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전주시는 17일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 관계자 30여 명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수지역인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노인과 장애인, 환자들이 최대한 오래 집에 살면서 가족의 부담은 없는 지역사회 돌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정책 개발과 법령 정비, 중앙 및 지방정부와 사업 모형 개발 등을 통해 10년 후 ‘전국민돌봄보장제도’ 실현을 꿈꾸는 사회운동 단체이다. 김용익 이사장과 이창곤 이사(한겨레신문 선임기자)를 비롯한 돌봄과 미래 관계자들은 이날 팔복예술공장에서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의료안전망’의 수행기관인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우수 사례를 청취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5년까지 노인 의료-돌봄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건·의료 분야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왔다. ‘건강-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돌봄-요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의성군 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거동 불편한 어르신 23가구에 실버카(성인보행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어르신 실버카 지원사업은 경북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으로 실버카를 지원해 거동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권을 보장해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관내 지역에 실버카가 없거나 오래되어 사용할 수 없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직접 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설명해 드려, 정서적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배금희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금순 면장은 “바깥 활동을 할 수 있겠다고 기대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도 면민이 원하는 복지 수요를 파악하여 행복한 비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의 평균 채무액은 7,159만 원(원리금 기준)인 것으로 조사(2023년 ‘청년재무길잡이’ 이수자 대상)됐다. 이들 중 70% 이상은 생활비·주거비로 인해 최초 채무가 발생했으며 사기 피해, 학자금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이처럼 금융·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재기를 돕고 자립의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금융복지상담관 9명이 상주하며 각종 상담·교육 등을 제공하는 ‘청년동행센터(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내)’를 운영 중이다.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시복지재단이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를 이수한 1,4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채무액(원리금 기준) ▴3천만~6천만 원 미만(39%)에 이어 ▴6천만~1억원 미만(35%) ▴1억~1.5억원 미만(11%) ▴1.5억 원 이상(6%)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 총액별로 6천만 원 미만에서는 20~25세(61%)가, 6천만 원 이상에는 29~31세(60%)가 가장 높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서울시는 KB증권과 함께 18일 ~ 19일 이틀간 한강 난지캠핑장에서 취약계층 23개 가정, 총 92명을 초청해 '한강 그린캠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소 여가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1박2일 무료 캠핑 행사다. 시가 KB증권과 지난 4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다문화 가정 부부를 위한 ‘무료 야외결혼식(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을 진행한 데 이어 마련한 ‘가정의 달 맞이 약자와의 동행’ 행사다. 시는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핑 장소를 제공하고, KB증권은 텐트와 캠핑 장비부터 푸짐한 먹거리 등 물품 및 행사를 지원한다. 서울시-KB증권이 함께 마련한 ‘한강 그린캠핑’은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캠핑 행사다. 1박 2일 동안 ▴바베큐파티 ▴야영 등 캠핑 프로그램뿐 아니라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보물찾기 ▴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난지한강공원 내 위치한 ‘난지캠핑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동해시의용소방대연합회소속 묵호의용소방대, 북평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는 최근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로 주택 내 현관, 거실, 방, 화장실엔 대변 및 온갖 쓰레기로 가득찼고 벽 곳곳엔 곰팡이와 벌레가 있어 주택 안에서 거주가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였다. 이에 동해시자원봉사센터 의뢰를 통해 묵호의용소방대, 북평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25명과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 주택 내부정리 및 방치된 쓰레기, 총 일반쓰레기(50L) 100개, 재활용쓰레기 50포대 등 대량의 폐기물을 처리하며, 소외된 이웃의 깨끗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았다. 배출된 다량의 쓰레기는 환경과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는 등 이웃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이승교 연합회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뿐만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따뜻한 손길을 전할 것이며, 이번 봉사활동이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동해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꽃바구니를 만들어 부모님께 선물하는 프로그램을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청소년센터와 북삼도서관이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플로리스트와 함께 그림책 읽고·꽃바구니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1일 장애청소년 8명이 부모님이 함께 참여, 명작 리디아정원에 수록된 엄마, 아빠, 할머니께 드리는 편지를 읽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장애 청소년들은 평소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됐다. 또한, 그림책을 읽으며 꽃을 다듬고 바구니를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안정감이 향상되는 기회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오서우(7세)군은 “‘엄마, 아빠 사랑해요. 꽃 만들었어요. 보고싶어요.’라고 쓴 편지와 함께 꽃바구니를 엄마에게 드려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청소년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이 전해지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하동군 하동읍은 지난 16일 국제로타리3590지구 섬진강로타리클럽과 진주촉석로타리클럽이 저소득 주민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각 클럽의 회장 및 회원과 하동읍장,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5월 7일, 섬진강로타리클럽과 진주촉석로타리클럽, 하동읍사무소는 지속적인 친교와 봉사를 통한 이해 및 선의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 맺은 바 있다. 무료 예방접종은 로타리재단에서 지원한 약 5천5백만 원의 보조금으로 하동읍 거주 50세 이상 저소득 주민 450여 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접종은 김병수 의원(하동읍 지정병원)에서 제공한다. 최정우, 이현일 회장은 “저소득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봉사와 후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인선 하동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가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최근 20대부터 30대 청년층도 비만과 더불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각종 만성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2019년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는 20·30대 무료 국가건강검진을 놓치지 말고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병원 박상민 가정의학과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20·30대 400여 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청년들은 받지 않은 대상자들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은 17% 감소했으며, 특히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0%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20대부터 30대 국가건강검진은 건강보험가입자, 피부양자, 세대주, 세대원 구분 없이 2년주기(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 대상)로 가능하며, 국가검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질환으로는 비만이나 시각과 청각의 이상, 고혈압, 당뇨, 빈혈, 이상지질혈증, 간장질환, 신장질환, 폐결핵과 흉부질환, 치아우식증 등이 있다. 