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 개통, 장애학생 행동 문제 체계적으로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했다. ‘경기 비에이블(Be-Able)’은 이달 1일부터 정식 개통됐으며,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긍정적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종합 지원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은 ‘행동(Behavior)’과 ‘가능성(Able)’을 결합해 이름을 지었으며, 학생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접속은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 통합포털 ‘경기교육모아’를 통해 가능하다. 핵심 기능은 ▲학생 행동 데이터 관리 ▲중재 계획 수립 ▲효과성 분석으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보편적 지원, 표적집단 지원, 개별학생 지원 등 단계별 맞춤 지원 메뉴를 갖췄으며, 실행 방법과 예시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행동 데이터 관리 메뉴에서는 문제행동 발생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추천된 행동중재 계획을 등록·관리할 수 있다. 또한 증거기반실제 메뉴에서는 연구와 데이터로 검증된 중재 방법을 제시해 학생별 행동 유형에 적합한 대응책을 찾을 수 있다.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지원도 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중랑구는 지난 8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외로움·고립 이웃과의 연결의 힘’을 주제로 고립 가구 대응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우리동네돌봄단을 비롯해 민·관 고독사 대응 실무자와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고립가구 증가와 정서적 외로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고 이웃과의 정서적 연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마음 건강 브랜드 ‘오프먼트’의 대표이자 월간 마음건강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장재열 작가가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자기 돌봄을 바탕으로 이웃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아울러 구는 현재 사회적 고립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역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과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촘촘한 대응 체계를 통해 고립 이웃의 안전과 복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구민 간 연결을 기반으로 한 복지 플랫
서울시교육청,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 달 동안 펼친다. 올해 슬로건은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으로, 독서를 통해 더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저자 강연회, 인문학 강의,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며, 책을 매개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대표 행사로는 남산도서관에서 열리는 ‘숏폼 북트레일러 공모전’과 강서도서관의 ‘제17회 나도 작가! 대회’가 있다. 북트레일러 공모전은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 권의 책’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대회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기회다. ‘나도 작가! 대회’는 서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송파도서관에서는 ‘국어나라 보물찾기’, 구로도서관은 ‘책모아 가족모임’을 준비했다. 또한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 자원순환
서울시교육청, AI 윤리·디지털 시민성 교육 국제 협력 기반 마련 -전국 최초 가정용 지도자료 포함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개발보급 - 서울시교육청이 서울AI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손잡고 AI 윤리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국제 협력과 가정 연계를 동시에 추진해 학생들이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 비전을 제시했다. AI 윤리 국제 협력 본격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 1일 서울AI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책임 있는 활용과 윤리적 가치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세 기관은 국제 현안 공동 과제 발굴과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 개발, 국내외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국제 논의에도 적극 참여한다. 교육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세계적 흐름에 발맞춘 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학교급별 AI 윤리 교육체계 완성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AI 윤리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왔다. 오는 9월 고등학교용 자료가 추가되면 학교급별 체계가 완성된다.정근식 교육감은 “AI 윤리 교육은 국제적 협력 속에서 뿌리내려
9월 송파구청서 ‘알쓸신잡’ 김상욱 교수 만난다 서울 송파구가 구민을 위한 특별한 강연 무대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2025 탄소중립 실천문화 구민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김상욱 교수는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자다. tvN 프로그램 ‘알쓸신잡3’에 출연하며 어려운 과학을 쉽게 풀어낸 강연자로 이름을 알렸고, 『떨림과 울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등을 통해 과학과 인문을 아우르는 저술 활동도 이어왔다. 이번 강연 주제는 ‘우주와 세계와 우리 – 기후위기와 환경을 생각하며’로, 과학자의 시선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강연에서는 물리학 원리를 인간 삶과 연결해 풀어내며, 단순한 과학 강연을 넘어 인문학적 사유까지 확장하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주와 자연의 원리를 인간 존재와 엮어 설명하고, 기후위기 속에서 탄소중립이 왜 중요한지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대상은 환경과 기후에 관심 있는 구민 400명이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수강을 원할 경우 오는 9월 15일까지 송파런 교육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송파구는 최근 탄소중립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 성료 현장 활용 중심 연수로 과학 수업 전문성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30일 의정부 북부과학교육관에서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3기와 4기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기수별 50명씩 참여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실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3기 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탐구 수업을 다뤘다. 4기 과정은 과학탐구실험과 프로젝트형 주제 탐구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강사진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와 수석교사들로 구성돼 사례 나눔, 실습, 토의를 통해 연수생들이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적 학습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연계 등 실질적인 교수 방법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으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 박정행 원장은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과 자신감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을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생 창업 무대 ‘미디어 스타트업 스쿨 데모데이’ 개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심상웅)는 30일 ‘2025 미디어 스타트업 스쿨 데모데이(Demoday)’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미디어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실무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과정에 접목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스타트업 스쿨은 고양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지난 6월부터 총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소년들로, 창업가 전문교육과 실전 창업교육, 개별 멘토링 과정을 거쳐 이날 데모데이에서 성과를 공개했다. 데모데이 무대에는 16명의 학생이 참여해 게임, 뷰티, 일상, 음악 등 자신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소재로 직접 기획한 영상 채널과 콘텐츠 16점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정식 피칭과 심사를 통해 실제 스타트업이 경험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창업 역량을 쌓았다. 