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7월 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며 국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하는 가운데, 오는 9일 순천시를 방문한다.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은 국민의 정책 제안과 토론, 갈등 해결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 창구다. 국정기획위원회는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직접 지역을 찾아가 현장 상담, 민원 접수 및 해결방안 모색, 정책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호남호국기념관 3층 세미나실에서 현장접수를 실시한다. 현장접수는 순천시 뿐만 아니라 인근 시ˑ군 주민들도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거나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는 현안사업 현장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정기획위가 시민들의 제안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해 소중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순천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을 오는 25일까지 산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그간 산림소득 보조사업은 통상 연초에 접수받아 추진했으나, 산림청의 지침 변경으로 인해 2026년도 사업을 2025년 7월 중에 신청받게 됐다. 이번에 접수받는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국비 보조 산림소득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50%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 등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했거나, 최근 1년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 등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등 79개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에 대해 ▲산림작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관정, 작업로 등)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생산장비, 작업로 보수 등)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저온저장고, 건조기 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포장재 등) ▲산양삼 생산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순천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7%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지난 1~2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15% 특별할인과 5월 가정의 달 10% 특별할인에 이어,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한 달간 시행된다. 순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모바일형(카드·QR)으로 발행되며, 지류형은 농협은행, 순천농협, 축협, 원협, 낙협 등 관내 5개 은행의 47개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개인별 구매한도는 지류형과 모바일형 합산 월 최대 50만 원으로, 지류형은 월 3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관내 식당, 마트, 전통시장 등 총 1만 4천여 개소로, 가맹점 목록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및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이 여름휴가철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알뜰한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순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치유도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고, 새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전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고회는 새정부 공약, 2030 미래비전, 정부 재정추이 분석 및 시 재정운영방향 브리핑으로 시작됐으며, ▲영호남 메가시티 실현 ▲남중권 新경제거점 미래첨단 산업벨트 구축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도약 ▲명품 정주환경 ▲민생경제·돌봄 등 5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1일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밝힌 치유도시에 대한 부서별 세부전략이 집중 논의됐고 이재명 정부의 지역공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구체화됐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확정된 정부 추경 편성에 발맞춰 민생경제 회복 방안도 논의 됐다. 특히,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연계한 순천사랑상품권 확대 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유연성을 발휘해, 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성군 서삼면 서삼초등학교 농산어촌유학생 가족과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재배한 감자를 이웃과 나눴다. 감자 공동재배는 서삼면이 신규시책으로 기획한 행사다. 올해 초, 유학생 가족 9세대와 지역농가 4곳이 경작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재배 장소는 참여농가 대표 김남수 농업인이 약 529㎡(160평) 규모 사유지를 무상 제공해 마련했다. 세대별 텃밭과 공동농장으로 나눠 운영했으며 ‘서삼애(愛)농장’이라는 이름도 지었다. 함께 감자를 재배한 지 3개월여가 지나자 감자 수확 시기가 찾아왔다. 정성이 담긴 ‘서삼애농장’ 감자는 서삼면 15개 마을 이장들에게 전달됐다. 그 사이 유학생 가족과 지역 농업인들도 ‘진짜 이웃’이 됐다. 유학생 대표 서동권 씨는 “마을 어르신들이 아이 얼굴을 기억하고 반갑게 인사해 주실 때마다 시골살이의 따뜻한 정을 느낀다”며 “감자를 나누면서 오히려 많은 것들을 얻어가는 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혜영 서삼면장은 “고사리 손을 키운 소중한 감자가 ‘이웃 나눔’이라는 꽃을 피웠다”면서 “농장 운영에 도움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성군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 출정식이 지난 4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열렸다.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광복 8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장성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장성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지역 내 4개 고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실천하는 철학, 깨어있는 역사, 노사 기정진과 괴테의 실천 철학으로 걷는 독립운동의 길’을 주제로 △사전수업 △본수업(독일 국외체험) △사후수업 순으로 진행된다. 1~2학년 고등학생 23명을 선발해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 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유학생 진로 상담, 광복 80주년 기념 평화‧공존‧통일의 가치 내면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민주적 삶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월 무렵에는 독일 학생들을 국내로 초청해 문화교류 및 역사탐방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청소년들이 세계무대를 향해 더 큰 꿈을 