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종식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연말에 진행된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열기를 잇는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케이트장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거북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함께하는 버스킹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1부 공연을 진행한 뒤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고,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첫 회차인 1월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프로그램의 막을 연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도는 북부청사 평화갤러리에서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술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호중 경민대학교 교수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세븐아트 그룹’은 ‘예술, 나눔을 담다’ 주제 아래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자선 나눔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회를 넘어, 예술이 가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승인 한호중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준비한 사제동행(師弟同行)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시에는 한호중 교수를 필두로 ‘세븐아트 그룹’ 회원들과 경민대학교 2학년 졸업생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동양화 ▲어반스케치 ▲미술기초 ▲현대 민화 ▲동양화 기법 등 다양한 미술 분야를 수학하며 예술적 기량을 닦아온 학생들이다. ‘예술, 나눔을 담다’전(展)은 이러한 배움의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묵향이 느껴지는 동양화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민화, 현장의 생동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당진시는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31일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송년의 밤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합덕백쌀카페에서 진행해, 공간 활용과 주민 참여 측면에서 도시재생의 취지를 잘 살린 행사로 평가받았다. 합덕백쌀카페는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문화거점 공간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다. 이날 박수복 화백 초청 전시를 함께 펼쳐 참석자들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따뜻한 선율의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인 글로리 밴드, 섬세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한 당진 오카리나 앙상블,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의 핑거스토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연말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6 해뜨는 서산 해맞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7시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덕담을 나눴다. 새해를 여는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하모니 공연, 새해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일출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4분경 어둠 사이로 모습을 보인 붉은 해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부춘산을 찾은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시민들은 소원지에 자신의 소망을 적으며 새해 희망과 소원을 기원하는 등 활기찬 새해 분위기를 만끽했다. 시민 정모 씨는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쓰며 “올해에는 각종 사건, 사고 없이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서산소방서, 서산시보건소,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