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고등학생 융합생명캠퍼스 운영…데이터 바이오 진로연계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정보학과 파이썬(심화)’ 융합생명캠퍼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과학자의 꿈을 지원하는 공유학교로,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5월과 8월 두 차례 운영된 ‘생물정보학과 파이썬(기초)’ 과정을 수료한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심화 실습 중심으로 진로 역량을 키웠다. 프로그램은 산업체와 연계해 실제 생물정보 분석과 데이터 과학의 융합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생물정보학 전문가 특강 ▲탐색적 데이터 분석 ▲생물정보학과 파이몰(PyMOL)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명과학과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융합 영역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연구 현장의 감각을 익혔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데이터 바이오 전문기업 ㈜인실리코젠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분자모델링, 데이터 분석 등 첨단 융합기술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터 기반 연구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학문과 산업을 잇는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한편 ‘생물정보학과 파이썬(기초)’ 프
‘기억과 희망, 생명의 가치를 잇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청소년 영상·웹툰 전시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은 사회적 참사에 대한 기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2025 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3일부터 28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청소년의 시선으로 표현된 영상 10점과 웹툰 10점 등 총 2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주제로 한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재난·안전, 생명 가치,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주제를 영상과 웹툰으로 풀어냈다. 특히 사회적 아픔을 단순한 추모의 차원을 넘어 ‘기억을 통한 실천’으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전시 주제는 ▲사회적 참사의 의미를 기억하고 공감의 문화를 확산 ▲생명 존중을 기반으로 자율과 책임의 시민 의식을 키움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성찰하고, 안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학생 건강관리 역량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정과 연계한 학부모 대상 비대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열렸다. 초·중·고 학부모 9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가정에서 자녀의 신체·정신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주제는 ▲비만 예방 ▲감염병 관리 ▲정신건강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참여해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했다. 첫 번째 강의는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맡았다. 그는 ‘소아 비만의 원인과 예방’을 주제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히 체중 관리가 아니라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균형 잡힌 식생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가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의 손 씻기, 예방접종,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감염병 예방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법을 안내했다. 마
임태희 교육감 “역사는 지킬 것, 버릴 것, 새롭게 바꿀 것을 찾는 과정” 경기도교육청,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통해 역사교육 성과 공유 (사진)중국내 유적지 탐방 현장사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0월 28일부터 5일간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1회차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탐방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800km 기억의 길에서 독립을 새기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학생 주도의 역사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탐방단은 하얼빈, 연길, 대련, 상하이, 난징 등 중국 내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유적지, 연길 감옥 옛터,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김구 피난처 등에서 독립운동의 현장을 체험하며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하얼빈 권역에서는 731부대 유적지에서 헌화식을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윤동주 생가와 15만원 탈취 기념비, 연길 감옥 옛터를 찾아 민족정신을 기렸다. 도교육청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견학이 아닌 학생 주도 역사탐구형 체험학습으로서, 민족적 자긍심과 평화의식을 키우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태장고 정다윤 학생은 “역사
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 4,773억 원 편성…‘교육격차 해소·AI 미래역량 강화’ 중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1조 4,77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0월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본예산 10조 8,027억 원보다 6,746억 원(6.2%) 증가한 규모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육재정 안정화기금 2,800억 원과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5,351억 원을 적극 활용해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예산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미래역량 강화 △학생·교원 마음건강 증진 △공교육 내실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등 5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취약 학생 지원에 총 323억 원을 투입한다. 기초학력 보장 체계 강화, 학습 부진 학생 맞춤형 진단 및 치유 연계, 희망교실·이음멘토링 등 통합지원 사업이 확대된다. 두 번째로, AI·디지털 기반의 미래역량교육 강화에 640억 원을 반영했다.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학습공동체 지원, AI 교육센터 설립(4.3억 원), AI
이재명 정부, 사회연대경제 자금조달 활성화 방안 모색한다 이재명 정부가 사회연대경제를 국정 핵심 과제로 삼고, 자금조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1월 6일(목)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사회연대경제 정책 제안 연속토론회 2차–사회연대경제 자금조달 활성화 방안’이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추진과 맞물려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주최 측은 협동조합의 법적 지위 개선, 세제 혜택, 자금 접근성 확대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과제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사회연대경제를 ‘기본사회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축’으로 규정하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경제조직이 자립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특히 사회적 금융 확대를 통한 자금 순환 구조 개선, 공공기관과 민간의 협력기금 조성 등이 주요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전문가와 연구자, 국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금융 제도의 현주소와 개선
송파구, 잠실 대단지 입주민 대상 ‘취득세 안내문’ 발송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잠실 일대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취득세 자진신고 납부 안내문을 발송한다. 구는 오는 5일부터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조합원과 수분양자에게 1차 안내문을, 다음 달에는 ‘잠실르엘’ 입주 예정자에게 2차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총 4,500여 세대에 달하는 두 대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세금 납부 절차를 사전에 안내해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2,678세대, ‘잠실르엘’은 1,865세대로 잠실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힌다. 부동산 취득세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로, 신고 지연 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 구는 복잡한 세금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과 수분양자를 돕기 위해 납부 기한과 구비서류, 과세표준, 세율, 감면사항 등을 항목별로 정리한 안내문을 마련했다. 특히 출산·양육, 생애 최초 주택 등 감면 대상자들이 요건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문자메시지로 별도 안내한다. 실거주 기간 등 감면 유지 의무를 어길 경우 가산세와 이자 상당액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강석 송
