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사업에 따라 피해주택 매입 및 배당금・경매차익 산정 등까지 완료된 44호를 분석한 결과 피해보증금 대비 평균 피해 회복률은 78% 수준이라고 밝혔다. 개정된'전세사기피해자법'시행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하여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최대 10년)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하여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 경・공매를 통해 매입한 32호 중 28호는 후순위 피해자였다. 이들의 평균 피해금액 1억2천4백만원 중 개정 특별법 시행 전에 경・공매 절차를 통해 배당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금액은 평균 4천7백만원으로 피해보증금의 37.9%에 불과했다. 그러나 개정 특별법에 따라 LH가 피해주택을 매입하고 경매 차익을 지원함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대규모 건설사업장 100개소에서 건설근로자를 위한 ‘퇴직공제 및 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공사금액 400억 원 이상이고, 일일출력인원 300명이 넘는 건설현장 중 인원이 많은 건설사업장을 우선하여 선정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행한 ‘홍보효과 조사결과(2024년 12월)’에 따르면 건설근로자가 생각하는 공제회 중점 홍보사업은 퇴직공제제도(49.8%), 복지서비스(18.2%)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홍보활동에 가장 효과적인 매체로 건설현장 방문홍보(18.0%), 지인(16.4%), 건설현장 내 현수막(14.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으로 건설근로자의 출입이 잦은 건설현장 출입구, 안전교육장, 식당 등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여 ▲퇴직공제 및 복지서비스 인식 개선 ▲복지서비스 수혜자 증가 ▲근로자 상호 간 구전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평일 업무시간에 공제회, 은행 창구 방문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 캠페인 기간 중 종합지원이동차량(35인승 버스)과 하나은행 직원이 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국방부는 조국 수호에 헌신하신 분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유가족의 생활 안정 도모와 국민 화합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과거 군 첩보부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했던 인원과 그 유가족에 대하여 2004년에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보상하고 있다. 다만, 기존의 보상 신청이 2019년 11월 25일 자로 종료되어 이후로 보상금 지급 신청이 불가했는데, 보상금 등의 지급 신청 기간을 연장하는'특임자 보상법'일부 개정 법률이 2024년 12월 3일에 공포되어 보상금 등 지급 신청이 추가적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해졌다. 이번 법률 일부 개정은,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을 위해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차례로 보상 신청 기간을 연장해 왔으나, 아직도 기한 내 보상 신청을 하지 못한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가족의 고충을 해소하고,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데에 그 취지와 목적이 있다. 이에,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가족을 위해 정보사령부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그동안 보상을 신청하지 않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1일 관내 노인 관련 시설 및 단체에서 종사하는 10명을 노인 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로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2025년 말까지 지정된 시설을 상·하반기 1회씩 방문해 인권 모니터링 및 상담을 하고, 인권 취약 분야 논의 및 인권침해 부분에 대해 건의 및 시정 권고를 요청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전라남도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학대의 종류, 신고 방법 및 인권지킴이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춘자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인권을 위해 인권지킴이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기 바라며, 군에서도 노인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지킴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부안군 동진면사무소는 지난 1일 복지 사각지대 취약세대를 방문해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동진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및 동진봉사회(회장 유경),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 서림지구대, 환경사업소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대상가구는 1인가구로, 거동이 불편해 주거 환경 정리를 할 수 없어 집 안팎에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오염에 노출된 상태로 집 치우기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적십자 봉사회원 20여명은 집 안팎에 쌓여 있던 쓰레기들을 정리․배출하고 정성껏 청소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동진봉사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세대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 해주신 부안지구협의회 박영숙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영자 동진면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더 두텁고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원산동 복지기동대, 원산동 통장상조회,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목포의용소방대 서부대가 연합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대청소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대상 가정은 4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지적·자폐성 장애를 가진 어린 자녀들의 돌봄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집안은 옷가지와 생활용품이 정리되지 않은 채 쌓여 있어 주거 환경이 크게 열악한 상태였다.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회원 10여 명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통장, 동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집안 쓰레기 수거, 옷가지 및 생활용품 정리 등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진행해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목포의용소방대는 소방관 포함 5명이 함께해 소화기 설치, 도시가스 점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 클리닝을 실시하며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목포시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의 0~5세 아동으로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고 ▲목포 소재 어린이집에 다니며 ▲보호자 1명 이상과 함께 전남에서 90일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보호자 또는 아동의 체류 기간이 만료되면 보육료 바우처 지급이 중단되며, 취학유예 아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로,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신청서’와 체류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CERTIFICATE OF ALIEN REGISTRATION)를 발급 받아 아동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또는 목포시청 여성가족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내국인과 동일하게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보육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입소 아동도 같은 절차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료 지원을 통해 외국인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여수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 진로체험 행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진로체험 행복카드’는 충전식 포인트 카드로 연 10만 원이 지원되며 진로·직업·문화 체험, 영화, 스포츠 등 지정된 143개 체험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2,357명에게 행복카드를 교부했다. 