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12월 20일(수) 서울 중앙우체국 스카이홀에서 디지털 기업 및 수출․해외진출 지원기관들과 함께 2023 디지털 수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과기정통부 주관 민.관 합동 디지털 수출개척단과 올해 10월 대통령의 중동순방(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에 참여한 디지털 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민,관 합동 디지털 수출개척단 운영 방향 및 기업 애로․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기정통부에서는 올해 총 3차례(아세안: 6월, 미주: 9월, UAE: 10월) 민,관합동 디지털 수출개척단을 파견하여 총 218개사의 국내 디지털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였으며, 그 결과 수출계약 890만 달러, 업무협약 55건, 수출상담액 6억 3,509만 달러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정부 간 면담을 통해 기업의 수출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하였으며, 3천만 달러(약 393억원) 규모의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활용한 한.아세안 디지털 협력 프로젝트도 발굴(23.6월)하는 등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한국인터넷정보학회(회장 김광훈, 경기대 교수)는 올해로 제15주년을 맞이한 'ICONI 2023'(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rnet 2023, 조직위원장 배인한 대구가톨릭대 교수) 국제학술대회를 12월 17일~20일 4일간 베트남 호찌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네팔, 한국 등 6개국 150여명의 학자들과 연구원, 대학원생, 기업인 등이 모여 ICT 전반의 다양한 주제에 관한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연구 교류 활성화와 국제 공동연구를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Mr. Vo Ngoc Han(VKTIC 회장 겸 CEO), Pham The Bao 교수(Sai Gon University, 베트남), Ton Long Phuoc 박사(Industrial University of Hochiminh, 베트남) 등 베트남 IT 전문가 및 명망 있는 교수들의 초청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국제학술대회로서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문가 그룹의 워크숍(KETI W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 국립고궁박물관과 협력하여 조선후기 원구형 해시계 '원구일영' 복원과 133년 만에 독창적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원구일영은 조선시대 과학문화재로 처음 보고된 원구 형태의 해시계로, 표면에 시각표기와 시간을 측정하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나 일부가 유실되거나 고장으로 시간 측정과 작동 방법을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복원 연구과제 수행으로 원구일영의 작동과 과학원리를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로 연구진은 기존의 해시계와 달리 관측지점에 따라 위도가 달라지더라도 수평을 맞추고 그 지점의 북극고도를 조정해 사용한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T자형 영침 그림자가 남반구의 긴 홈 안으로 들어가게 맞추고, 동시에 영침 끝이 지시하는 북반구의 시각 표시를 읽는 '휴대용 해시계'임을 확인하였다. 연구책임자 윤용현 박사(국립중앙과학관 한국과학기술사과장)는 국립중앙과학관의 '기본연구과제사업' 일환으로 '조선후기 원구형 해시계 원구일영(圓球日影) 체험 전시품 개발' 연구를 통해 원구일영을 복원함으로써, 해를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부설 경북SW진흥본부는 지역 중심의 소프트웨어(SW) 신산업 발굴 등 SW 정책 기획 수립 및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주도SW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그간 수립해 온 SW 정책 기획의 실질적 구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경북 디지털 혁신 비전 선포식'을 11월 23일(목)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욱 국회의원,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창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정태주 안동대 총장,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등 산학연 및 디지털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도는 올해 5월 발표한 '경상북도 디지털 대전환 기본 구상'을 바탕으로 경북이 그리는 디지털 혁신 전략을 현장에서 발표, 경북형 디지털 전환의 드라이브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 밖에도 권역 내 디지털 산업 육성의 산학 연관 공동 대응을 위한 경북 디지털 혁신 추진단 출범식, 디지털 기업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경북 디지털 얼라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인공지능(AI)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루미(대표 이랑혁)는 충북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충청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청주대학교와 함께 '클라우드 AI 중심 CAB(Cloud, AI, Big data, Block chain)산업 육성'을 위한 5자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기업은 충북 지역 기업들이 클라우드와 AI 기반의 디지털 역량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하는 것에 앞장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구루미는 충북 지역 기업들의 클라우드 기술 컨설팅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파트너 및 솔루션 전문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클라우드 AI 중심 CAB산업'의 활성화와 활용도 제고를 위한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청주대학교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및 AI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2023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에 이바지한 소프트웨어(SW) 성과를 발표했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지역SW산업진흥기관으로 지정돼 고양특례시 산업 육성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스마트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의 주요 포인트는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수집 자동화 아카이빙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키브소프트(대표 김지성)를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꾀했다. 주요 서비스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기록물 관리 시스템으로,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를 통해 정부의 탄소 중립화 정책 실현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 아키브소프트는 기존 종이 형태의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기술) 비전자 문서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각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종이 문서를 디지털화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전수 조사하고, 디지털화 작업 등을 추진해 기관의 종이 사용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는 콘텐츠와 ICT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도 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이 지역 산업 혁신에 관한 올해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광주광역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광주 지역 권역거점 지역산업진흥기관으로, 콘텐츠와 ICT 융합 산업 육성으로 지속 가능한 창의적 경제도시 실현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올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광주 의료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일궈냈다. 2022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의료 헬스케어 산업 분야 AI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 기업과 AI 개발 기업을 발굴, 총 10개 솔루션을 개발 및 현장 적용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컨소시엄은 지난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한 'AI 융합 지역특화산업지원' 사업에 의료 헬스케어 산업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의료 헬스케어 산업 분야의 AI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 기업 8곳과 6곳의 AI 기술 개발 기업을 발굴했다.