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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 울산시 방문

12월 1일,‘한-우즈벡 상호교류의 해’ 맞아 협력 방안 논의

 

한국사회적경제 김인효 기자 |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12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쿠사노프 노짐(Khusanov Nozim) 고용노동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으로 지난해 12월 샵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방한 이후 ‘한- 우즈벡 상호교류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


이번 쿠사노프 노짐 장관의 울산 방문도 그 일환이다.


김두겸 시장과 쿠사노프 노짐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환담에서 지방정부와 이주 노동 분야의 양자협력 확대 및 개선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앞서 쿠사노프 노짐 장관 일행은 11월 30일, 170명의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을 찾아 자국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즈베키스탄 이주 근로자들이 울산에 진출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면서 “이번 울산 방문을 계기로 울산과 우즈베키스탄 지자체의 노동 분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힌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면적은 한반도의 2배, 인구는 3,350만 명(중앙아 시아 최대)이며 지난 2019년 4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관계가 격상됐다.


울산 내 거주 중인 우즈베키스탄인은 600여 명이며 그 중 200여 명이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