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볼 소유에 능하고 패스 센스가 뛰어난 황인범 같은 미드필더가 되고 싶어요.” 김기종 감독이 이끄는 경기조안KJFC U-15는 22일 오후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3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신림중에 2-1로 승리했다. 김재현은 0-1로 뒤진 전반 32분 윤건영의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종료 직전에는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는 원맨쇼를 펼쳤다. 김재현의 활약에 힘입어 조안KJ는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미드필더 김재현은 이번 대회 전 경기(7경기)에 출전해 공격의 활로를 여는 동시에 6골을 기록하며 팀의 해결사 역할도 톡톡히 했다. 경기 후 만난 김재현은 “감독님이 우리가 준비한 대로만 하면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 말씀하셨다. 경기 내내 감독님, 코치님, 친구들과 많이 소통하며 경기를 뛰었더니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2023년 첫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게 되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팀이 승부차기에 약하기 때문에 정규시간 내에 경기를 꼭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상대 수비수들의 체력이 많이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KBO(총재 허구연)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일본과 대만으로 전력분석팀을 파견한다. WBC 전력분석팀은 미국에서 네덜란드의 연습경기를 관찰하며 전력분석을 진행했고, 내일(25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연습경기 분석을 위해 김준기 전력분석팀장과 이종열 SBS SPORTS 해설위원이 출국한다. WBC 개막 전까지 한국과 1라운드에서 맞붙는 호주, 일본, 체코, 중국의 연습경기를 참관하며 상대 국가들의 전력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대만에서 대회를 준비하는 A조 국가들의 전력분석도 병행된다. 허삼영 전력분석위원은 25일(토) 대만으로 출국해 한국이 8강 진출 시 상대하게 될 대만, 쿠바, 네덜란드, 이탈리아, 파나마의 전력을 분석할 예정이다. KBO는 앞서 일본-호주 대표팀 평가전 등 6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열린 상대국들의 전력 탐색에 나선 바 있다. 현장에서 투구 단위로 수집한 영상 및 데이터는 관련 자체 데이터와 연계되며, 대표팀 선수들에게 지급된 태블릿PC를 통해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여 영상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선수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상대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러닝타임 내내 뒤통수를 얼얼하게 하는 반전의 연속!”, “연기 미쳤다!” 등 언론의 호평 릴레이를 이끌며 3월 극장가의 흥행을 견인할 화제의 범죄드라마 '대외비' 가 3월 1일(수), 4일(토), 5일(일) 서울 및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감독: 이원태 | 출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 '대외비'가 3월 1일(수), 4일(토), 5일(일) 개봉일과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원현준, 김민재 배우부터 이원태 감독까지 '대외비'의 주역들이 극장을 찾아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3월 1일(수)에는 조진웅, 원현준 배우와 이원태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4일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비밀의 여자’의 배우 최윤영, 이채영, 신고은의 파격적인 3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14일(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4일) 보기만 해도 전율이 느껴지는 3인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최윤영(오세린 역)은 단정히 묶은 머리에 깔끔한 화이트 톤의 정장을 입고 등장, 마주 보며 서 있는 이채영(주애라 역)을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쏘아붙이고 있다. 이채영은 자신을 노려보는 최윤영과는 달리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앞서 인터뷰에서 밝힌 역대급 빌런임을 짐작케 한다. 반면 신고은은 최윤영과 같은 옷을 입은 채 거울 속에 갇혀 서글픈 얼굴을 하고 있다. 거울에 비친 최윤영의 모습이 신고은인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은 어떤 관계를 그려가게 될지 궁금해진다. 세 사람 머리 위 산산조각 난 대형 거울도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의 관계에 있어 깨진 거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력 또한 자극시키고 있다. ‘비밀의 여자’는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배우 이장우가 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을 통해 파격적인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인 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 극본 이천금/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타팻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하루아침에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다. 이장우는 이 세계에서는 램브러리(김민규 분)와 대립하는 마왕으로, 현실 세계에서는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RU E&M 부회장 신조운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장우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세뇌시키는 흑마법을 사용하는 마왕 캐릭터를 범접할 수 없는 포스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 이장우, 강렬한 첫 등장! ‘카리스마+서늘 아우라’ 발산 이장우는 지난 15일(수) 첫 방송된 ‘성스러운 아이돌’ 1회에서 존재감 넘치는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장우의 첫 등장은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할 만큼 강렬한 아우라 그 자체였다. 검은 아우라를 내뿜으면서 등장한 마왕(이장우 분)은 검은 갑옷과 함께 붉게 물든 눈동자, 비장한 표정으로 장면을 압도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여성 듀오 코다브릿지가 애틋한 감성으로 진한 여운을 안긴다. 오늘(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코다브릿지가 참여한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머물러줘’가 발매된다. 이번 OST 타이틀곡 ‘머물러줘’는 한 사람에 대한 애틋한 짝사랑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기승전결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코다브릿지 시진과 다인 두 멤버의 보이스가 번갈아가며 때론 담담하게, 때론 애절하게 펼쳐지며, 그 보컬의 뒤뜰을 풍부한 스트링 라인이 한없이 감싸며 아련한 감성을 선사한다. ‘머물러줘 곁에 머물러줘 내게/너무 차가운 바람 같은 너라 해도/나의 마음이 모두 떨어져 버린다 해도/너의 곁에서만 살 수 있으니까’ 등 서정적인 가사가 더해져 공감대를 자극한다. 이번 곡은 다양한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카운터펀치, 순호(Suno)가 함께 해 완성도를 높였다. 코다브릿지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저녁에 시간 어때요’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전에 ‘오! 삼광빌라!’, ‘꽃길만 걸어요’, ‘시를 잊은 그대에게’, ‘태풍의 신부’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2023 AFC U-20 아시안컵에 나서는 남자 U-20 대표팀의 이승원(강원FC)이 주장으로서 팀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승원은 24일 오전 파주NFC에서 열린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만났다. 