카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익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행복카드가 주도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태, 민간위원장 최우승)는 지난 28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저소득 5가구에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에서는 매년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화장실에서 앉거나 일어날 때 미끄러짐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이에 홀몸 어르신 이모 씨(89세)는 “화장실에서 넘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게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주니, 병원 갈 일이 하나 줄어든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태 고경면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김제시 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을 1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7일까지 3개월간 교육을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총 200시간에 걸쳐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5년 교육과정은 기관평가 실무교육, 상담 및 실천기법, 재무회계 실무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해 여성 구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또, 사후관리 사업으로 교육 수료생 취업 연계 근무자가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행정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엑셀 등 오피스 프로그램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게 되며 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할 수 있다. &nbs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사랑의 헌혈운동 캠페인 전개…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4일 안양시청에서 ‘사랑의 헌혈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안양시 헌혈장려사업의 일환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동안구보건소와 안양 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안양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헌혈의 의미를 되살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장을 찾아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헌혈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2월부터 직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단체헌혈을 추진했으며, 이어 고등학교 보건교사 간담회와 단체헌혈에 적극 참여한 학교에 대한 시장 표창도 예정하는 등 헌혈문화 정착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추
안양 동안구, 관악산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 동안구(구청장 황인섭)는 지난 2일 비산3동 내비산 입구에서 비산3동과 관양동 주민들과 함께 산불예방과 산림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에는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대형 사진이 전시됐고, 등산객들에게는 산불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이 배포됐다. 주요 등산로 입구와 능선부에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12개를 비치해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했다. 산불취약지역에는 자동음성기기와 문자방송기기를 설치해 상시 경고체계를 갖췄으며,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드론을 활용해 관악산과 비봉산 일대의 취약지대를 순찰하고 있다. 특히 홍보용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강화는 기술을 활용한 예방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황인섭 구청장은 “급변하는 이상기후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홍보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예방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김제시는 교육부 주관 '202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공모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우수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도시-지역대학 및 기업 연계를 통해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기초지자체를 넘어 도시 간 또는 광역차원에서 평생학습자원을 연계․협력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으로 고령화, 인구소멸 등 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로컬학습시대를 여는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확보해 김제시뿐만 아니라 전주시, 익산시와 함께 원광대학교, KTCS 등 지역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될 예정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공유, 공감, 공학, 공존의 학습테마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상북도는 4일 구미시 산동읍에 있는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탄소소재분야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경상북도 탄소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기업에 소개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방산 항공우주용 탄소 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 등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인조흑연·탄소복합재 관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 및 장비 정보 등을 제공했다.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산업부 국비 투자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고품질 인조흑연 제조를 위한 기반구축과 함께 인조흑연 소재부품 관련 시제품 제작, 성능 향상, 애로기술 지원 등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기업의 선도기술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 과제기획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강관 제조 대미 수출 중소기업인 ㈜픽슨을 방문,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지역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일(미국 시간) 발표된 상호관세 부과 주요 내용에 따라 한국 수입품에 대해 25% 상호관세(10% 기본관세+15%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관세조치 발효 시점은 10% 기본관세 5일, 국별 상호관세 9일이다. 전남도는 이 때문에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석유화학, 철강, 농수산업 등을 중심으로 수출 감소 등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업계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제조기업, 경제단체, 농수산기업 등과 함께 긴급 민관합동 비상경제 대책 회의를 열어 ▲기업경영 현장애로 발굴 ▲세제, 수출금융 등 자금지원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금융지원 ▲내수판매 진작책 ▲범정부 차원 지원대책 조속 마련 등 다각도의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또한 관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미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