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1월 7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내년 신년음악회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강인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주제로 문화예술 강국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의 현재와 밝은 미래를 음악으로 선보인다. 2025년에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입법‧사법‧행정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의 첫 문은 2025년 문화예술상을 수상한 작곡가 최우정의 곡 ‘수제천(壽齊天) 리사운즈(resounds)’로 연다. 이 곡을 통해 2026년 새해, 하늘처럼 길고 평안한 삶을 기원한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들의 협연이 펼쳐진다.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린 연주자 임지영이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가단조(A) 작품번호 28(Op.28)을, 2025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 3라운드까지 나란히 출전해 큰 화제가 됐던 피아노 연주자 이혁, 이효 형제가 바흐의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월 29일, 수원시 팔달구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온 '사통팔달협의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합과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균 팔달구청장,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사통팔달협의회 회원, 주민자치회장, 과·동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대신해 이상균 팔달구청장이 전수한 '시장 표창'은 시정 발전에 기여한 박대윤, 표영섭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어 주민 화합에 앞장선 이천식 부회장과 박정옥 회원에게는 '팔달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1부 공식 행사는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2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지난 시간 '수원의 중심, 품격 있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사통팔달협의회 회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 덕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 "내일이면 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 송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송년 기념행사를 넘어 그동안 팔달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상균 팔달구청장의 퇴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및 수원시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는 ▲축하공연 ▲의식행사 ▲약력 및 공적소개 ▲영상 시청 ▲퇴임사 ▲축사 ▲송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따뜻한 연말, 함께 나누는 추억’을 주제로 한 포토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포토부스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팔달구청장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보낸 시간들이 공직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기억이었다.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수원시와 팔달구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행사는 새해 아침을 여는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인사 및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왕송호수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붉은 해의 기운을 받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텐트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로를 배치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서울림(林)’ 미디어월에서 미디어아트 신작 《해이라: 심연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티스트 김보슬 작가의 개인전으로, 동양 철학에 기반해 인간과 자연, 생명과 환경의 유기적 연결성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해이라: 심연의 기억》은 기후 위기 이후의 심해(深海)를 가상의 도시 ‘해이라’로 상상해 펼치는 새로운 세계관을 담았다. ‘해이라’는 바다와 순환, 빛과 존재의 의미가 중첩된 공간이자 기후 변화 이후 새롭게 조직된 공존의 서식지를 상징한다. 인간과 물고기가 융합된 하이브리드 존재, 산호와 균사체가 얽힌 구조 등 새로운 생명체들이 공존하며 순환적 세계관을 드러낸다. 전시는 러닝타임 약 7분의 ''해이라-다시 태어난 바다)''와 약 3분의 ''해이라-기억의 울림'' 미디어월 상영으로 연계해 하나의 확장 서사를 구성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푸른 산수의 이상적 풍경에서 출발해 점차 심해로 하강하며 미래 생태계를 탐색한다. 파괴 이후에도 이어지는 생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 1일 7시 월롱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녪년 월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년 안녕·안전 기원 제례로 시작되며,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49분경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월롱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주로 이용할 등산로의 보수 및 제설 작업을 사전에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이 특정 구간에 집중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인원을 분산·통제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기)는 월롱배수지 일원에서 교통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 용상골대대에서도 안전관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해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원호 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삼척시는 동해선 개통 1주년과 KTX-이음 삼척역 첫 열차 운행을 기념해 삼척을 방문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도 접근성 향상에 따른 삼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KTX-이음 첫 열차를 이용해 삼척을 찾은 관광객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30일 오전 10시 40분경 KTX-이음이 처음 도착한 삼척역에서 첫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와 함께 기념품 증정, 포토존 운영, 삼척 관광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삼척시는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철도 이용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선 개통 1주년과 KTX-이음 첫 열차 운행은 삼척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삼척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산시립교향악단에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여는 자리로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다. 