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존중으로 학교폭력 예방한다…‘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성과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상호 존중과 공감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함께 성장, 레츠 그로우(Let’s Grow)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20일 북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고·처벌 중심의 대응을 넘어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을 키워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학생주도 교육 활동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지역교육국 산하 생활교육과, 융합교육과, 체육건강교육과가 공동 기획·운영했으며, 도내 101개 초·중·고교가 참여했다.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관계를 성찰하고 공동체 문화를 가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과 공유회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 영역의 ‘상호 존중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여정’, 예술 영역의 ‘함께 즐기는 버스킹’, 신체 영역의 ‘협력 중심 신체활동과 학교폭력 퀴즈쇼’, 관계 중심의 ‘학교폭력 방어자 되기’ 공감 토크 등이 진행됐다. 참여 교원과 학생들은 사례를 나누며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도래울중 김지원 교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학교 공동체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과정임을 확인
역사의 현장에서 배우고 성과를 나누다…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탐구 중심 역사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올바른 역사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7월 울릉도·독도 탐방과 10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리를 통해 현장 중심 역사교육이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시민의식을 어떻게 확장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두고 구성됐다. 역사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와 역사 문화 공연이 이어졌고, 현장 탐방 사례 나눔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탐구 성과를 발표했다. 울릉도·독도 탐방을 통한 영토주권 인식 강화, 하얼빈·대련과 상하이·난징 등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통한 독립운동사 이해, 탐방 전·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프로젝트 운영 성과가 주요 내용이었다. 도교육청은 역사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직접 경험하고 사고하는 과정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을 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배우다…서울학생교육원, 2025 겨울방학 특별캠프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강해운)은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교육 가족과 초·중·고 학급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특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캠프는 가족 단위 체험과 학급·동아리 현장체험학습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 역량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겠다는 취지다. 학급 단위 캠프에서는 또래 간 감성 소통과 협력, 배려를 중심으로 한 긍정적 학급 문화 형성을 목표로 했다. 캠프는 축령산본원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대성리교육원, 한강수상안전교육장, 퇴촌야영교육원 등 학생교육원 전 분원에서 운영된다. 참가 규모는 서울교육 가족 550가족 2,700명과 학급·동아리 24교(학급) 1,260명 등 총 3,900명이다. 바다와 강, 숲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서울교육 가족 캠프’는 숙박형(1박 2일)으로 자연 체험과 협동 활동, 생활 안전 교육을 결합한 힐링형
서울시교육청, 조리실무사 706명 수시채용…새 학기 급식 안정화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조리실무사 706명을 수시 채용한다.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급식실의 결원과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적기에 메워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채용은 자격의 문턱을 낮췄다.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라면 성별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자격요건도 두지 않았다. 응시원서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과 지역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당근’을 통해 접수한다. 공고의 세부 내용과 일정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접수 후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 발표와 면접 공고는 2026년 1월 2일, 면접은 1월 10일에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월 12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3월 1일부터 서울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 60세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채용 접근성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당근’과 협업해 채용
경기도교육청, ‘권리와 책임 위원회’ 가동…상호존중 학교문화 제도화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9일 남부청사에서 ‘제1기 권리와 책임 위원회’를 열고 그동안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권리와 책임 위원회’는 2025년 1월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설치된 심의 기구로, 학교 구성원의 권리 보장과 책임 실천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원, 도민, 도의원 등으로 구성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구체적으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연수와 자료 보급, 자율운영교와 연계한 실천 프로그램 운영, 학교생활인성담당관을 통한 교직원과 보호자 권리 구제 지원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권리와 책임이 조화롭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2026년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정책 확산과 교육과
