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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어르신 일자리 지원

61개 사업단 구성…8개 수행기관서 3,200여 명 참여

 

한국사회적경제 김인효 기자 | 광주 동구는 20일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일자리 참여 어르신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임택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령친화도시’로 인정받은 동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 활기찬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으로 공익형(31개), 사회 서비스형(14개), 시장형(7개), 취업 알선형(1개) 등 총 61개 사업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이를 통해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 동구지회 ▲정나눔 재가 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클린협동조합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총 3,283명의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목적뿐만 아니라 일을 통한 적극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고령친화도시 동구’라는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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