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영화 VOD 서비스를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는 보고 싶은 영화를 시간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KT 알파와 협업해 연말까지 150여개 VOD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100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노엘의 선물', '패딩턴2' 등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들을 즐길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최근 UI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탐색 사용성을 개선했다. 홈 화면 좌측에 내비게이션 바를 도입해 홈, 라이브 TV, 영화 TV 쇼, 뮤직, 키즈 등 테마별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TV 플러스 사용자들은 '영화 전용관' 화면에서 영화를 장르별,테마별로 즐길 수 있다. CJ ENM 전용관 채널도 추가돼 '놀라운 토요일', '우리들의 블루스', '미스터 션샤인' 등 다른 국내 FAST 서비스엔 없는 CJ ENM 채널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및 분석 선두 기업 SAS가 2024년 AI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AI의 주요 트렌드, 비즈니스 및 기술 발전을 예측하고, 각 산업에서 AI의 활용과 사회적,경제적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SAS가 제시하는 2024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12가지 AI 시장 및 기술 전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생성형 AI,산업별 AI 전략 강화. 2024년에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산업별 AI 전략을 보완 및 강화하는 요소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금융권에서는 스트레스 테스트 및 시나리오 분석에 사용되는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통해 위험을 예측하고 손실을 예방하며, 의료 서비스 산업에서는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또 제조업의 경우 생성형 AI를 활용해 생산 과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품질, 안정성,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성 및 수율에 대한 개선 사항을 파악할 수 있다. 2. AI 활용 새로운 일자리 창출. 2023년에는 AI로 인해 사라질 일자리를 걱정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윤혜정)이 주관하는 '2023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가 12월 14일(목) 서울 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데이터 톡톡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데이터 분야 비즈니스 동향, 기술 정보 등 데이터 유관 산업의 조망과 최신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마련됐으며 올해로 스물한 번째 해를 맞이했다. 3개의 기조강연과 패널 토의로 포문을 여는 컨퍼런스는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 '데이터와 Innovation', '데이터와 Tech', '데이터와 Global', '데이터와 Society'라는 4개 트랙으로 나뉘어 열린다. 국내외 데이터 주요 기업의 혁신 사례, 데이터 기술 트렌드, 데이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 데이터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등을 총망라하는 4개 트랙 12개 전문 강연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동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국가와 데이터의 글로벌 경쟁력(조남재 한양대 교수)',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으로 전세계 여행시장을 혁신한다(김종윤 야놀자 대표)', 'Gen.AI 시대, 더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회장 지창건, 이하 KESSIA)가 주관하는 '제2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과 함께 개최됐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20년간 2만3000여 명의 인력을 발굴 및 양성한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LG전자, 현대자동차, MDS인텔리전스, FA리눅스 등 국내 유명 기업의 후원이 이뤄졌다. 배덕효 조직위원장(현 세종대학교 총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webOS, 자동차,모빌리티, 지능형 휴머노이드, 자유공모, 주니어 메이커, 틴 스타트업, 산학프로젝트를 주제로 총 348팀이 참가했다. 'webOS' 부문은 LG전자가 후원했으며, webOS 오픈소스를 활용한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자동차,모빌리티' 부문은 차량 관련 사용자 체감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운영됐다. 각 기업은 참가자의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부문별 특성에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12일(화) 오후 3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연구개발 예타) 제도개편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개발 예타 제도개편 과정에서 연구현장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청회는 무인이동체 연구개발(R&D) 수행 경험을 통한 예타 발전방안(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사업단장)과 연구개발 예타 제도개편방안(안)(이주헌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에 대한 발제로 시작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예타 제도 개편방안이 지난 11월 발표한 '윤석열 정부 연구개발(R&D) 혁신방안'에 대한 예타 제도 차원에서의 후속 조치이며, 범정부 연구개발 혁신 기조를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에 관한 기본 방침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연구개발 예타 제도 개편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전,혁신성과 불확실성이 큰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평가를 대폭 합리화한다. 기존 통과,탈락 중심의 예타를 기획 완성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Grand Cloud Conference) 2023'이 12월 12일(화)~14일(목) 3일간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가 열어갈 미래'라는 주제로,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다. 1일 차 1부에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우수 클라우드 기업, 우수 도입 기업에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및 상장을 시상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표창'은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술 개발,산업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표창하는 상으로 공공 및 민간의 개인,단체에 총 14점(민간 8점, 공공 6점)의 표창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다른 행사에서 수상이 예정된 민간 2점을 제외한 12점이 행사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산업 대상'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활용한 우수 기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카(대표 조규진)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디지털 키 기반의 스마트배차 솔루션 '아이넷'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카의 디지털 키 기반 스마트배차 솔루션 '아이넷'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디지털 키 기능을 제공, 공용차량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공용차량의 예약 및 반납도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며, 이로써 기존 차량 예약 및 반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다. 