, 3월부터 시작해서 올해 말까지 매주 4회씩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제주평생교육다모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어린이반 수영 15명, 성인반 수영 20명, 아쿠아로빅은 인원 제한이 없다. 프로그램 운영 주기는 월 단위로 진행되므로 매월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현재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고 입장료 외에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작년에는 프로그램별 110회씩 총 어린이반 수영교실 1,180명, 성인반 수영교실 1,158명, 아쿠아로빅 강습교실 3,907명이 수강했다. 고성협 체육진흥과장은“코로나19 완화로 작년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고 만족도가 높았으며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일찍 시작하게 된 만큼,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경기에 참여하는 전북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전북에서는 8개 종목 341명(선수 200, 임원 141)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날 천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라며,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보여 주는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북의 명예를 걸고 종합 4위를 목표로 열정과 연습으로 지금까지 준비한 선수와 강도 높은 동․하계 훈련을 비롯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지도자분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체육회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전라남도는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17일 시작한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공고 참가는 조달청 입찰 참가자격 등록 업체만 가능하다. 미등록업체는 입찰 마감 전일까지 나라장터에 기타자유업(행사대행업․업종코드 9901)으로 입찰 참가 자격을 등록해야 한다. 입찰 관련 현장설명회는 오는 27일 전남도청에서 열린다. 가격입찰서와 제안서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에 제출하면 된다. 대행업체 선정은 기술 능력, 입찰 가격, 제안서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국체전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행사 대행업체는 전남도가 위촉한 총감독이 기획한 연출 콘셉트와 주제를 충실히 반영해 개․폐회식 행사를 수행하게 된다. 전남도는 ‘생명의 울림 속으로’를 개․폐회식 주제로 선정했다. 미디어와 접목한 첨단 무대 메커니즘을 활용해 태고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2023년 최대 기대작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 첫 방송을 확정했다. SBS 신규 버라이어티 예능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은 수학여행지에서 특별한 미션과 색다른 게임을 수행하며 펼치는 여섯 남자들의 낭만 있고 수학 없는 무지성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여섯 멤버는 눈이 쌓인 일본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케미는 물론, 상상초월 기발한 미션을 수행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섯 멤버 중 이용진, 양세찬을 제외한 도경수, 지코, 크러쉬, 최정훈은 '32세 동갑내기'로, 이번이 첫 고정 버라이어티 도전이다. 그룹 '엑소'의 메인보컬이자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인 도경수,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은 '새삥' 챌린지로 대중문화를 선도 중인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 신곡 '러쉬 아워'로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구며 음원 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한 크러쉬,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라 불리는 잔나비의 최정훈은 뭉친 것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간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핫하고 신선한 얼굴들이 대거 등장하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그룹 ITZY(있지) 멤버 류진이 심각한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긴급 구호를 위해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의 손길을 건넸다. 더프라미스에 따르면 류진은 지진 피해로 크나큰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재난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단체에 '지진으로 피해를 본 지역과 이재민 분들께서 하루빨리 재난 상황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프라미스는 지난해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이어 올해도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재난 피해자들을 위해 희망을 약속해준 류진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날씨 속 이중고를 견디고 있는 현지 피해 주민들을 위해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진의 기부금은 최대 지진 피해 지역인 튀르키예와 지진 피해 지역 가운데 지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리아 북서부 사각지대의 지진 피해자들을 찾아서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지진 피해자들의 심리적 불안감 완화를 위한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진 피해자들의 일상생활을 회복시키기 위한 물리적,심리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유럽 강호를 상대로 월드컵 대비 실전 모의고사에 나선 여자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15위)이 세계랭킹 4위 잉글랜드의 강력한 공격을 막지 못하고 패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밀튼 케인즈의 MK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놀드 클라크컵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0-4로 졌다. 이로써 잉글랜드와의 상대 전적은 1무 2패가 됐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벨기에와 2차전을 벌인다. 아놀드 클라크컵은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친선대회이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개최국 잉글랜드를 포함해 이탈리아(17위), 벨기에(20위), 한국이 출전한다. 한국에게 있어 잉글랜드는 오는 7월 여자월드컵에서 만날 독일에 대비하기 위한 훌륭한 맞상대였다. 한국은 여자월드컵에서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이날 상대한 잉글랜드는 아놀드 클라크컵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최근 A매치 26경기 무패 행진을 자랑하는 강팀이다. 벨 감독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초 아시안컵 준우승 이후 주로 가다듬었던 전술이다. 더불어 이번 명단에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여자 U-16 대표팀이 경주에서 새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주 일대에서 소집훈련을 한다. 이 기간 동안 포항여전고, 위덕대와의 연습경기도 예정돼있다. 일정 중에는 경주에서 국내 최초로 완공된 에어돔 실내축구장에서의 훈련과 경기도 있다. 여자 U-16 대표팀은 오는 4월 타지키스탄에서 열리는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1차 예선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홍콩, 타지키스탄, 이라크와 E조에 속했다. 29팀이 참가하는 1차 예선은 8개 조로 나뉘어 열리며 각 조 1위가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1차 예선을 통과한 8팀이 겨루는 최종 예선은 9월 열리며, 4팀 씩 2개 조로 나뉜다. 최종 예선 각 조 1,2위(4팀)와 2019년 대회 상위 3팀(일본, 북한, 중국),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2024년 4월 열리는 본선에 나서게 된다. 