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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최원영, 흐름을 바꾸는 존재감! 대호군役 첫 등장! '겉따속차 반전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극본 천성일, 연출 추창민)에 첫 등장한 배우 최원영이 중독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앞서 공개된 ‘탁류’ 5회에는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 대호군(최원영 분)이 처음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대호군은 발설해서는 안 되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이후 스토리 전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고된 바 있어 등장만으로도 큰 호기심을 갖게 했다.

 

이에 부응하듯 최원영은 완벽하게 대호군 그 자체로 분해 시청자와 만났다. 은은하고 은밀하게 행동하지만 내면은 대범하고 강인한 기운으로 가득 찬 인물로 대호군을 그리며 ‘겉따속차’의 반전을 기대하게 했다.

 

누구와 마주하든 물러서지 않고 강렬한 눈빛과 기개로 맞서면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대호군의 면면은 강력한 매력 포인트가 됐다.

 

이렇듯 최원영은 첫 등장만에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 넣는 연기력으로 작품의 공기까지 바꿔 놓았다. 특히 그가 펼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대호군 맞춤형 캐릭터 분석과 표현력은 ‘탁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는 평이다.

 

앞서 공개된 ‘탁류’ 예고편에는 “섣불리 달려들었다가는 역류에 휩쓸릴 게다. 또한 살생까지 각오해야 하는 일이다.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경고를 하는 대호군의 모습이 담기며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앞날을 암시한 바 있다.

 

첫 등장만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흐름을 바꿔 놓은 최원영이 이후 얼마나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탁류’는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마음힐링 푸드테라피' 운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서·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마음힐링 푸드테라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와 심리활동을 접목한 푸드아트테라피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레이어 타르트 만들기’ ▲나의 강점과 성장 목표를 시각화하는 ‘텃밭 케이크 만들기’ ▲미래의 자신을 응원하는 ‘나만의 도시락 케이크 만들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요리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자기표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서적 교감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디저트를 만들고 꾸미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기분이었다”며 “응원 카드를 쓰며 미래의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