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특별 안전 점검… “학생 보호 최우선”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실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21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실습 참여 학생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학습권 보장과 산업체 안전관리 수준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도교육청은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내부 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공인노무사회 전문가들이 참여한 점검단을 꾸렸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이 아니라 산업 안전과 노무 관리 체계를 심층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지난 6월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대성아이디에스(주)로, 의정부공업고 전기에너지과 학생이 전기·전자 분야에서 승강기 제어판 제조 실습에 참여 중이다. 점검단은 ▲학습 중심 실습 환경 ▲산업안전보건 체계 ▲현장실습생 관리 실태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장 운영 등의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실습 참여 학생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현장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며 실질적 여건 확인에 주력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2025 교육전문직원 최종합격자 96명 발표…‘실천 역량 중심’ 새 선발체계 정착 경기도교육청이 21일 2025년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96명을 발표했다. 교육 대전환 시대에 맞춰 지필평가를 폐지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중심으로 검증한 첫 사례로, 교육전문직원 선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올해 최종합격자는 일반전형 92명, 임기제전형 4명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사전 행정예고를 통해 ‘실천 중심·증거 기반’의 새로운 선발방식을 예고한 바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면 적용해 의미를 더했다. 기존의 지식 중심 시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지역 현장에서 축적한 활동성과와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체계로 바뀌었다. 주요 변화로는 ▲교육경력 및 교육활동 유공 사항 반영 서류평정 ▲교직생애기술서·성장포트폴리오·활동계획서를 활용한 증거 기반 포트폴리오 평가 ▲학교 교육활동 실천 요약서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동료평가가 도입됐다. 교육연구·수업혁신·학교자치 실천 등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과정이 강화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추천을 통한 지역 인재 발굴 체계 ▲빅데이터 기반 AI 인·적성평가 ▲본질적·실
송파책박물관,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초청해 11월 책문화 강연 연다 (사진)6월책 강연 곽재식 작가 송파책박물관이 이달 26일 국내 1호 전업 도슨트로 알려진 김찬용 도슨트를 초청해 올해 네 번째 책문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열렸으며, 김 도슨트는 5백여 년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대중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용 도슨트는 봉사활동 중심이던 도슨트 분야를 직업의 영역으로 확장한 인물로, 국내외 수많은 전시 현장을 18년 동안 누비며 ‘전시실의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방송, 유튜브 활동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미술 해설을 대중화했고,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 등 여러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서양미술사의 주요 흐름과 작품 세계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강연은 책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온라인 예약은 이미 마감된 상태였다. 다만 현장에서는 불참 인원 발생 시 잔여 좌석에 한해 접수가 이뤄졌다. 송파책박물관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강연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2025 서울 교육공무직 파업, 급식·돌봄은 대체로 정상 운영됐다 서울시교육청이 20일 하루 동안 진행된 교육공무직 파업 상황을 2025 서울 교육공무직 파업, 급식·돌봄은 대체로 정상 운영됐다 서울시교육청이 20일 하루 동안 진행된 교육공무직 파업 상황을 집계한 결과, 전체적인 학교 운영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가 가동된 가운데 급식, 돌봄, 유치원 방과후 과정, 특수학교 수업 등 필수 기능은 대부분 정상 운영됐다. 이번 파업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 및 수당 인상, 복리후생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벌인 단체 행동이다. 파업은 본청 정문과 서울 도심 일대에서 집회가 이어졌고, 서울시교육청은 파업 대비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각 학교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집계에 따르면 파업에 참여한 교육공무직원은 총 1,451명으로 전체 2만5,487명의 5.69% 수준이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파업 참가율(7.27%)보다 낮은 수치이며, 2023년 3월보다는 소폭 증가한 수치다. 시교육청은 “파업 규모가 예년 대비 크지 않아 학교 운영에 큰 차질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급식 운영의
성남시의회, 은행2동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함께하다 성남시의회가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김장 나눔 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19일 은행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은행2동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과 새마을회, 각종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새벽부터 절임배추와 양념을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고, 현장은 활기와 온기로 가득했다. 참여자들은 손수 양념을 버무리고 배추를 한 포기씩 정성스럽게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될 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장은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지탱하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곳곳에 담겼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주민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지역
성남시의회,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제99주년 점자의 날 기념 성남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참석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지하 1층 W힐스컨벤션에서 열린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및 제99주년 점자의 날 기념 성남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기념하고 점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에 공헌한 기관과 개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자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점자의 날을 맞아 점자 사용의 중요성과 정보 접근성 강화가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시각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 편의, 문화·체육 참여, 복지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전달됐으며, 시의회는 이를 향후 정책 논의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인프