&nb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IT 산업을 앞세워 대전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올해 '지역 SW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현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SW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딥러닝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공사 현장 안전관리 서비스와 중고 의류 디지털화 플랫폼, 메타버스 기반 3D 메신저 서비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인공지능(AI) 기반 SW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레이다앤스페이스(대표 박재우)는 딥러닝 기법을 적용한 위치 기반 고위험 공사 현장 안전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위치 기반 고정밀 센서를 통한 위험구역 접근 통제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작업자 위험 사전 예측 서비스 제공 등 AI 기반 공사 현장 안전관리 모니터링 관제 플랫폼의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사망사고 비율이 높은 공사 현장에서의 추락과 협착 사고 등 인명 피해 및 직접 손실액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n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세종시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지역혁신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인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가 지역 산업 혁신에 관한 올해 성과를 발표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SW산업진흥기관으로 지정돼 지역혁신성장을 통한 세종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발표한 성과 중에는 시민 안전에 대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눈길을 끈다. 세종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은 '원모어시큐리티'는 지능형 연결 CCTV(Connected-CCTVs) 기반의 '시민체감형 안전서비스 통합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통합 플랫폼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사람 재식별화 기술', '인공지능 기반의 번호판 인식 기술', '인공지능 기반의 휴먼 이상 행동 및 상황 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실종자 고속 검색, 실시간 쓰러짐, 배회, 침입, 방화, 군중 밀집 탐지 등 시민 안전 문제를 해결할 신속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서초구청, 송파구청, 동대문구청, 양천구청 등 총 7개 지자체에 이미 솔루션을 구축해 다수의 실종 사건 해결 지원 중이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오는 27일 임무운영 1주년을 맞이하는 다누리의 그동안 과학적 성과를 사진, 입체영상 등 미디어아트 형태의 시각 작품으로 구성한 전시회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다누리의 스펙타클 365 전(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이스트 미술관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기존의 일반적 연구개발 성과 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학기술이 예술적 콘텐츠가 되어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로 기획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7일에 달 임무궤도 진입에 성공해 달 탐사 임무에 착수한 다누리는 약 1개월간의 시운전운영을 거쳐 지난 2월 4일부터 정상임무운영을 수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전망대를 관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누리의 성과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공간은 지하 1, 2층에서부터 120층 전망층까지 이어지는데 117~123층 전망대 공간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탑승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 회의에 이어,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미래과학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또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자원과 특별한 역량이 없는 그런 나라였지만 오로지 교육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로 오늘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결국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나냐,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또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2월 5일, 인천 함박마을에 자리한 대한고려인협회 사무실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주 열린 국내 체류 중국동포 간담회(1.29.)에 이어 마련한 현장 소통 일정의 일환으로, 국내 체류 동포들이 겪는 정착 과정의 문제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인천 지역 고려인동포 대표와 고려인 지원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청년, 교사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함께 했으며, ▲ 체류자격 및 행정 절차의 어려움, ▲ 주거 및 초기 생계부담, ▲ 자녀교육과 언어 적응 문제, ▲ 취업 및 직업 훈련 연계 필요성 등 지역사회 정착 전반에 걸친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폭넓게 제기됐다. 재외동포청은 그간 재외동포 정책이 해외 동포 지원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왔다는 점을 고려해, ’26년 1월 국내로 귀환하거나 체류하는 동포의 정착 지원을 전담하는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신설하고, 체류·생활·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연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단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금천구)과 공동으로 2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국가범죄와 가상자산: 국경을 넘어선 불법 자금 흐름 대응'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국가범죄 수익금 등 불법자금의 통로로 악용될 수 있는 가상자산의 국경간 송금에 대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가상자산은 송금의 편의성에 힘입어 새로운 국경간 자금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에 가상자산의 익명성과 비대면성을 악용하는 불법거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은 무역과 관련된 불법외환거래를 단속하는 기관으로서, 가상자산을 활용한 조직적 환치기, 재산국외도피 등에 대한 단속을 통하여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의 근절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관세청은 최근 5년간 13조 7,368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이용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 최기상 의원은 가상자산에 대해 외국환에 준하는 관리체계를 도입하여,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 등을 방지하고 가상자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월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의 본격적인 출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하여,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도시·건축·조경·언론·AI·역사문화·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갖춘 시민을 포함해 선발하는 등 안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