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온라인 포토부스 VIVIDSHOT이 '온라인 스티커 사진'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콘셉트' 사진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더 특별하게 만들 새 서비스를 출시했다. 

 

VIVIDSHOT은 온라인으로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작은 스티커 부스를 벗어나 집, 학교, 여행지 등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정면이 아닌 위, 아래, 사선 등 다양한 구도로도 촬영이 가능하다. 

 

VIVIDSHOT은 이를 통해 스티커 부스가 아니더라도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일상 속 순간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고,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구도로 찍으면서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 VIVIDSHOT은 AI를 이용해 사용자 사진을 학습한 뒤 할리우드 분위기, 다양한 직업, 힙합 느낌 등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생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미국 하이틴 졸업 사진 콘셉트로 화제가 됐던 '이어북'처럼 AI를 이용해 사용자 사진을 학습한 뒤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상에서만 그렸던 모습 등 궁금했던 나의 다양한 모습을 AI로 쉽게 체험하고 소장할 수 있다. 

 

VIVIDSHOT은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순간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고, AI를 통해 일상의 사진을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들로 바꿈으로써 일상을 더 특별하게 만들고자 한다. 

 

출시 이후 프레임,필터,효과,각종 기능 등을 추가하고, 다양한 AI 테마를 지속 업데이트해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 계획이다. 

 

현재 VIVIDSHOT은 오픈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https://vividshot.io)에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