성남시의회, 일본 오사카·교토·고베 방문…“현장 벤치마킹 넘어 성남형 모델로” 국외출장 성료 성남시의회 공무국외출장단이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사카·교토·고베를 방문하고 귀국했다. 강상태 의원을 단장으로 한 의원 14명은 5일간 경제, 환경, 복지, 도시, 재난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기관을 방문해 현지 운영체계를 살피고 성남시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철저한 사전준비 출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면담자 확보, 선진지 견학 최소화, 여비규정 준수 등 원칙을 지켜 계획 단계부터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했다. 오사카 현장 방문 첫 일정인 오사카에서는 스타트업 지원기관 ‘오사카 이노베이션 허브(OIH)’와 다문화 상담 거점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했다. 이어 어린이 체험형 독서공간 ‘책의 숲 나카노시마’와 기업 ESG 기술전시관 ‘ATC 그린 에코 플라자’ 등을 살폈다. 교토의 환경정책 주목 교토에서는 ‘사스테나 교토’ 환경학습시설을 찾아 생활폐기물 감량, 재사용, 재활용(3R) 정책을 확인했다. 도시계획국과의 간담회에서는 경관지침, 빈집 활용, 사회주택 전환 등 도시재생 모델을 논의했다. 고베의 재난대
성남교육지원청, 4년의 집념으로 학생 통학로 안전 지켜냈다 성남교육지원청이 4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성남중원 행복주택 건설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위협하던 지하 주차장 출입구 위치를 변경시키며 안전한 통학로를 지켜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최종 조정을 이끌어낸 결과로, 학생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갈등의 시작은 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일중·고·정보고 등 10개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 502세대 규모의 성남중원 행복주택 건설을 추진하면서 차량 주출입구를 학생들이 이용하는 좁은 통학로(시민로77번길)에 계획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에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은 통학로 안전을 이유로 사업계획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LH에 교육환경평가를 요청하며 선제 대응했다. 그러나 2024년 LH가 세대수를 늘려 변경안을 제출했음에도 출입구 계획은 그대로였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다시 한 번 관계 학교의 의견을 모아 주출입구 분리를 요구하는 종합 검토 의견을 성남시와 LH에 제출했다. 이후 2025년 2월, 학부모와 학교는 4,478명의 반대 서명을 국토부에 전달했고, 교육지원청은 국민
배움의 경계를 넘는 ‘학교 밖 학점인정’… 경기공유학교 시범 운영 평가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안성 LS미래원과 31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2025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시범 운영 프로그램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범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밖 학점인정’은 학생의 다양한 배움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경기형 공교육 모델이다.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대학·지역 기관과 연계해 실습·창작·탐구 중심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시범 운영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했으며, 예술·체육·과학·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52개 과목이 개설됐다. 학생들은 공연·조리·스포츠 실습을 통해 협업과 표현 능력을 키우고, 데이터 분석·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실습을 통해 미래 산업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간호·경찰·항공 서비스 등 직업 중심 수업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사회 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전시실 등 주요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개관 전까지의 운영 준비 일정과 향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개관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창원문화재단 직원들에게 “진해아트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양문화원에서 전통과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누정 문화를 집대성한 『함양 누정(樓亭) 문화』를 발간했다. 『함양 누정 문화』는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된 함양의 누정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의 역사·인문·건축·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이번『함양 누정(樓亭) 문화』에서는 함양에 현존하거나 기록으로 확인되는 모든 형태의 누각과 정자를 망라하여, 전통적인 누각과 정자의 기능과 용도로 사용되어 온 사례를 중심으로 했다. 즉, 누각의 경우에는 관아의 연회와 모임 등 공적 행위를 주된 용도로 한 관영 누각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정자는 선비들의 휴식과 유식(遊息), 유계(儒契)를 위한 일반 정자를 비롯하여, 별당•별서형 정자 등 사적 공간으로 기능해 온 정자들을 폭 넓게 수록하여, 함양 지역 누정 문화의 성격과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했다. 또한 전통 누정이 자연과의 관계, 강학과 교유의 방식, 편액과 기문 등이 구성하는 의미 체계까지 포함한 문화적 총체라는 점에서, 신축•개축 누정에 대한 건축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을 (사)제주민예총(이사장 송맹석) 주최·주관으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주제로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덕정, 제주목 관아지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탐라국 시대 제주의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의례 문화를 선보인는 이번 입춘굿은 4개 분야와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춘맞이는 ▲소원지 쓰기 ▲굿청 열명 올리기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소원지 쓰기와 굿청 열명 올리기는 1월 20일(화)부터 1월 30일(금) 17:00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는 차롱에 쌀, 과일 등 담아 신에게 올리면 심방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인 2월 2일에 거리굿은 도내 주요 관공서 등 도내 기관에서 개최되는 ▲춘경문굿 ▲새봄맞이 거리굿 ▲세경제 ▲낭세코사 및 낭쉐몰이 ▲사리살성 ▲신명풀이가 열린다. 2월 3일에 열리는 열림굿은 ▲입춘 성안기행 ▲서귀포의 신성을 찾아(신규) ▲칠성비념 ▲입춘휘호 ▲입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2026 화성예술지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예술환경을 반영하여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총 4개 분야로 구성된 통합 예술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단체)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7억 2,500만원이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며, 사업별 지원 목적과 내용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일정 등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지원안내서를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및 필수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시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따라 광주김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2027년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축제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는 총 5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우주최光 김치축제’를 주제로 한 축제기간 매출액은 10억5000여만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표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