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위아이(WEi)가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위아이는 오는 4월 두 번째 월드투어 'WEi 2ND WORLD TOUR '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월드투어 개최 소식과 함께 게재된 공연 포스터는 보랏빛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과 생동감이 물씬 느껴지는 모션 그래픽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WEi 2ND WORLD TOUR ' 공연명 또한 한층 다채로워진 재미와 업그레이드된 무대 퀄리티로 채워질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 데뷔 첫 월드투어 'FIRST LOVE : WEi WORLD TOUR'를 성료한 위아이는 또 한번 전 세계 팬들과 만나 위아이만의 감성으로 무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루아이(공식 팬덤명)와 한층 깊게 소통하며 솔직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위아이는 지난해 10월 'Love Pt.2 : Passion'을 발매하고 치명적인 매력의 타이틀곡 'Spray(스프레이)'를 통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내는 동시에 절제된 섹시미의 정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한 이번 훈련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선발한 고교입학예정 우수선수 30명이 참가했으며, 2월 8일(수)부터 2월 28일(화)까지 3주간 제주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도 1차에 이어 프로출신 지도자인 장종훈 감독과 김동수 배터리코치, 장원진, 이종열 타격코치, 차명주, 홍민구 투수코치, 김민우 수비코치가 필드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지도했고 자신들이 프로에서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캠프 기간 오전에는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에서 파견한 전문 트레이너가 유망주 선수들의 신체를 야구에 적합하게 발달시키기 위한 피지컬 트레이닝도 진행했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은 3D 동작 분석, 지면반력/중심이동 측정, 키네마틱 시퀀스 분석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바이오메카닉스 측정을 통해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개개인의 세밀한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며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파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감독 유진선) 소속 정윤성 선수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벵갈루루오픈 챌린저대회에서 남자 복식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25일 정윤성 선수는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수 위시오와 호흡을 맞춰 아니루드 찬드라세카르(인도)-비제이 순다르 파라샨트(인도) 조를 2-1로 물리치고 복식 정상에 올랐다. 정윤성 선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올랜도 대회와 9월 태국 방콕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챌린저대회 복식 우승을 기록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우리 시 테니스팀 정윤성 선수의 남자 복식 우승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성 선수는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2023시즌 챌린저대회에 참가해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남․여 실업 핸드볼 최강자를 가리는『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안동대회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안동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전국 최강의 실업팀 중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 총 14개팀 5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작년 11월 19일 개막한『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오는 4월 16일 정규리그를 종료하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거쳐 오는 5월 9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JTBC GOLF & SPORTS 및 NAVER 스포츠에서 남자부 3경기, 여자부 4경기 총 7경기를 중계 방송한다. 핸드볼 경기의 저변을 확대하고 아울러 전국에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핸드볼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경기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람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 김민석이 '꿀잼 풀패키지' 수사극을 선사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박혜영·한보경, 기획 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 오는 3월 1일(수) 첫 공개 된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 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이다. 귀신 손님들의 사이다 한풀이부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추적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장 듀오의 신(神)들린 수사가 웃음과 감동을 안긴다. '쇼윈도: 여왕의 집'을 연출한 강솔, 박대희 감독과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신박한 재미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첫 공개를 이틀 앞두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이 조합 흥미롭다' 윤찬영X방민아X김민석의 신선한 만남! (ft. 색다른 조연 군단) 윤찬영, 방민아, 김민석의 신선한 조합은 저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을 기대케 하는 포인트다. 윤찬영은 택시비 해결이면 어디든 가는 귀신 전용 택시의 기사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모두가 사랑하는 배우 김서형이 돌아왔다. 김서형이 선택한 작품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4월 첫 공개 예정인 '종이달 '에서 김서형은 자신의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여성 ‘유이화’를 열연한다. 최초로 공개된 스틸은 이러한 ‘유이화’로 완벽 변신한 김서형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그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말그대로 천의 얼굴을 보여준 김서형은 드라마 에서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전국민을 사로잡으며 국민배우로 우뚝 섰다. 이어 '아무도 모른다', '마인'에서도 전작과 다른 스타일의 연기로 찬사를 불러 일으킨 바 있으며 최근 OTT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는 강렬한 모습을 벗은 포근한 연기를 보여줘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차기작 '종이달'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실내에서 단정하게 차려 입은 모습과 은행 유니폼을 입은 상반된 분위기의 스틸을 공개했다. 아무도 없는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배우 신명성이 티빙 기대작에 출연한다. 27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신명성이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연출 성용일, 크리에이터 이남규, 극본 윤수, 제공 티빙,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은 하일권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명성은 극 중 임우택 역을 맡는다. 수능을 50일 앞두고 펜 대신 총을 든 고3 학생을 연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신명성은 2019년 웹드라마 '온더캠퍼스'로 데뷔한 이후 넷플릭스 '인간수업'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tvN '성스러운 아이돌'에서 그룹 와일드애니멀의 메인보컬 황태인 역을 맡아 비주얼과 연기력을 동시에 각인시키며 호평받고 있다. 