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춘천 5.2℃
  • 박무서울 6.9℃
  • 박무인천 6.8℃
  • 맑음원주 6.5℃
  • 박무수원 5.4℃
  • 연무청주 8.7℃
  • 박무대전 8.6℃
  • 박무안동 6.0℃
  • 맑음포항 11.6℃
  • 맑음군산 4.7℃
  • 연무대구 9.0℃
  • 연무전주 8.4℃
  • 연무울산 13.2℃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9.3℃
  • 연무부산 13.9℃
  • 박무목포 7.1℃
  • 연무여수 12.2℃
  • 연무제주 12.0℃
  • 맑음천안 5.6℃
  • 맑음경주시 7.4℃
기상청 제공

산업·IT

전체기사 보기

지부·회원사 중심 혁신 선언…한기협 새 수장에 권경미 이사장

- (사)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지부·회원사 중심 혁신 선언…한기협 새 수장에 권경미 이사장 (사)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이하 한기협)가 조직 혁신의 전환점을 맞았다. 한기협은 3월 25일 오후 2시 2026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상임대표) 선거를 실시한 결과, 권경미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 이사장이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대의원 57명 가운데 50명이 참여해 87.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권경미 후보는 유효표의 52%를 얻어 당선되며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조직 내부의 기대와 변화 요구가 투표율로 드러났다는 평가다. 권 신임 이사장은 대전 지역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온 현장형 리더로 꼽힌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을 이끌며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왔고, 사단법인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과 한기협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전국 단위 협력 기반도 다져왔다. 그는 당선 소감과 공약을 통해 “사회적기업 대표성을 회복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지부와 회원사가 주인이 되는 한기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중앙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현장과 회원 중심의 구조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