대표팀은 이날 프로필 사진 촬영과 마무리 훈련을 마친 뒤 오후 비행기로 결전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날 예정이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3월 2일 오만전을 시작으로 5일 요르단, 8일 타지키스탄과의 조별리그 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출국 전 마지막 훈련을 앞둔 이승원은 “작년 한 해 동안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들을 치르며 우리가 준비해온 것을 이제는 팬분들께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경기장에서 모두 증명할 수 있도록 대회에서도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전까지 연령별 국가대표팀 경험이 없던 이승원은 2년 전 김은중 감독 선임 후 U리그(단국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후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팀을 이끌며, 지난해 9월 열린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도 3전 전승으로 본선 진출을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남자 U-20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은중 감독은 오는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AFC U-20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내걸면서도 '당연한 우승은 없다'며 방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4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한다. 16개국이 참가하는 AFC U-20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3월 2일 오만전을 시작으로 5일 요르단, 8일 타지키스탄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어야 오는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24일 출국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은중 감독은 “U-20 아시안컵에서 첫 번째 목표는 4강에 들어 월드컵에 나가는 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2012년 이후 우승이 없다. 나의 선수 시절 우승 경험을 되살려 오랜만에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 감독은 1998년 열린 AFC U-19 선수권대회에서 이동국과 함께 9골을 합작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그러나 김 감독은 “당연한 우승은 없다”며 “우리도 성장했지만 아시아 주변국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아이들이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게 첫 번째 목표였다.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팀이 되고자 노력했던 게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김기종 감독이 이끄는 경기조안KJFC U-15(이하 조안KJ)는 22일 오후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2023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신림중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2012년 클럽팀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먼저 웃은 쪽은 신림중이었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 김지민의 크로스를 김찬형이 수비수를 등지고 돌아서며 힐패스로 연결했고 이를 이어받은 원태진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다. 조안KJ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2분 김재현이 올린 코너킥을 문전에 있던 윤건영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34분에는 중원에서 박재민이 찔러준 패스를 김재현이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조안KJ 김기종 감독은 “지난 2012년 창설된 클럽팀의 초대 감독을 맡은 이후 전국대회 우승은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故 장효조 (전 삼성-롯데 선수)의 통산 타율 기록이 정정됐다. KBO는 리그의 소중한 역사인 기록을 보존 연구하기 위해 데이터화된 기록에 대한 교차 검증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지난 1985년에 열린 경기에서의 규칙이 잘못 적용되어 기록된 내용이 발견돼, 정정했다. 1985년 7월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청보-삼성의 경기로, 6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3번타자로 나선 장효조의 2루타 때 2루주자의 3루 공과에 대해 상대팀의 어필에 의해 아웃처리된 상황이다. 당시 공식 야구규칙 10.07 의 세칙 12항에는, ‘타자가 분명히 안타성 타구를 때렸으나 선행주자가 루를 밞지 않아 어필에 의하여 아웃이 됐을 때, 그 아웃이 포스 아웃일 경우에는 안타로 기록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어 타자의 안타가 취소되어야 했으나, 당시 기록지에는 실제 이루어진 상황대로 장효조의 2루타로 기록된 바 있다. 이로써 장효조의 기록은 기존 통산 3,050타수 1,009안타 타율 0.331에서 3,050타수 1,008안타 타율 0.330으로 정정됐다.(공식야구규칙 9.21 '율의 결정' (e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순군은 27일 어울림센터 방문객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센터 1층 로비 공간을 활용한 미술작품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사진, 명화 등을 전시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하며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그동안 단순한 대기·이동 공간으로 활용되던 로비를 열린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전시 작품으로는 최상준 미술관에 소장 중인 정물화․인물화․풍경화 등 총 18점이 전시된다. 갤러리는 센터 운영시간인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유·아동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인기 가족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이 친숙하게 접해온 캐릭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문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1월 한 달간 ‘탐라’를 주제로 테마전시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들에게 제주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라도서관은 도서 전시만이 아니라 독서 내용을 강연과 체험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주의 신화, 역사, 전통 음식문화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1일 열린 제주 신화 강연은 김정숙 신화연구가가 지역 신화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도민들은 “제주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한 편의 멋진 공연을 관람한 기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연 이후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독서 연계 효과도 나타났다. 22일에는 제주 전통 음료 ‘쉰다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 무형문화유산 고소리술 기능보유자인 김희숙 강사가 진행한 이번 체험은 가족 단위와 성인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제주인의 삶의 지혜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오는 28일에는 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명절 기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ESG(으쓱) 가족 전통놀이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전통놀이체험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을 전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설 연휴에는 내달 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에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구룡포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수련원을 이용하는 청소년,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각 놀이 공간에는 이용 안내판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명절 분위기를 살린 체험 환경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대관 기능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과 ESG 가치 실천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27일 2026년의 문을 여는 상반기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과 김창영 작가 등 미술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반기 전시는 현대미술기획전인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과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7일까지 111일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은 ‘모래’를 매개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창영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직접 포항 해변에서 수집한 모래로 제작한 대형 설치작품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김창영 작가는 “45년 동안 이방인으로 살다 고국에 돌아와 ‘우리’안에서 전시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는 스틸아트 조각 17점을 '한 생애'에 비유해 세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