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음악방송에서 ‘퍼포먼스 맛집’의 진가를 발휘한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늘(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의 타이틀곡 ‘WE ARE YOUNG(위 아 영)’ 무대를 선보인다. 트라이비는 이날 유니크한 개성이 느껴지는 각양각색의 보컬과 스토리텔링을 녹여 낸 퍼포먼스, 환상적인 비주얼 시너지로 ‘엠카’를 접수한다. 트라이비는 지난 활동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콘셉트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음악성,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트라이비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지난 14일 발표한 신보 ‘W.A.Y’는 트라이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오피셜 팀 로고 변경을 시작으로 콘셉트와 장르적 변신을 꾀한 트라이비의 당당한 포부와 단단한 마음가짐을 백분 느낄 수 있다. 신곡 ‘WE ARE YOUNG’은 2000년대 유행했던 업비트 스타일을 무게감 있고 간결한 드럼과 모핑(Morphing) 된 바이닐(Vinyl) 사운드로 잘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던진다. 오는 3월 11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오늘(16일),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면서 비극이 시작되는 홍태라로 분한 이지아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탄탄하고 치밀한 연기력의 이지아가 보여줄 새로운 액션과 강렬한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홍태라는 뇌신경 스마트패치 신기술을 보유한 IT 기업 ‘해치’ 의장인 표재현(이상윤 분)의 아내이자 귀여운 딸 표지우(김시우 분)를 둔 엄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홍태라로 완벽하게 몰입했다. 딸을 향한 환한 미소에 이어 우아한 자태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귀에 이어커프를 착용하는 모습에서 홍태라가 가진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행복한 삶을 살던 홍태라는 잃어버렸던 기억의 파편들이 맞춰지면서 삶에 균열이 생긴다. 앞서 티저 영상에서 이지아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가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25일(토) 저녁 8시 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측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 이야기로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16일(오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진짜’의 방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하늘을 연상케 하는 하늘색 배경은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구름과 하트의 조화로운 이미지는 파스텔 톤으로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진짜’의 방으로 유추할 수 있는 아기 책장 속 인형과 장난감, 나무 등 다양한 소품들이 따뜻한 느낌을 전달, ‘진짜가 나타났다!’ 포스터만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첫 티저 포스터와 관련 ‘진짜가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대구시의회가 2.16.(목) 제29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038대구·광주 하계AG공동유치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지난 2.6.광주시의회 의결과 함께 양 도시 공동유치에 힘이 모여가고 있다. 대구와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1.5.26.국회소통관에서 2038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선언이후 범시민 홍보 및 서명운동(2021.7월~ ), 대구·광주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 파급효과 분석(2021.9.~2022.8), 공동유치 준비위원회 출범(2021.11.15), 그리고 이번 양 시의회에서 2038하계AG 공동유치 동의 등을 거치면서 1년 9개월간 착실하게 개최계획의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 국제 대회 유치의 첫 관문인 의회 동의를 통과하면서, 양 도시는 본격적인 정부승인 절차로 돌입할 예정이다. 먼저 대회 개최 계획서 등을 준비해 대한체육회에 국내 후보도시 신청(2023.3월 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고, 내년도에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유치계획 및 타당성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정부승인 절차를 거치면서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령시는 16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충남장애인체전위원회(위원장 변현수)에서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기본계획에 대한 부의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대회 기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1월 장애인체전TF팀을 신설하고, 준비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구성, 종목별 경기장 합동점검을 통한 보수계획 및 경기장 확정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3월에는 종목별 일반물자 및 경기용구 확정 ▲4월 부서별 지원계획 수립 및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5월 총감독 위촉 및 공개행사 대행사 선정 ▲6월 경기장별 주차장 확보계획 및 교통대책 수립 ▲7월 자원봉사요원 모집 및 선정 ▲8월 주 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 시설정비 마무리 등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충남장애인체전위원회에서 대회 기간이 확정됨에 따라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청 운동경기부 펜싱팀 전은혜 선수가 2023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인천 중구의 위상을 떨쳤다. 16일 중구청에 따르면, 전은혜(인천시 중구청), 윤지수·전하영(서울시청), 최세빈(전남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3·4위전서 45:41로 승리했다. 앞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45:43으로 꺾고, 8강에서 미국과 만나 45:42로 승리하며 파죽지세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안타깝게 불가리아에 45:39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후 절치부심한 대표팀은 헝가리와의 3·4위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동메달의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특히 전은혜 선수는 태극마크를 단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입상의 기쁨을 누리며 올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 중구청 펜싱팀으로 이적하자마자 첫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과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전은혜 선수에게 매우 자랑스럽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라며 “올해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의성군은 지역 특화스포츠인 컬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코치 2명, 지역 출신 남자 5명과 여자 선수 4명, 총 11명으로 구성한 의성군청컬링팀을 3월에 창단한다. 이로써 의성군은 1991년에 창단한 “의성군청마늘씨름단”에 이어 두 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게 된다. 