아이돌과 고3 학생을 넘나들며 무한 스펙트럼을 증명할 신예 신명성의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신명성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빨간풍선’의 배우 서지혜가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서지혜(조은강 역)는 26일(어제) 막을 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빨간풍선’에서 조은강의 서사를 완성 시키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상간녀 소송장을 받고 고민하던 조은강은 한바다(홍수현 분)를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비참한 마음속 조은강은 눈물을 흘리며 “평생 죗값 받으면서 살게. 한 번만 용서해줘”라고 빌었다. 폭풍 눈물 연기로 극 초반을 이끈 서지혜는 모든 것을 포기한 조은강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나갔다. 조은강은 자신을 찾아온 고차원(이상우 분)을 외면하다 못해 냉대했다. 그녀는 자신을 꽉 껴안고 위로하는 그에게 “이미 만신창이가 됐는데, 어디 가서 사람 구실하고 살겠어요? 함량 미달에 제품 불량인데”라며 스스로를 비하했다. 조은강은 출근 첫날 중학교 앞에서 자신을 두고 실랑이 중인 한바다 모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첫 수업을 무사히 마친 조은강은 마음을 굳게 먹은 뒤 사표를 냈고, 한바다와 눈물의 화해를 했다. 서지혜는 조은강 캐릭터의 감정을 깊은 곳에서부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가수 이수영이 유쾌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수영은 19, 26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영은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들었다. 신나는 분위기에선 춤을 추고, 적재적소 능청스러운 멘트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 및 리액션으로 '복면가왕'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수영의 예능감 넘치는 멘트도 돋보였다. 그는 '우승상금' 영기에 대해 "노래를 너무 맛깔스럽게 했다"라고 평했다. 또 '겁없는 하룻강아지' 버블디아에 대해 "순수한 모습이었는데 노래 시작하자마자 끼가 마구 뿜어져 나왔다. 다른 노래를 어떻게 부를지 궁금해졌다"라고 칭찬했다. 버블디아가 자신의 곡 'I Believe'를 부르자 감동받은 이수영은 "너무하다. 나도 천만 조회수 좀 받아보자"며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심을 다한 심사평도 공감대를 만들었다. 그는 '우승 트로피'에 대해 "아이돌 가수 중 한 분일 거라고 생각했다. 더 듣고 싶다"고 평한 뒤 "오빠"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이수영은 현재 다양한 방송을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claire-shin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에 독일 출신의 위르겐 클린스만(58) 감독을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연봉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은 조만간 클린스만 감독과 대한축구협회가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또 재임 기간동안 한국에 거주하는 것을 계약 조건으로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주 중에 입국해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데뷔전은 다음달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다. 계약 체결후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에 보내온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감독이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한국 대표팀이 오랜 기간에 걸쳐 끊임없이 발전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전임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르기까지 역대 한국대표팀을 지휘한 훌륭한 감독들의 뒤를 잇게 된 것을 영예롭게 생각한다. 다가오는 아시안컵과 2026년 월드컵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순군은 27일 어울림센터 방문객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센터 1층 로비 공간을 활용한 미술작품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사진, 명화 등을 전시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하며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그동안 단순한 대기·이동 공간으로 활용되던 로비를 열린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전시 작품으로는 최상준 미술관에 소장 중인 정물화․인물화․풍경화 등 총 18점이 전시된다. 갤러리는 센터 운영시간인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유·아동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인기 가족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이 친숙하게 접해온 캐릭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문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1월 한 달간 ‘탐라’를 주제로 테마전시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들에게 제주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라도서관은 도서 전시만이 아니라 독서 내용을 강연과 체험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주의 신화, 역사, 전통 음식문화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1일 열린 제주 신화 강연은 김정숙 신화연구가가 지역 신화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도민들은 “제주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한 편의 멋진 공연을 관람한 기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연 이후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독서 연계 효과도 나타났다. 22일에는 제주 전통 음료 ‘쉰다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 무형문화유산 고소리술 기능보유자인 김희숙 강사가 진행한 이번 체험은 가족 단위와 성인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제주인의 삶의 지혜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오는 28일에는 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명절 기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ESG(으쓱) 가족 전통놀이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전통놀이체험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을 전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설 연휴에는 내달 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에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구룡포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수련원을 이용하는 청소년,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각 놀이 공간에는 이용 안내판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명절 분위기를 살린 체험 환경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대관 기능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과 ESG 가치 실천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27일 2026년의 문을 여는 상반기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과 김창영 작가 등 미술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반기 전시는 현대미술기획전인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과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7일까지 111일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은 ‘모래’를 매개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창영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직접 포항 해변에서 수집한 모래로 제작한 대형 설치작품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김창영 작가는 “45년 동안 이방인으로 살다 고국에 돌아와 ‘우리’안에서 전시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는 스틸아트 조각 17점을 '한 생애'에 비유해 세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