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경도를 기다리며’ 속 박서준, 원지안의 감정을 담은 음악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가 이경도(박서준 분), 서지우(원지안 분)의 애틋한 로맨스로 모두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다. 특히 적재적소에 삽입된 음악들이 인물들의 서사에 힘을 실어주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세린 음악감독의 작업 비하인드가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음악은 캐릭터나 감정을 극대화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정세린 음악감독도 “박서준 배우도 늘 ‘우리 드라마는 음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었다. 이 말이 작업 내내 자극제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경도를 기다리며’ 속 음악의 포인트로는 “시간과 감정의 흐름에 따라 곡을 나눴다”는 점을 꼽았다. 극 중 시간적 배경이 변화하는 만큼 이를 강조하고자 “캐릭터나 상황의 음악도 배경에 맞춰 악기나 템포를 다르게 했다. 타이밍과 멜로디, 코드 진행과 악기까지 굉장히 신경써서 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두 원수 집안의 역대급 전쟁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단 30초 만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감각적인 연출력을 지닌 한준서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한 웰메이드 작품이다. 여기에 박기웅, 진세연을 비롯해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 김미숙, 주진모, 최대철, 조미령, 김선빈, 윤서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하며 2026년 새해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늘(1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두 원수 집안의 좌충우돌 일상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우리 할머니랑 공주아 씨 할아버지랑…”이라고 운을 떼는 양현빈(박기웅 분)의 대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이주빈이 안보현 앞에서 무장해제 된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오늘(18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오늘도 침울하게 하루를 시작해 볼까?”라며 마을의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는 교사 윤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어느 한 사건 이후, 무미건조하게 살기로 한 윤봄은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철벽 모드를 유지한다. 봄이 이토록 충실하게 다짐을 지켜내려는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지만 봄의 결심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재규의 등장과 함께 흔들리기 시작한다. 봄은 마을의 요주의 인물 선재규와 엮이며 웃고, 환호하고 설레게 되는 것. 재규에게 대책 없이 감겨들며 스스로 세운 다짐이 무너지는 봄의 변화가 웃음을 자아내며 유쾌한 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극의 정서를 사운드로 먼저 전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최근 OST 라인업 공개와 함께 전곡 미리듣기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프리뷰는 각 곡의 핵심 사운드를 짧게 엮은 구성으로, 리스너들로 하여금 극의 분위기와 정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OST에는 이바다, Juhee, 로시(Rothy), 스트레이(The Stray), 경서, ANODE(애노드) 멤버 Anlee(앤리), 오왠, FIFTY FIFTY 하나, 주윤하, PERCENT가 참여해 서로 다른 보컬 컬러로 작품의 감정선을 예고한다. 이바다의 'Silence(사일런스)'는 절제된 보컬 톤과 여백 있는 사운드로 고요한 감정의 시작을 알리고, Juhee의 'Crush on you(크러시 온 유)'는 뜨겁게 끌리는 감정의 순간을 표현한다. 로시는 'Sweet Love(스위트 러브)'를 통해 밝고 산뜻한 보컬 컬러로 설렘의 기류를 더하며, 스트레이가 부른 'Your Love(유어 러브)'는 담담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두 번째 주자 ‘러브호텔’과 ‘늑대가 사라진 밤에’가 스펙터클한 전개 속에서도 감동을 놓치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어제(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러브호텔’(연출 배은혜 / 극본 박민정)과 ‘늑대가 사라진 밤에’(연출 정광수 / 극본 이선화)는 위기에 놓인 두 커플을 통해 극한의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의 본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러브호텔’은 위태로운 호흡과 엉킨 스텝으로 탱고를 추는 하리(김아영 분)와 동구(문동혁 분)의 모습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스산한 분위기의 모텔에 숨어있던 살인마 규한(양대혁 분)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를 피하기 위해 러브호텔에 들어선 하리와 동구는 규한을 사장으로 오해했고, 그의 볼에 묻은 붉은 액체를 둘러싼 의심 속에서 두 사람의 갈등은 폭발했다. 위층에서 들려온 소리로 살인마의 존재를 알아챈 순간부터 하리와 동구의 상황은 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지성이 정의 구현을 위해 과감히 발걸음을 내디딘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18일(오늘) ‘판사 이한영’ 측은 이한영(지성 분)의 극적인 변화를 담은 2차 티저 영상 공개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상은 "전생에 나는 재판에서 잘못된 판단을 했고 그게 악몽이 됐다"는 이한영의 목소리로 포문을 연다. 여기에 “이번 일 판사님 혼자서 절대 못 해요”라는 김진아(원진아 분) 검사의 절박한 외침과 손에 묻은 피를 씻어내는 한영의 모습이 이어지며 그가 막다른 상황에 몰려 있음을 암시한다. 이후 사고를 당해 10년 전인 2025년으로 돌아오게 된 한영은 2회차 인생을 맞이한 사람답게 과감한 행동들과 악인들을 향한 살벌한 경고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보여지는 강신진(박희순 분)의 강렬한 눈빛,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조한결이 ‘재벌 3세의 운명에 갇힌 한량’으로 변신한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사내에서는 ‘알 본(부장)’으로 불리는 알벗 오 역으로 분한다. 알벗 오는 실패한 조기 유학생이자 지독한 시네필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아버지에게 들켜 강제 귀국당한 후 한민증권에 등 떠밀려 들어왔다. 좋아하는 영화에 둘러싸여 유유자적 살기를 꿈꾸던 그는 회사에서 자꾸만 분란을 일으키는 스무 살 신입사원 홍장미(박신혜 분)를 만나면서 새로운 자극을 얻게 된다.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에는 채 다듬어지지 않은 시네필의 자유로움과 젊은 본부장의 댄디한 매력이 공존하는 알벗 오의 모습이 담겼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의 특색을 담은 각양각색 오브제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저마다의 계기로 얽히고설키게 될 청춘 남녀 4인방 홍은조(남지현 분), 이열(문상민 분), 임재이(홍민기 분), 신해림(한소은 분)의 성향과 이야기를 암시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먼저 낮과 밤, 의녀와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살아가는 홍은조의 올곧은 눈빛에서는 흔들림 없는 신념과 굳건한 의지가 엿보인다. 