성남시의회, 중원구 녹색어머니연합회·학부모폴리스 활동보고회 참석 성남시의회가 중원구 학부모들의 교통안전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19일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열린 ‘중원구 녹색어머니연합회·학부모폴리스 활동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힘써온 학부모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로 시작해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폴리스의 연간 활동보고가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올해 활동을 통해 느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건의사항을 직접 공유했다. 등하굣길 차량 통행 혼잡, 안전표지 보완, 학교 주변 위험구간 관리 등 현실적인 문제가 제기되며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AI 활용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강연자는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AI 학습 지도법, 디지털 시대의 자녀 보호 방법, 학교폭력의 초기 대응 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며 만족감을
가평교육지원청, 4개 지구장학 운영…작은 학교 생존 해법 찾는다 가평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별 맞춤 대응을 위해 ‘4개 지구장학’ 체제를 처음으로 가동했다. 가평·청평·설악·조종 등 관내를 세분화해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와 교원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2025 하반기 지구장학협의회’를 열고 그동안 직위 중심으로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구별 통합 논의 구조를 도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사전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유·초·중·고 교(원)장과 교감, 행정실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 대응, 작은 학교 살리기, 교원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 특히 단순 통폐합이 아닌 IB 프로그램 도입 등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또한 교육의 질 유지를 위해서는 교원 관사 리모델링, 지구별 통학버스 운영 체계 구축 등 실질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유·초등 교(원)감 교육과정 리더십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감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유·초등 교(원)감 성숙기 교육과정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9일부터 21일까지 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미래교육 환경에서 학교 교육과정 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중간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 변화 대응력, 학교자율과제 운영 역량, 민원 대응 및 소통 리더십, 자율장학 전문성 강화 등이 핵심 과정으로 제시됐다. 교(원)감들이 실제 학교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의 변화를 이끌 리더십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문화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학교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리더십 성찰의 시간을 제공했다. 회복적 리더십, 미래교육 전략, 조직 내 소통 강화 방식 등 다양한 관점에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변화한 교육 환경에서 교원의 성장을 지
학부모와 시민이 잇는 내일… 서울교육 참여 한마당 22일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육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 한마당’을 22일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학부모와 시민이 잇는 내일, 함께 웃는 서울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현장에서의 학부모회 활동 격차를 줄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2009~2019년 학부모 참여 우수사례는 학교 교육성과 향상에 뚜렷한 긍정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맞벌이와 다문화 가정의 낮은 참여율 등으로 학부모회 활동의 활성도 차이가 존재해 교육 기회 불평등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교육청은 참여 기반 확대와 지역 간 연대 강화를 이번 행사의 핵심 목표로 삼았다. 행사는 체험·전시 마당과 상담 마당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체험 공간에는 총 60개 부스가 설치되며, 38개 학교 학부모회가 테라리움 만들기, 책갈피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문해력·수리력 진단 등 학부모 관심 분야를 안내하는 부스를 12개 마련했고, 외부기관도 청소년 불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전시실 등 주요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개관 전까지의 운영 준비 일정과 향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개관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창원문화재단 직원들에게 “진해아트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양문화원에서 전통과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누정 문화를 집대성한 『함양 누정(樓亭) 문화』를 발간했다. 『함양 누정 문화』는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된 함양의 누정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의 역사·인문·건축·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이번『함양 누정(樓亭) 문화』에서는 함양에 현존하거나 기록으로 확인되는 모든 형태의 누각과 정자를 망라하여, 전통적인 누각과 정자의 기능과 용도로 사용되어 온 사례를 중심으로 했다. 즉, 누각의 경우에는 관아의 연회와 모임 등 공적 행위를 주된 용도로 한 관영 누각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정자는 선비들의 휴식과 유식(遊息), 유계(儒契)를 위한 일반 정자를 비롯하여, 별당•별서형 정자 등 사적 공간으로 기능해 온 정자들을 폭 넓게 수록하여, 함양 지역 누정 문화의 성격과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했다. 또한 전통 누정이 자연과의 관계, 강학과 교유의 방식, 편액과 기문 등이 구성하는 의미 체계까지 포함한 문화적 총체라는 점에서, 신축•개축 누정에 대한 건축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을 (사)제주민예총(이사장 송맹석) 주최·주관으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주제로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덕정, 제주목 관아지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탐라국 시대 제주의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의례 문화를 선보인는 이번 입춘굿은 4개 분야와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춘맞이는 ▲소원지 쓰기 ▲굿청 열명 올리기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소원지 쓰기와 굿청 열명 올리기는 1월 20일(화)부터 1월 30일(금) 17:00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는 차롱에 쌀, 과일 등 담아 신에게 올리면 심방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인 2월 2일에 거리굿은 도내 주요 관공서 등 도내 기관에서 개최되는 ▲춘경문굿 ▲새봄맞이 거리굿 ▲세경제 ▲낭세코사 및 낭쉐몰이 ▲사리살성 ▲신명풀이가 열린다. 2월 3일에 열리는 열림굿은 ▲입춘 성안기행 ▲서귀포의 신성을 찾아(신규) ▲칠성비념 ▲입춘휘호 ▲입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2026 화성예술지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예술환경을 반영하여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총 4개 분야로 구성된 통합 예술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단체)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7억 2,500만원이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며, 사업별 지원 목적과 내용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일정 등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지원안내서를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및 필수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시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따라 광주김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2027년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축제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는 총 5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우주최光 김치축제’를 주제로 한 축제기간 매출액은 10억5000여만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표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