먼저 의성군은 작년 12월 컬링팀 창단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월 관련 규정을 정비하여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후 창단식 개최 및 대한컬링연맹 정식 팀 등록 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팀 창단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군비로 미리 4억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6억원을 추가 편성해 컬링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외전지훈련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컬링팀 창단은 관내 컬링 학생부 및 실업팀과 연계로 지역특화 스포츠인 컬링 종목을 집중 육성해 각종 대회에 입상하고 국가대표선수 배출하는 등 “컬링의 메카, 의성” 이미지를 제고하며, 관내에서 육성한 컬링 선수 영입으로 지역인재 외부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컬링팀 창단으로 스포츠 의성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정선군스키협회이 주최하고 정선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회 아리아리스노우챔피온쉽 대회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하이원리조트 아폴로6 슬로프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스키 및 스노우보드 아마추어 선수 400여 명이 참가해 정선군의 아름다운 설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8일에는 스키 남여 평행대회전 경기가 19일에는 스노보드 남여 평행대홰전과 알파인보드, 프리스타일 경기가 개최되며, 오전 10시에 예선전을 시작으로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창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의 케이블카 활성화와 올림픽 국가정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정선군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국 최고의 동계 스포츠 도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국 최고의 동계스포츠 도시이자 정선군에 방문하신 많은 스키, 스노우보드 동호인들이 국민고향 정선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비롯한 동계스포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진주시에서는 동절기 전지훈련 등에 이어 오는 3월부터 크고 작은 체육대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1월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진주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월 13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8일에는 ‘진주시협회장배 경남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진주시는 동절기 전지 훈련팀과 전국에서 참가하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 동호인들로부터 스포츠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따스한 봄을 맞아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체육행사는 3월에 진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진주시협회장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 2023 진주남강마라톤대회 등이 있으며, 4월부터는 태권도, 궁도, 게이트볼, 파크골프, 농구 등 종목별 체육대회들이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올 한 해 동안 90여 개의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다가오는 5월 3일 진주시의 첫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스포츠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지난해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의 2023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를 16일 13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로 오픈한 예매 서비스는 하나원큐 앱 로그인 후 스포츠 카테고리의 대전하나시티즌 메뉴에서 △시즌권구매자(16일 13시 티켓예매 오픈) △일반예매자(17일 13시 티켓예매 오픈)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일반회원 가입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리그1 승격 후 처음 맞는 강원FC와의 26일 홈 개막전에서는 '대전을 하나로'라는 슬로건에 맞춰 하나은행 브랜드데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 개막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6 △베스파 스쿠터 △비스포크 냉장고 △아이패드 △다이슨 에어랩 △백화점 상품권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만 14세 이상의 하나원큐 회원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한 홈 개막전 현장에서는 △캐논슈터 선발대회 △페이스페인팅 부스 △푸드트럭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순군은 27일 어울림센터 방문객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센터 1층 로비 공간을 활용한 미술작품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사진, 명화 등을 전시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하며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그동안 단순한 대기·이동 공간으로 활용되던 로비를 열린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전시 작품으로는 최상준 미술관에 소장 중인 정물화․인물화․풍경화 등 총 18점이 전시된다. 갤러리는 센터 운영시간인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유·아동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인기 가족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이 친숙하게 접해온 캐릭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문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1월 한 달간 ‘탐라’를 주제로 테마전시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들에게 제주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라도서관은 도서 전시만이 아니라 독서 내용을 강연과 체험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주의 신화, 역사, 전통 음식문화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1일 열린 제주 신화 강연은 김정숙 신화연구가가 지역 신화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도민들은 “제주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한 편의 멋진 공연을 관람한 기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연 이후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독서 연계 효과도 나타났다. 22일에는 제주 전통 음료 ‘쉰다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 무형문화유산 고소리술 기능보유자인 김희숙 강사가 진행한 이번 체험은 가족 단위와 성인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제주인의 삶의 지혜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오는 28일에는 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명절 기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ESG(으쓱) 가족 전통놀이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전통놀이체험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을 전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설 연휴에는 내달 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에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구룡포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수련원을 이용하는 청소년,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각 놀이 공간에는 이용 안내판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명절 분위기를 살린 체험 환경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대관 기능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과 ESG 가치 실천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27일 2026년의 문을 여는 상반기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과 김창영 작가 등 미술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반기 전시는 현대미술기획전인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과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7일까지 111일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은 ‘모래’를 매개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창영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직접 포항 해변에서 수집한 모래로 제작한 대형 설치작품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김창영 작가는 “45년 동안 이방인으로 살다 고국에 돌아와 ‘우리’안에서 전시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는 스틸아트 조각 17점을 '한 생애'에 비유해 세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