반듯한 차림의 대군 이열은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어 다정다감한 그의 성격을 짐작게 한다. 그런가 하면 매서운 눈초리로 정면을 응시하는 사대부가 이남 임재이의 모습에서는 쉽게 물러서지 않을 압도적인 기세가 느껴진다. 이에 반해 고운 자태의 양반댁 규수 신해림은 기품 있는 분위기 속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네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오브제 역시 눈길을 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원지안이 ‘경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원지안은 여린 속마음을 감추기 위해 강인한 척하는 서지우 캐릭터의 반전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로 남 부럽지 않은 가정환경을 가졌지만 혼외자라는 비밀을 간직한 인물. 엄마 장현경(남기애 분)의 냉혹한 시선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늘 외롭게 자라왔던 서지우는 우연히 친구의 학교에 놀러갔다 마주친 이경도(박서준 분)와 지독하게 엮이며 그에게서 사랑이 주는 다양한 감정을 배워갔다. 외로운 삶에 온기를 가져다준 유일한 사람인 만큼 서지우는 이경도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속절없이 흔들렸다. 자림 어패럴 회장의 딸이라는 걸 우연히 들키게 된 이후 이경도에게 속여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리고, 사랑하기에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자신의 방식이 오히려 상처가 되자 이를 후회하는 등 수많은 감정이 서지우의 마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산업 혁신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분야 산‧학‧연 및 정부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방송산업의 미래 전략 모색 및 방송미디어 업계 간 교류를 위해 ‘2025 차세대 미디어 축제(페스티벌)’를 1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한다. 국내 대표 방송‧미디어 행사로 ‘인공지능의 물결, 미디어의 진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방송사(지상파, IPTV, 케이블TV, 위성, PP 등), 제작사 등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정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1회째인 이번 행사는 ▲방송콘텐츠 대상 시상식 ▲기조연설 ▲방송‧미디어인의 밤 ▲미래전략 콘퍼런스 ▲인공지능 기반 방송‧미디어 장비 전시 및 체험 ▲방송콘텐츠 투자유치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식전 행사로 방송콘텐츠 기획개발과 방송인 인공지능 영상 공모전 설명회 등 방송콘텐츠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어 개막식과 방송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열
“경기미래교육 이끌 교장 리더 양성…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자격연수 본격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혁신을 이끌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경기도정책과정)’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7일부터 17일까지 신텍스(SINTEX)에서 기수별 일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55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 4시간과 학교급별 집합연수 16시간을 합쳐 총 20시간 과정으로 구성했다. 정책 이해를 넘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 리더로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도록 설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학교 설계와 학교장의 역할, 공감과 소통 중심의 변혁적 리더십,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비전 수립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 리더십과 실천 중심 정책 이해를 강조해 교육 현장의 변화 대응력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적 방향과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교육이 학생의 삶의 행복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언급하며, 교육 리더는 교육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확고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미과원 공유학교’로 AI·SW 미래인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고양·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4개 영역, 총 10개 강좌로 구성했다.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 인공지능 리터러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웹 제작, 마인크래프트 기반 프로그래밍 등 실습 중심 교육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기술 습득을 넘어 데이터 이해와 윤리적 사고까지 함께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를 새롭게 도입했다. 미래과학교육원과 미디어교육센터가 협업해 운영하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이 대표적이다. 이 과정은 인
윤리와 기술을 함께”…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정보기관과 대학이 함께하는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했다. 단순한 해킹 기술 습득을 넘어 윤리적 판단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 경기도교육청은 국가정보원 지부,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 융합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이며, 학생이 소속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약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4월부터 9월까지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기본 인성 함양을 위한 윤리 교육 ▲사이버 보안 이론 및 실습 교육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사이버 공격·방어 대회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안 기술과 더불어 책임 있는 사이버 시민의식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온라인 과정에는 전담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습 진도를 관리하고 기술적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국내외 해킹대회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참여시켜 실무 중심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동시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