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장성군 장성읍 소재 아인미술관(미락단지길 8, 2층)에서 7일부터 ‘쥬토피아’ 전시가 열린다. ‘쥬토피아(Zootopia)’는 동물원을 의미하는 ‘쥬(zoo)’와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가 합쳐진 단어로,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현대 사회에서 동물이 지니는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간과 동물이 정서적으로 교감·공존할 수 있는 삶을 예술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지난해 첫 번째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해 다시 관객과 만나게 됐다. 이번 전시에는 송영학, 이선희, 이두환 작가가 참여했다. 같은 주제를 놓고 각기 다른 예술적 관점과 독창적인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동물과 사회,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며, 주말에는 9시까지 연다. 전시 기간은 오는 3월 3일까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으로 손꼽히는 빈 소년 합창단이 울진을 찾는다. 울진군은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신년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울진을 비롯하여 서울, 강릉, 제천, 창원, 대구, 평택, 군포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울진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설립되어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합창단으로 하이든과 슈베르트가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모차르트가 지휘를 맡았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예술적 가치와 전통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지정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합창단이다. 매년 약 300회의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 50만 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1978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마누엘 후버 지휘와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봄의 소리 왈츠’,‘푸른 도나우 블루스’ 등의 친숙한 클래식 곡들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5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 ‘신춘사색전’을 개최한다. ‘신춘사색전’은 자연을 출발점으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으로 해석해 온 네 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여 네 가지 풍경을 선보이는 전시로, 신년의 시작에 맞춰 관람객에게 새로운 사유와 감각의 전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본 전시에 참여하는 달성군미술협회 소속 김주연, 노은정, 유명수, 이병철 작가는 자연이 지닌 형태와 색,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변화를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자연을 단순히 재현의 대상이 아닌, 기억과 감정, 그리고 사유가 중첩되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저마다의 풍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감상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감각의 결과 표현 방식을 경험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사유하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다. 최재훈 이사장(달성군수)은 “자연을 주제로 동시대 작가들이 각기 다른 해석을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감각적 여운이 함께 전하는 전시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이 1월 6일부터 1월 18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전시장 일반 대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 유형은 일반 대관(전시형)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 ‘스페이스 중진2.5’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동호회는 비영리 목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3개 팀을 초과할 경우, 울산 동구 주민을 우선 선정 후, 잔여 팀에 대해 추첨을 통해 갤러리 공간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여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슬도아트로 메일 또는 동구청 문화체육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은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신청 팀에 대해 서류 심사 이후 개별 연락 예정이며, 신청자가 3개 팀 초과할 경우, 동구 주민(팀)을 우선 선정 후 추첨에 참여하는 잔여 팀(개인 및 단체)의 대표자는 1월 21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