특히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발췌해 선보이는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극적 흐름은 유지하되 무대 장치와 연출을 최소화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관람 포인트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3명이 출연, 오케스트라와 성악의 조화를 통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라노 구은경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오페라의 주인공 비올레타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테너 강훈은 따뜻한 음색과 안정된 기량으로 알프레도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다. 여기에 바리톤 허종훈이 중후하고 깊이 있는 음성으로 조르지오 제르몽 역의 무게감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주인공 3명의 애끓는 사랑 이야기를 보는 관객들 역시 ‘축배의 노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가 지난 26일'제18회 노사정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자와 근로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시상,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노사간 상호화합은 물론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는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했다.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최원수 회장은“매년 연말 노사정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노사정 상호 간 신뢰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향후 기업경영과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관내 많은 기업이 힘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주변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업 지원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2월 20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연말을 맞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문화행사 ‘북적북적 윈터페스타–크리스마스 선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가챠 머신으로 선물을 뽑는 ‘산타선물 나눔터’ ▲따뜻한 어묵으로 추위를 녹이는 ‘따끈선물 간식충전소’ ▲놀잇감과 도서를 공유하는 ‘나눔선물 마켓’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추억선물 포토박스’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또한 공연장에서는 산타와 루돌프가 등장하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려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반짝선물 스티커샵(스티커 타투) ▲북토리숲 목공소(목공 키트 체험) ▲마음선물 카드 우체국(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달콤선물 케이크 공방(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9일부터 성남동중학교 청운관(체육관) 부설주차장 23면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은 금광2동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성남시와 성남동중학교가 협력하여 이룬 주차공유 사업의 성과다. 성남동중학교 청운관 부설주차장(중원구 금광2동 소재) 23면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전일 개방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개방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통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2월 12일 기준 시는 △수정구 252면 △중원구 65면 △분당구 633면 등 총 950면의 공유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 중이다. 공유주차장 참여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가 지원되며, 공유 기간 연장 시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소유자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된 기관으로, 식품 제조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품질 평가와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추가 도입해 분석 소요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 또한 성능이 뛰어난 상위 모델의 단백질 분해 장치를 신규 도입해 동시 처리 가능한 샘플 수를 2개에서 8개로 확대한다. 장비 확충과 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9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과 '긍정적행동지원(PBS:Positive Behavior Support) 전공대학원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긍정적행동지원(PBS) 전문교사 양성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공개 공모 및 평가 절차를 거쳐 고려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2025년 동안 행동중재전문관을 배치하여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및 학급차원의 긍정적행동지원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의 문제행동 예방은 물론 학업 참여도 향상과 학급·학교 전반의 수업 분위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과정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에 대한 지속적·체계적 지원 요구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PBS 정기·수시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예방 중심의 학교 차원 중재 체계로서 PB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강원도 오지마을에서의 첫 번째 임장을 마친 양세찬과 안재현은 산자락 위, 무려 45도 경사의 언덕을 따라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 1호 집주인의 신축 집을 찾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앞산의 탁 트인 풍광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듯한 외관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본격적으로 집안을 둘러보자, 김숙은 “자
입춘의 선율, 석촌호수에서 피어나다…송파구 ‘2026 입춘음악회’ 21~22일 개최 송파구가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21~22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2026 입춘음악회’를 연다. 새해 첫 기획공연이다. 석촌호수를 찾는 시민과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무대를 접하도록 마련한 자리다. 이번 음악회는 성악과 기악, 전통과 현대를 잇는 두 팀의 무대로 꾸렸다. 21일에는 클래식 앙상블 베니앤이 오른다. 국공립합창단 출신과 유학파 성악가로 구성된 혼성 4중창으로, 오페라 명곡과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봄의 문턱을 여는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소프라노·테너·바리톤에 클라리넷과 피아노가 더해져, 베르디·푸치니·모차르트의 친숙한 선율이 호숫가 밤공기를 채운다. 22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이 무대를 잇는다. 전통 악기와 보컬, 건반을 결합해 ‘백구사’, ‘태평가’,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전통의 결을 살리되 관객과 호흡하는 감각적인 편곡이 강점이다. 관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한다. 전석 무료이며 노쇼 방지를 위해 5,000원의 예약 보증금을 받고 공연 종료 후 전액 환불한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석촌호수 아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