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람이 성장하는 장성, 교육이 강한 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성군이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서울 ‘에스씨(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장성군은 △모바일 건강걷기 △메타키즈 어린이 비만교육 △금연 토크콘서트 △통합건강증진형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추진과 지역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성과대회 전략부문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전라남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면서 “누구나 건강하고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천남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장천동 주민자치회, 장천작은도서관은 4일 장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지역민들과 소통을 위한 '도깨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천남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후원으로 기획됐으며 지역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깜짝부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도깨비 체험부스에서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를 위한 도안 색칠 체험, 천 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의 첫 글자를 딴 ‘대자보 도시’의 취지를 알리기 위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자보 도시 개념을 접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주최 측은 “도깨비 체험부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하반기에도 깜짝 부스 형식으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체험부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장천남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또는 장천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순천예총은 지난 6월 30일 지역예술인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예총 전(前) 회장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사업 추진경과 및 사업보고회를 시작으로 ‘2025 정원예술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 정원예술제는 ‘정원으로 나온 예툰(문화예술+애니 · 웹툰) in 순천’을 주제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오천그린광장에서 25개 지역예술단체 약 30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문화에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정원예술제는 정원에서 소풍을 즐기듯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제로 애니메이션 요소를 가미한 문화콘텐츠를 특화한 다양한 장르의 복융합 예술 작품을 지역예술인이 제작하여 공연하고, 웹툰, 포토아트, 아트페어, 글리프, 프리마켓, 아티스트 스퀘어,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의 전시 및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 캐릭터 엽서 공모전과 전남 학생무용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8월 2일 본무대에서 진행하며, 8월 1일 개막식에는 시민과 함께 즐기는 개막 퍼포먼스를 연출할 계획이다. 올해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가족행복센터 내 여성회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군 담당부서 공직자와 권역별 수행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2025년 노인맞춤돌봄사업 운영계획 △실태조사에 따른 자원 연계방안 △근로계약 관련 지침 안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점검 △종결대상자 사후관리 및 재사정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선풍기, 방충망, 냉방용품 등 물품 지원과 피해 상황 신속보고,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도의 대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수행인력 일정은 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해 전산에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현재 총 911대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독거노인 가정 등에 설치‧운영 중이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응급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G-LINK’ 국내 첫 도입 (사진)G-LINK 포스터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G-LINK(GIG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를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개발·도입했다. 데이터 중심 분석을 통해 연수 효과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교사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적용된 G-LINK는 온라인 사전·사후 검사로 수집한 정량·정성 자료를 AI가 분석해 개인과 집단의 성취도, 보완 영역을 동시에 제공한다. 국제교육원은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고 문항 개발과 검증을 지속하며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G-LINK는 단순 평가에 그치지 않고 연수 이후의 성장까지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수생에게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고, 짧은 단위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제공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교원의 자율적 전문성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은 올해 2월 중등 신규임용 예정자 연수를 시작으로 국제교육과
경기 학부모교육, 학교·학생 성장 중심으로 새 출발 (사진)1..2026신입생 학부모교육 2. 2026 봄2-3월 학부모교육프로그램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학부모지원센터가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교·학생 성장 중심의 학부모교육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계획은 가정과 학교를 잇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생학습관은 올해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맞춤형 학생·학부모교육 ▲학부모 집단상담 확대 등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2월 23일부터 새 학기를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을 시작해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학교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온라인 학부모교육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과 온라인 프로그램에 약 7만 5천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류영신 관장은 “2026년에도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해 학생·학부모 수요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