또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확인할 수도 있다. 차량의 연료 잔량, 운행 거리, 배터리 상태 등을 모니터링해 사용자 및 차량 관리자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차량 운행 종료 시에는 자동으로 운행일지가 기록돼 수기 작성의 번거로움과 주행 거리 누락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넷'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기술개발제품구매, 혁신제품구매, 중소기업제품구매 항목에서 기관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장 유지상)는 '2023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를 12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롯데호텔 벨뷰스위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로, 20221년 5월 출범했다. 현재 메타버스 공급,수요 기업, 협,단체 등 1030개 기업,기관이 참여(2023년 11월 기준)하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 전문가 협력의 장이다. 올해는 이탈리아 대사관과 공동 세미나 개최, 우수 비즈니스 협의체(프로젝트 그룹) 선정 및 시상, 정부 유관 기관과 유기적 협업, 회원사 간 네트워킹 행사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에 실질적 혜택과 정보 교류의 장(場)을 제공했으며,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4개 분과(기업육성, 인재양성, 기술표준, 윤리제도)에 기업 구성원 참여를 확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했다. 또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간 자율적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과 협력 활성을 목적으로 프로젝트 그룹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2023년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9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20회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International Junior Science Olympiad, IJSO)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한 한국대표단 6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가 종합 1위를 달성하였다. 세계 54개국의 308명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 한국대표단은 김시현(동해중2), 김현성(대안중3), 민경서(장전중2), 서지운(시흥가온중2), 이서준(단국사대부속중2), 임한결(인천청라중2) 학생 총 6명이 출전하였다. 동 대회는 '지속 가능한 식량과 농업을 위한 과학'이라는 주제로, 물리,화학,생명과학 분야에서 1.이론 30문제(30점) 2.심층 이론 17문제(30점) 3.실험 14문제(40점)가 출제되어 각 3시간씩 진행하였다. 1.이론 및 2.심층 이론 문제는 과일 수확과 연결된 물리학 개념 과일 추출물과 토양 산성화 동물생리와 생태계의 물질순환, 3.실험 문제는 간이 분광광도계 제작 분광광도법에 따른 화학반응 분석 수생식물 줄기의 현미경 관찰과 분류 등의 문항이 출제되어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인 퀵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스(Quectel Wireless Solutions)가 5G Sub-6GHz, Wi-Fi 6E 및 블루투스 스마트 모듈의 새로운 Quectel SG520B 시리즈를 발표한다. 이 모듈 시리즈는 연결성뿐만 아니라 에지 컴퓨팅 기능, 그래픽 처리, 멀티미디어와, 디스플레이, 카메라 및 터치패널과 같은 주변 장치의 작동과 같은 다양한 기능도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 모듈에 대한 증가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모듈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가 내장돼 있으며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 Inc.)의 Qualcomm® QCM4490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LTE Cat 15와 5G Release 16 독립형(SA) 및 5G 비독립형(NSA)을 통해 전 세계 2G, 3G, 4G 및 5G 커버리지를 포함한 포괄적인 셀룰러 연결 옵션을 제공하는 이 모듈은 5G 및 LTE 다중 입력 다중 출력(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MIMO) 기술을 제공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 회의에 이어,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미래과학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또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자원과 특별한 역량이 없는 그런 나라였지만 오로지 교육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로 오늘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결국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나냐,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또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2월 5일, 인천 함박마을에 자리한 대한고려인협회 사무실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주 열린 국내 체류 중국동포 간담회(1.29.)에 이어 마련한 현장 소통 일정의 일환으로, 국내 체류 동포들이 겪는 정착 과정의 문제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인천 지역 고려인동포 대표와 고려인 지원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청년, 교사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함께 했으며, ▲ 체류자격 및 행정 절차의 어려움, ▲ 주거 및 초기 생계부담, ▲ 자녀교육과 언어 적응 문제, ▲ 취업 및 직업 훈련 연계 필요성 등 지역사회 정착 전반에 걸친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폭넓게 제기됐다. 재외동포청은 그간 재외동포 정책이 해외 동포 지원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왔다는 점을 고려해, ’26년 1월 국내로 귀환하거나 체류하는 동포의 정착 지원을 전담하는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신설하고, 체류·생활·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연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단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금천구)과 공동으로 2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국가범죄와 가상자산: 국경을 넘어선 불법 자금 흐름 대응'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국가범죄 수익금 등 불법자금의 통로로 악용될 수 있는 가상자산의 국경간 송금에 대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가상자산은 송금의 편의성에 힘입어 새로운 국경간 자금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에 가상자산의 익명성과 비대면성을 악용하는 불법거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은 무역과 관련된 불법외환거래를 단속하는 기관으로서, 가상자산을 활용한 조직적 환치기, 재산국외도피 등에 대한 단속을 통하여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의 근절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관세청은 최근 5년간 13조 7,368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이용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 최기상 의원은 가상자산에 대해 외국환에 준하는 관리체계를 도입하여,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 등을 방지하고 가상자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월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의 본격적인 출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하여,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도시·건축·조경·언론·AI·역사문화·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갖춘 시민을 포함해 선발하는 등 안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