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춘천 6.2℃
  • 맑음서울 5.0℃
  • 맑음인천 4.3℃
  • 맑음원주 5.1℃
  • 맑음수원 5.6℃
  • 맑음청주 8.0℃
  • 맑음대전 8.5℃
  • 맑음안동 7.4℃
  • 맑음포항 8.6℃
  • 맑음군산 7.9℃
  • 맑음대구 8.7℃
  • 맑음전주 8.5℃
  • 맑음울산 9.3℃
  • 맑음창원 10.1℃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9.0℃
  • 맑음목포 8.0℃
  • 맑음여수 8.6℃
  • 맑음제주 11.2℃
  • 맑음천안 7.8℃
  • 맑음경주시 9.3℃
기상청 제공

개그계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 …연예계 추모 물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한국 코미디의 큰 별 전유성 씨가 지난 25일 밤 전북대병원에서 폐기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임종은 딸 제비 씨가 곁을 지킨 가운데 이뤄졌다.

 

1969년 방송작가로 출발한 그는 KBS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을 통해 한국 개그의 새 지평을 열었고, 수많은 후배 개그맨을 길러내며 ‘개그계의 대부’로 존경받았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이며,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개그계와 방송계에서 그를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