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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7동, ‘하천 지키미·우리마을 지키미’로 마을 환경 정화 나서

안양7동, ‘하천 지키미·우리마을 지키미’로 마을 환경 정화 나섰다

 

안양시 안양7동이 주민과 함께 봄맞이 환경 정화에 나섰다.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25일 ‘하천 지키미·우리마을 지키미’ 사업의 첫걸음으로 무지개길과 안양천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 등은 봄을 맞아 무지개길(덕천로48번길)과 안양천 산책로 주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2025년까지 안양7동 관내 및 인근 지역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가꾸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하천 지키미·우리마을 지키미’는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랫동안 ‘덕천마을’로 불려온 마을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작됐다.

 

주민들은 하천 정화뿐 아니라 빗물받이 청소, 시설물 점검 등 계절별 안전 취약지에 대한 예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마을의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한 자발적인 주민 참여가 핵심이다.

 

류근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인필 안양7동장도 “앞으로도 안양7동이 깨끗하고 안전한 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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