여자 U-16 대표팀 2023년 1차 국내훈련 소집명단(총 24명) GK : 우수민(설봉중), 한혜리(강원FC U-15), 김채빈(단월중) DF : 장예린, 신다인, 신성희,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2023 KBO 퓨처스리그가 4월 4일(화) 오후 1시 이천(고양-LG), 서산(SSG-한화), 문경(KT-상무), 경산(롯데-삼성), 마산(KIA-NC)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2023 KBO 퓨처스리그는 작년과 같이 북부(한화, LG, 고양, SSG, 두산)와 남부(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무를 제외한 양 리그의 경기수는 팀간 18차전(홈, 원정 9경기)으로 편성됐다. 남부리그에 속한 상무는 북부리그에 속한 팀과의 경기수가 적다는 의견을 반영해 인터리그 경기수를 추가하여 편성했다. 인터리그는 상무를 제외한 구단 간의 경기는 기존과 동일하게 6경기(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와 북부리그 간의 경기는 구단당 3경기씩 늘려 9경기(상무 기준 홈 6경기, 원정 3경기)를 편성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팀당 111경기, 남부리그는 팀당 116경기(상무 115경기)씩 9월 24일(일)까지 총 625경기를 펼치게 된다. 또한, 리그 경기와는 별도로 일본 소프트뱅크와의 번외경기도 9경기를 편성했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스킵’에서 달콤살벌한 사랑의 쟁탈전이 시작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tvN ‘스킵’(연출 정철민·윤형섭) 10회는 4명의 여자 스키퍼들의 마음이 고웅재에게 집중된 가운데 종잡을 수 없는 5기 소개팅의 결말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9회는 고웅재에게 4명의 여자 스키퍼들의 관심이 쏠리며 불꽃 경쟁이 예고됐다. 이 가운데 여심을 돌리기 위한 남자 스키퍼들의 직진이 시작된다. 연하남 원현식의 적극적인 고백에 이어 적토마 이준범의 거침없는 질주가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급기야 쌍방 호감을 가졌던 고웅재와 손주희의 애정전선에도 이상징후가 포착된다. 고웅재를 향한 확고했던 손주희의 마음이 흔들리는 듯한 순간이 찾아오는 것. 연상연하 선남선녀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한 잔잔했던 마지막 로테이션 토크에 불이 붙는다. MC 유재석이 “어떻게 된 거야?”라고 깜짝 놀라 모니터용 이어폰을 빼는 일이 벌어질 정도로 휘몰아친다. 시작하자마자 “전 어때요?”라고 저돌적인 돌직구에 묘해진 토크룸부터 화끈한 고백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 스키퍼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다나카(본명 김경욱)가 금영노래방에서도 어마어마한 기세를 떨치고 있다. 오늘(16일) 금영엔터테인먼트는 다나카의 ‘와스레나이’가 금영노래방 전설 X-JAPAN의 ‘Endless Rain’을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유튜버 겸 가수 다나카가 이번에는 금영노래방의 지명을 받았다. 10년 동안이나 금영노래방 일본곡 1위 자리를 지켜온 X-JAPAN의 ‘Endless Rain’이 ‘와스레나이’의 등장으로 그 기록이 깨지고 새로운 ‘일본인 금영노래방 강자’가 탄생한 것. 발매된 지 3달도 채 되지 않은 노래가 ‘Endless Rain’의 기록을 깬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와스레나이’는 노래방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록 발라드 특유의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애절한 멜로디가 특징인 노래다. 또한 다나카가 평소 우상으로 생각하던 X-JAPAN의 대표곡인 ‘Endless rain’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체 인터뷰에 따르면 다나카는 ‘와스레나이’에 대해 “너를 절대 잊지 않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전에 만났던 여자들을 생각하면서 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순군은 27일 어울림센터 방문객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센터 1층 로비 공간을 활용한 미술작품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사진, 명화 등을 전시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하며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그동안 단순한 대기·이동 공간으로 활용되던 로비를 열린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전시 작품으로는 최상준 미술관에 소장 중인 정물화․인물화․풍경화 등 총 18점이 전시된다. 갤러리는 센터 운영시간인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유·아동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인기 가족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이 친숙하게 접해온 캐릭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문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1월 한 달간 ‘탐라’를 주제로 테마전시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들에게 제주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라도서관은 도서 전시만이 아니라 독서 내용을 강연과 체험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주의 신화, 역사, 전통 음식문화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1일 열린 제주 신화 강연은 김정숙 신화연구가가 지역 신화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도민들은 “제주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한 편의 멋진 공연을 관람한 기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연 이후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독서 연계 효과도 나타났다. 22일에는 제주 전통 음료 ‘쉰다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 무형문화유산 고소리술 기능보유자인 김희숙 강사가 진행한 이번 체험은 가족 단위와 성인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제주인의 삶의 지혜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오는 28일에는 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명절 기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ESG(으쓱) 가족 전통놀이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전통놀이체험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을 전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설 연휴에는 내달 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에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구룡포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수련원을 이용하는 청소년,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각 놀이 공간에는 이용 안내판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명절 분위기를 살린 체험 환경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대관 기능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과 ESG 가치 실천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27일 2026년의 문을 여는 상반기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과 김창영 작가 등 미술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반기 전시는 현대미술기획전인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과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7일까지 111일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은 ‘모래’를 매개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창영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직접 포항 해변에서 수집한 모래로 제작한 대형 설치작품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김창영 작가는 “45년 동안 이방인으로 살다 고국에 돌아와 ‘우리’안에서 전시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는 스틸아트 조각 17점을 '한 생애'에 비유해 세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