심상웅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창업가 정신과 도전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미래 미디어·방송 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학생국제교육포럼 성료 글로벌 시민 역량, 형평성과 정의 주제로 심화 토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영민)이 30일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2025 학생국제교육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미래세대의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평등을 넘어, 형평성과 정의로(From Equality to Equity and Justice)’였다. 학생들은 교육, 디지털, 건강, 경제, 문화와 인종 형평성 등 다섯 개 소주제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협력적 해결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영어 기반의 국제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경기도 고등학생 35명과 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 학생 18명이 동시에 참여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 토의에 나섰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실행학습을 거쳐 연구 내용을 준비했으며, 기조 강연과 원어민 강사진의 패널 토의, 모둠별 문제 해결 활동, 결과 발표 등을 이어갔다. 특히 뉴욕주립대학교 한국캠퍼스의 Neal Dreamson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세계시민 교육의 필요성과 형평성‧정의의 중요성을 강
경기학생 창작발표회, 예술교육 성과를 무대에 올리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5 학생 창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학교 밖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이 그동안 준비해 온 전시와 공연을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상상 원정대 예술, 너의 상상의 오답을 즐겨봐!’를 주제로, 시각과 공연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창의적 감성과 상상력을 발휘해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미래 전문예술인으로서 가능성을 드러냈다. 전시 부문에서는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조형건축 프로젝트 ▲웹툰 ▲조형도자기 등 200여 점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을 즐겼다. 공연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창작뮤지컬, 종합공연예술, 섬유예술 패션쇼, 밴드 앙상블, 창작 음악 연주 등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가 이어졌다. 학생들이 주도한 융합형 공연은 현장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예
임태희 교육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建幸)을 기원합니다” 경기도교육청, 퇴직 교원 1,029명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 개최 (사진) 경기도교육청 퇴직 교원 1,029명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9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1,029명을 대상으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학생 교육과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가족과 동료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수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4명 ▲홍조근정훈장 209명 ▲녹조근정훈장 230명 ▲옥조근정훈장 284명 ▲근정포장 97명이며, 표창 수상자는 대통령표창 38명, 국무총리표창 32명, 교육부장관표창 65명이다. 이는 총 1,029명으로 경기교육 역사에 길이 남을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행사는 교사 밴드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추억과 희망을 담은 영상 상영, 대표자의 소감 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임태희 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교원들의 공적을 기리며 개별 훈‧포장 및 표창을 직접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수상자가 함께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용빈이 눈물을 떨군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압도적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 연예계와 예능계를 휘어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주간 예능,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인 것이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며 안방을 환희와 전율로 물들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스트롯4’가 적수 없는, 독보적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2025 KBO 리그에 대한 팬 인식과 소비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 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온라인 팬 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KBO 리그 생중계 또는 하이라이트를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한 2025년 KBO 리그에 대해 응답자의 73.5%는 KBO 리그가 ‘성장했다’고 인식했으며, 관람 및 시청 빈도가 높은 팬층일수록 이러한 인식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1.4%가 올해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내년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9%를 기록했다. 경기 운영 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ABS에 대한 인지도는 9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1.7%는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으며,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9.8%가 ‘적당하다’고 평가해 현 경기 템포와 운영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낙동아트센터가 오페라 〈아이다〉를 초청공연이 아닌 자체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아이다〉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주역 성악가의 역량, 연출과 무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완성되는 대작으로, 일반적으로는 이미 검증된 유명 오페라단을 초청하는 방식이 선택되는 작품이다. 그러나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연출자,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지역 예술인과 함께 구성하는 제작 방식으로 선택했다. 낙동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이다〉는 단순히 출연진을 섭외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 아니라, 작품 선정 단계부터 연출 방향, 음악 해석, 무대 구성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의 기획회의와 긴 준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공연”이라며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개별 연습을 넘어 여러 차례의 합동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작 오페라는 ‘지역 예술인 참여’라는 이유로 완성도를 타협한 공연이 아니라, 제작의 책임을 온전히 감수하겠다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청공연이 단체의 완성도를 전제로 한다면, 제작공연은 결과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공연장에 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철원군은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25일까지 9일간 철원 한탄강 및 승일교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는 철원에서만 볼 수 있는 얼음비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 15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매서운 추위에 한결더 아름다워진 얼음빙벽을 감상하며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한탄강의 매력에 감탄했다. 또한 트레킹 코스별로 펼쳐지는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은 한탄강만의 자연 포토존으로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생 사진도 선물해 주었다. 축제기간 또 다른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에서는 300여명의 선수들이 혹한의 추위를 가르는 구보대회에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이색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 기간 15만여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인 철원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주최측에서는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자체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