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방문해 청년창작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작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K스토리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와 입주작가, 청년 콘텐츠 창작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웹툰·웹소설·스토리 IP 등 K스토리 창작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성장 가능성, 창작·제작·유통 전 단계에 걸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 청년 창작자들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글로벌 진출 연계, 장기 체류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최 장관은 클러스터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창작 공간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K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7일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통해 선발한 14명의 문화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 사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력을 갖추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5개 코스(바다투어, 오감체험 투어, 이순신 승진길 투어, 우주항공투어, 별빛투어)의 투어 참여자가 요청 하면 동행하여 주요 관광지의 해설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축제 정체성 회복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쇼 연출 강화, 제주를 담은 축제, 지역상생 축제, 친환경 축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메인 콘텐츠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도약과 활력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지난축제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제주의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먼저, 전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축제 정체성이 약화됐다는 의견을 반영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소규모 ‘불’ 콘텐츠를 도입한다. 모두의 소원지를 품은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 등을 활용해 축제의 본질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볼거리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 미디어파사드의 연출을 보완하기 위해 영상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영상품질을 높여 새별오름을 덮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불꽃쇼 등의 특수효과를 더한 풍성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제주가치가 확산되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총 8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문화 분야 164억 원, 관광 분야 51억 원, 체육 분야 544억 원(본예산 372억, 재배정 83억, 이월액 89억), 도서관 분야 44억 원, 공연 분야에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먼저, 문화예술 중심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총 9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아트페스타인제주, 거리예술제,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삼도2동 문화의거리 행사, 도립 제주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크루즈 관광객, 전국(장애인)체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뮤지컬 아카데미, 창작뮤지컬, 청소년예술제, 청소년합창제 운영과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 총 3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읍면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공간 활용,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과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 공유공간인 다목적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운영에도 총 8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원도심 내 문화·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겨울밤을 따뜻한 빛으로 수놓으며 서울을 하나의 빛 무대로 만든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이 연말연시 시민들의 발길을 끌며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은 ‘EVERGLOW: 영원히 빛나는 장(場)’을 주제로 DDP 전역을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했다. DDP 전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공간 연출은 연말의 서울을 따뜻하고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며 14일간 약 80만 명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5년 한 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한 '서울라이트 DDP'는 전년 대비(138만 명) 약 40% 늘어난 192만 명의 방문객을 이끌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불꽃 연출이 결합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약 8만 7천 명이 운집했으며, 8차선 도로까지 인파가 이어져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게재해 국제 홍보를 강화했고, 카운트다운 현장은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에 중계됐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태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한 해 소망과 다짐을 서예가가 붓글씨로 써주는 '2026년 붓으로 담은 ‘나의 소원’' 행사를 오는 1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립도서관 1층 책마당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자신의 소망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전문 서예가의 붓글씨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시민이 작성한 새해 소원 문장은 서예가가 현장에서 직접 붓글씨로 써서 제공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되며, 이천시민 및 시립도서관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도서관 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한 후 대출 확인증을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천시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생각과 마음을 기록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개편 기준에 맞춰 지역대상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1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 증가한다. 또한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며,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문화예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 ‘이야기로 생각하는 한국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새롭게 출범한 도서관사업소의 첫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정약용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강 대상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등 300여 명으로, 수준 높은 역사 강연을 통해 도서관의 문화적·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JTBC ‘史기꾼들, KBS ‘아주史적인 여행’ 등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활약 중인 심용환 작가가 맡는다. 심 작가는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역사적 관점을 넓히는 인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김진배 도서관사업소장은 “우리 시는 어느 지역보다 많은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정약용도서관에서 매월 셋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4영업일 간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란 경제적으로 소외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간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아울러 13~18세의 청소년기, 60~64세의 준고령기에 해당하면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자 중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자로 한정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충전되고 1월 중 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자동재충전 여부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 누리집, 고객센터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자격검증기간인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수급 자격이 없는 자와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까지인 카드 소지자, 2025년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