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구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울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를 주제로 서울 호암산성 발굴조사의 성과 공유를 위한 전시회를 금천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유일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서울 호암산성’은 구의 주산인 호암산(해발 347m)에 자리해 서울 서남부권 일대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둘레 1,547m, 면적 약 133,924㎡ 규모의 석축산성이며 신라시대에 만들어져 군사적 전략 거점 역할을 했고 행정기관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구는 지난 1980년대부터 서울 호암산성 발굴을 시작해 제1우물지 ‘한우물’을 복원했다. 서울 호암산성은 1991년 국가지정문화유산(대한민국 사적 제343호)으로 승격됐다. 다만 당시 제2우물지 등의 존재도 확인했으나, 사유지 등의 이유로 어려움에 부딪혀 발굴을 중단했다. 그러다가 30여 년이 지난 2022년 구는 제2우물지 및 주변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 2025년 11월 이에 대한 발굴조사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 2024년 6월 28일 서울 호암산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발굴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구로구가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구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 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주택 정비 사업·교통·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분야 △지역경제·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분야 △교육 분야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구정 방향이 제시됐다. 이후에는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캠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서경대학교에서 진행한 행사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로 노래하고 연기하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학습 결과를 자랑하는 자리가 됐다. 뮤지컬 영어 캠프는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영어캠프로 시작해 2021년부터 뮤지컬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영어 대사 연습과 노래, 연기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과 표현력은 물론 자신감과 협동심도 키우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진과 공연예술학부 교수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연예술학부 김삼일 교수가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한 장면을 선정하고 무대 연출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했다. 캠프를 총괄한 공연예술학부 최은정 교수(문화예술센터장)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이번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구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세 국회의원,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유관기관장과 직능단체장, 각계 각층 구민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 이후 구민 영상 상영, 주요 인사들의 새해 덕담, 오세훈 서울시장 인사말, 구정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말미에는 새해 소망을 담은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신년사에서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도시 대전환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중심으로 한 주요 정책 및 사업들을 소개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용산의 미래 구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청사 힐링정원 조성, 도로열선 설치, 스마트쉼터 확충, 생활체육시설 확대, 맞춤형 복지와 보건 인프라 강화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활성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산군립합창단은 지난 12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에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초청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은 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하며, 매년 국내외 합창 음악 분야를 대표하는 지휘자와 작곡가들이 참여해 강연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주요 합창단의 공연을 선보이는 권위 있는 합창 행사다. 군립합창단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초청 공연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연에서 군립합창단은 김세웅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김소형 반주자의 연주 아래 밀양아리랑과 산투스(Sanctus) 등 2곡을 선보였으며,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탄탄한 앙상블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립합창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해 제41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초청 공연을 계기로 예산의 문화예술 경쟁력이 더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대구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가 14일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군 관계자 100여 명과 군민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명예읍․면장 위촉 ▲자랑스러운 출향인상 수여 ▲내빈 축사 ▲격려사 ▲신년교례회(시루떡 절단, 어울림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향과 출향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작년에 이어 재대구예천군민회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정하웅 군민회장이 300만 원, 황해욱 선임부회장과 이세철 수석부회장이 각각 200만 원, 안상준 수석부회장이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예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했다. 정하웅 군민회장은 “고향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늘 예천에 있다”며, “출향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예천의 내일을 만들어 가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회가 고향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재대구예천군민회는 예천의 변화와 도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출향인 여러분의 경험과 애정이 예천의 미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의 일환으로 최재영 작가 개인전 ‘ad lib’이 지난 1월 6일부터 프랑스 아쉬뒤 시에즈 현대미술센터(L’H du Siège)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영 작가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로 지난해 9월 프랑스 현지 체류 레지던시를 통해 진행한 작업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다. 3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최 작가는 삶과 작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예측 불가능성과 가변성에 주목한다. 작가는 변화와 우연을 불안의 요소로 배제하기보다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ad lib’이라는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사전에 설정된 계획보다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와 선택의 순간을 따라가며 형성된 풍경과 심상의 이미지를 회화로 풀어낸다. 