신청절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건강IN메뉴에서 검진 대상인지 확인하고 가까운 검진기관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보건소 허목 보건소장은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16일 ‘한선생커피바리스타학원’에 방문하여 '착한가게' 62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 62호점으로 지정된 ‘한선생커피바리스타학원’은 김해 주촌면에 위치한 학원이며 강의 및 원두 납품, 강사 파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달 정기적인 생명나눔재단 초콜릿 백신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한승재 대표는 “항상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착한가게를 통해 따뜻한 나눔 릴레이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장애인 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대표이사는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적극적으로 후원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매달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참여 가게는 현판 전달 및 다양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주아정보주식회사는 17일 제21회 한센인의 날을 맞이하여 고흥군 소록도 기념 행사에 참가하는 5개 한센인 정착마을에 다과, 떡, 음료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였다. 주아정보주식회사는 2023년 대동면 낙동마을 낙동배움행복마을(한국총한센연합회 평생교육프로그램)에 교육용 탁자를 기탁하였고, 생림면 한센인화재피해자에게 새 보금자리에 전기설비 무상공사를 지원하는 등 사각지대에 있는 한센인에게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김수경 대표는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재능기부 및 사회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센인 대표 덕촌마을 이장님은 ”기부 금액을 떠나 한센인의 행사에 도움을 주고 한센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양영희)은 지난 4월 2일 발표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 고1·2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통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자회견에서 밝힌 ‘공교육이 책임지는 밀착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종합 계획의 약속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첫 단계이다. 자료 보급 → 교사 역량 강화 → 1:1 학생·학부모 맞춤 상담까지 이어지는‘3단계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공교육의 진학지도 공공성을 높일 계획이다. 1.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원 자료집' 개발 및 보급 학생과 교사를 위한 맞춤형 자료집 2종을 개발 및 보급한다. 자료집은 4월 30일 이후 서울 관내 일반고에 보급하고,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한다. 2. '진로·진학·학업 설계 로드맵 설명회' 운영 교사의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학업 설계 로드맵 설명회'를 운영한다. 설명회는 4월 30일 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행정안전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9조 4,880억원으로 확정됐다. 우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서민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 4조 7,930억원이 편성됐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원칙에 따라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되, 1·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에게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일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도 총 156억원이 편성됐다. 4월 중 사업 설명회 및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한 평가 예산 2억을 반영하여 2026년에 7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하고, 전국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국세입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도 4조 6,793억원으로 확정되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지방교부세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하여 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의 미래 5년의 발전 방향이 담긴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26∼’30)(종합계획’)」을 마련하고 4월 10일 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연구개발특구(이하 ‘특구’)는 지역의 산학연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며, 연구개발 성과의 상업화·창업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현재 대덕을 비롯한 광주, 대구, 부산, 전북, 강원 등 6개의 광역특구와 기술 핵심 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 혁신 산학 협력지구(클러스터)인 13개의 강소 특구가 지정되어 있다. 본 종합계획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제6조에 근거하여 특구의 지정 목적인 기술사업화와 창업 촉진, 산·학·연 협력 활성화 등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특구에 적용되는 5년 단위의 법정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종합계획의 수립을 위해 대내외 환경 분석, 각 특구의 현황 분석과 더불어, 공청회 등을 통한 현장 의견 수렴과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05년도 특구 제도 도입 이후, 지난 4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4월 10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2명의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하여, 이번 사고를 단순 사고가 아닌 총체적 안전 경영관리 위기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엄중히 인식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과 철저한 사고조사를 긴급 지시했다. 이 사업장은 지난해 5월 컨베이어 끼임 사망사고와 올해 2월 대형 화재에 이어 불과 1년 사이 세 번째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 안산지청은 사고 직후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 설비에 대한 사용중지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관계자를 즉시 입건했다. 아울러 안전보건감독국장은 이날 오후 SPC 도세호 대표 이하 임원 20명에게 직접 사측의 안전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점검하여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향후 안산지청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추가 입건하는 등 강력하게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0일) 열린 잠실, 고척, 수원, 대전, 대구 경기에 총 9만 1,459명이 입장하며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 경기까지 누적 관중 101만 1,465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25시즌에 기록한 60경기다. 오늘 55경기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을 5경기 앞당겼다. 역대 최단 기간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도 세워졌다. 3월 28일(토) 개막전을 시작으로 14일만에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해 종전 최단 기록이었던 지난 시즌의 16일을 이틀 앞당겼다. 프로야구 최초로 1,200만 관중 돌파(최종 1,231만 2,519명)에 성공한 지난 시즌보다 빠른 추세로 관중을 불러모으는 중이다. 개막전부터 10만 5,878명이 입장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으로 시작한 이번 시즌은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55경기 기준) 누적 관중이 4% 증가했다. 평균관중도 지난해 1만 7,876명에서 1만 8,390명으로 늘어 마찬가지로 2.89%의 증가 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