경기도교육청,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분리교육 성과 공유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북부청사에서 학습권과 수업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연계 학생 분리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시범 사업으로 시작된 학생 분리교육의 현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연계 기반의 맞춤형 운영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분리교육은 학교 교육활동 중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제도로, 현재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공교육의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 성과를 점검했다. 행사에는 교육지원청과 시범기관의 학생 분리교육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원단 자체 평가 ▲지역별 우수 사례 공유 ▲시범기관 운영 사례 발표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분리교육 콘텐츠 개발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과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날 배포된 ‘2025 현장 실천 기반 우수 사례집’에는 학생 분리교육 유형별 진단, 상담·치유,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과 함께 ‘촘촘한 학습 안전망’ 구축 나서 (사진) 2025 등록 대안교육기관 기관장 역량강화 연수 경기도교육청은 19일 화성시 푸르미르 토파즐홀에서 ‘2025 등록 대안교육기관 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중심 학습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73개 등록 대안교육기관 가운데 기관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대안교육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적 이해를 높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관 운영 시 준수 사항 ▲보조금 지원 절차와 유의점 ▲아동학대 예방 및 학생생활지도 방법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행정적 기준을 중심으로 한 운영 관리와 학생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대안교육기관이 지녀야 할 공공성과 책무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을 존중하는 대안교육의 가치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기관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등록 대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일자리 정책 연계 본격화…도 단위 선순환 체제 논의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2025 하반기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열고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연계하는 도 단위 선순환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고교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일자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청, 고용노동부 수원센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취업 지원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을 중심으로 한 지원 연계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한 점과 2025년 현장실습 참여율 확대 등 직업교육 현장의 긍정적 변화가 공유됐다. 이는 학교 교육과 산업 수요를 연계한 정책 추진의 성과로 평가됐다. 차미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 속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업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영유아 미래 교육·보육을 위한 도약…경기교육 유보통합 성과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 관계자와 담당자, 유아교육전문직 등이 참석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과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관리체계 일원화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영유아 중심의 일관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기반 구축 ▲영유아 재정 분석을 통한 정책 실행 기반 마련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등이 제시됐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보육업무 이관을 위한 준비 체계를 갖추는 한편, 영유아 재정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경기교육 유보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색사업을 운영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개선했다. 이는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9일 오후 3시,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신촌로20길 15)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새로운 복지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는 과거 영유아를 돌보던 어린이집이었으나, 시설 노후화와 원아 모집의 어려움으로 운영을 종료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어린이부터 청소년, 부모, 어르신까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복지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연면적 306.18㎡ 규모로 조성된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는 지상 1층에는 어르신을 위한 효도밥상 경로당을, 2층에는 부모가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맘카페·빠카페를, 3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카페를 각각 배치해 세대별 이용 목적에 맞춘 공간을 한 건물에 집약했다. 특히 이곳은 마포구가 조성한 열네 번째 실뿌리복지센터로, 앞으로 구는 실뿌리복지센터를 내년까지 전 동으로 확대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실뿌리복지센터가 지역사회에 갖는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13일 저녁 9:00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우디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내 민간 시설을 비롯 유전지대, 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사우디 국적 항공기 리야드-인천행 긴급 편성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앞으로도 긴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어린이가 다양한 탐색, 창작, 협업 등의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공 어린이 체험시설이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의 하나로, 단순한 놀이를 넘어, 진로 탐색과 역량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 체험시설인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심각한 저출생 상황의 반등을 위한 양육친화 환경과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단순 돌봄‧놀이 기능을 넘어서 아동의 역량과 적성에 초점을 맞춘 ‘에듀테인먼트(교육+놀이)’에 대한 양육자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에는 적은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공공형 어린이 직업·역량체험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는 이와 같은 양육자의 수요를 반영해 조성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형 어린이 미래역량․진로 체험 인프라로서, 단순 놀이를 넘어 어린이의 문제해결력, 탐구성, 사회정서 등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경험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교육 경감 4대 대책'을 추진한다. 2025년 서울시 사교육비 총 규모는 5.9조원으로 전년(6.2조원) 대비 4.8% 감소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6만 3천원(1.5%↓)으로 전국 평균(45만 8천원)보다 약 20만원 이상 높고, 사교육 참여율도 82.6%(1.4%p↓)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소득별 사교육비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가구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72만 8천원인 반면, 300만원 미만인 경우 19만 2천원으로 나타났다. 소득 구간에 따라 사교육비 부담이 약 3.8배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격차가 크게 나타난 점을 심각하게 보고, 교육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4세·7세 고시’로 대표되는 조기 선행 사교육과 고액 입시 컨설팅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정책기획관 산하에 전담부서를 신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