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템플턴대학교 경영대학 LAMP 최고경영자과정 10월 개강

국내에 진촐해있는 미국의 템플턴대학교(Templeton University) 경영대학(대학원장 장유리, 총괄학장 박인기)이 LAMP(Lifestyle Advanved Management Program) 최고경영자과정 1기를 모집한다.

LAMP 최고경영자과정은 템플턴대학교에서 시도하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경영 최고위과정으로 격변하는 기업 및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의 Business Administration Training 키워드를 제시한다.

또한, 세계최초의 라이프스타일 경영최고위과정으로 최고경영자, 임원진, 고위 공직자, 성공한 전문직 종사자 등 정재계 유명 인사 및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1:1 맞춤 서비스, 실시간 정보 제공 및 교환 등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라이프스타일 경영최고위과정답게 내용이 흥미롭다.

명품브랜드 머천다이징&리테일링, 트렌드와 럭셔리코드의 융합, 글로벌 광고와 판매촉진, 끌리는 컨셉의 법칙, 성공하는 SNS 마케팅 전략, 초 경쟁시대의 CEO의 역할, 명품 푸드 스타일링 디자인 및 활용, 뷰티와 패션의 협업과 상생, 나와 기업을 바꾸는 컬러마케팅, CEO의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마케팅 사례의 과거•현재와 미래, 국제 경영 지도사,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VMD, CEO 매력적으로 말하는 법, 미술과 재테크, 외식와 패션의 사이, 빅 데이터 분석 및 전략, CEO의 이미지 메이킹, 국제 유통경영지도사, 성공하는 CEO에게 필요한 세법•상법•국제 거래법, 문화예술경영혁신, 엔터테인먼트산업 경영전략, 세계경제의 흐름과 한류열풍의 미래, 글로벌 O2O 커머스, 성공하는 언론홍보 활용법 등이다.

교수진 또한 화려하다. 이기수 제17대 교려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광두 국가미래원구원 원장, 우윤근 국회의원, 김명곤 제8대 문화관광부 장관,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김민석 제15대, 16대 국회의원, 좌상봉 전 호텔롯데 대표이사, 김병찬 KBS 공채 아나운서, 제리규 중국신화망 한국문화 지사장, 김근배 <끌리는 컨셉의 법칙> 베스트셀러 저자, 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 김승원 크리스챤디올 인터내셔널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세라 Gran Beauty CEO, 송미영 큐에스아트컴퍼니 대표, 유한나 <여왕의 레시피> 프로그램 진행자, 이윤경 럭셔리인사이트 대표, 김옥기 퍼스널이미지브랜딩(PIB) 소장, 임성은 대통령소속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 교수 및 템플턴대학교 자체 스타 교수진 등 정재계 인사 및 각 산업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체 교수진 및 외부 정재계 파워리더들이 교수진에 합류함으로 이론과 실무의 균형, 정치와 경영의 조화, 타 산업 분야의 융합을 통한 발상의 전환, 시야의 확대, 정치와 경영의 조화, 타 산업 분야의 융합을 통한 발상의 전환, 시야의 확대, 새로운 선진 경영 관리 기법 등을 제공한다. 기존 국내 대학교의 최고위과정과 달리 기업 컨설팅에 가까운 실무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강의와 미국본교의 수료증, 학위 증정을 비롯해 약 20개의 차별화된 특전 및 최초로 시도되는 요트, 승마클래스 등의 엔터테인먼트 요소의 추가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질적 차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신청과 문의는 다음 연락처로 하면된다.

전화번호: (02)556-5663

(02)517-4111

E-mail : tusaba@tusa.university

koreamyc@naver.com

한편, 템플턴대학교 경영대학의 장유리 대학원장이 회장으로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문예총)는 지난 3일 중국 신화망 한국문화채널과 MOU를 체결했다. 신화망은 중국의 언론사로서 우리가 뉴스를 통해 흔히 접하는 중국 언론 중 하나이다. 이날 신화망의 대표로 참석한 Jarry Guo는 중국신화망 한국문화 편집장으로 현재 Star TV 베이징의 기자이며 CCTV의 디렉터이기도 하다.

또한, 문예총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울 및 지방도시의 각종행사에 지역적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문화예술부문의 사회적기업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문예총의 이러한 노력들이 빛을 발해 한국문화예술이 더 널리 알려지고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