이는 직관과 즉흥성, 그리고 그로부터 생성되는 화면의 과정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와 프랑스 기관 간의 지역 창작자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2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음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는 매년 조병옥 군수가 직접 연초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음성군의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해 토크콘서트에서 대화 시간이 부족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기존 16시였던 행사 시작 시간을 13시 30분으로 조정했다. 확보된 시간은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과 주민 질의응답 및 자유 발언에 할애하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 노인회 방문(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포함)을 시작으로, 군정 유공자 시상, 전년도 군정 주요 추진 사항과 당해연도 핵심 과제(해당 읍·면 주요사업 포함)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음성군에서도 지난해 12월 두 건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방역 대책도 강화한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단양여성발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19‧20대 회장을 역임한 한복녀 회장이 이임하고, 제21대 회장으로 김경순 전 여성단체협의회 총무가 취임했다. 행사는 이임 회장 공로패 전달과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복녀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경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고,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직무대행 박본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해의 희망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일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본수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궁화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강원도 오지마을에서의 첫 번째 임장을 마친 양세찬과 안재현은 산자락 위, 무려 45도 경사의 언덕을 따라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 1호 집주인의 신축 집을 찾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앞산의 탁 트인 풍광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듯한 외관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본격적으로 집안을 둘러보자, 김숙은 “자
입춘의 선율, 석촌호수에서 피어나다…송파구 ‘2026 입춘음악회’ 21~22일 개최 송파구가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21~22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2026 입춘음악회’를 연다. 새해 첫 기획공연이다. 석촌호수를 찾는 시민과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무대를 접하도록 마련한 자리다. 이번 음악회는 성악과 기악, 전통과 현대를 잇는 두 팀의 무대로 꾸렸다. 21일에는 클래식 앙상블 베니앤이 오른다. 국공립합창단 출신과 유학파 성악가로 구성된 혼성 4중창으로, 오페라 명곡과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봄의 문턱을 여는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소프라노·테너·바리톤에 클라리넷과 피아노가 더해져, 베르디·푸치니·모차르트의 친숙한 선율이 호숫가 밤공기를 채운다. 22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이 무대를 잇는다. 전통 악기와 보컬, 건반을 결합해 ‘백구사’, ‘태평가’,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전통의 결을 살리되 관객과 호흡하는 감각적인 편곡이 강점이다. 관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한다. 전석 무료이며 노쇼 방지를 위해 5,000원의 예약 보증금을 받고 공연 종료 후 전액 환불한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석촌호수 아뜰리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매경미디어그룹이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월 19일 매경미디어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경제 이해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태진 전 한국JP모건 회장, 참여 특성화고 교장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금융과 경제의 기초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진로 설계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시장, 거시경제, 직업 세계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상업계열 특성화고 5개교에서 진행된다. 학교 방문형으로 운영되며, 금융 전문가와 매일경제 기자·연구원 등 전문 강사진이 학교별 연 6회씩 수업을 맡는다. 학생들은 금융 사기 예방, 자산 관리 기초, 거시·미시경제 이해, 금융 분야 진로 탐색 등 실생활과 맞닿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청소년 경제교육 모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세대 공감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한 권의 주제 도서를 선정해 한 달간 읽고, 온라인을 통해 독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 중심 독서를 넘어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빛독서’는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나눔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제 도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강의를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도록 했다. 월별 도서는 3월 ‘총균쇠’, 4월 ‘열두 발자국’, 5월 ‘사피엔스’, 6월 ‘신곡’, 7월 ‘정의란 무엇인가’, 8월 ‘논어’와 ‘Tuesdays with Morrie’, 9월 ‘모비딕’, 10월 ‘1984’, 11월 ‘특이점이 온다’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북토크가 예정돼 있다. 참여자 모집은 도서별로 진행되며, 매월 전월 20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청소년과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류영신 관장은 “앞으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본격 시행…공문 감축·중복 선정 차단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 연수 참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했다. 이번 개선안은 연수 안내 공문을 월 1회 통합 발송하고, 연수생 1인당 월 1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월 1회 연수 선택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그동안 연수 과정마다 개별 공문을 발송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연수 정보를 월 단위로 묶은 ‘월간 통합 공문’을 매월 한 차례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공문서 감축은 물론, 연수 일정과 신청 시기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교직원들이 상시학습 이수 시간과 필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 설계를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특정 인원에게 연수가 집중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복 신청을 제한하고, 더 많은 교직원에게 고르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원은 3월 연수부터 새 시스템을 전면 적용하고, 향후 공문 감축 효과와 연수 참여율, 기관 만족도를 분석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근규 원장은 “이번 개선안은 학교와 담당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