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복지시설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재단 설립 추진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성남시가 시민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설립 추진 중인 복지재단과 관련해 복지시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운영 체계, 사업계획 등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된다. 시는 이날 복지재단 설립 취지와 역할, 필요성,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 관련 조례안 발의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나온 의견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재단 설립 과정에 반영하고, 향후 복지 정책 수립에도 활용한다. 시는 오는 9월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공청회도 열어 소통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성남시는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2024년 8월~2025년 3월) 결과에서 ‘타당성 있음’이라 종합 결론을 얻었다. 당시 용역을 맡은 경기연구원은 성남시복지재단의 역할을 “민과 관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1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유해·위험요인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업 종사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는 실질적 방안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장 출신인 김종화 뉴세이프컨설팅 전무이사가 맡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의 이해 및 절차 △유해·위험요인 대응방안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의무사항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업장별 안전보건 업무 등이며,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결과, 지난해보다 284억원 증가한 2793억원이 신고·납부됐다고 밝혔다. 이는 성남시 전체 지방소득세 목표액의 37.5%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역 내 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성실한 납세 이행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신고는 성남시 내 2만5600개 법인으로부터 납부받은 것으로, 고액 납부 법인을 중심으로 한 사업 실적 개선이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상위 200위 고액 납부 법인(1억원 이상)의 납부 금액 합계는 2024년 1817억원에서 2025년 1954억원으로 137억원 증가했으며, 201위 이하 기업들의 납부 금액도 전년 대비 147억원 늘었다. 이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 전반의 경영 실적 개선과 납세 여력 확대를 보여주는 수치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전액 시 자체 재원으로 활용되며, 기업이 납부한 세수는 지역에 재투자되어 다양한 분야의 포괄적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되고 있다. 분당에 소재한 네이버㈜는 344억원, SK하이닉스㈜는 136억원을 각각 납부하는 등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으며, 판교테크노밸리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7월 5일 성남물빛정원(옛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열리는 첫 시민음악회 참석에 앞서 최근 시민들이 보도교와 징검다리 설치를 요청했던 구미동 무지개마을 앞 탄천을 방문해 주변 현장 여건과 탄천 이용 실태 등을 확인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탄천을 사이에 두고 단절된 주거지와 문화생활 시설 간 연결을 위해 시민들이 보도교와 징검다리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숙원 사업이다. 특히 보행 약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멀리 돌아가야 하는 실정이었다. 또한 28년간 방치되다가 최근 시민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성남물빛정원(옛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과 연결되는 탄천 보도교가 설치된다면, 문화와 일상이 이어지는 인프라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최근 보도교 설치의 필요성이 높게 제기되어 왔다. 신상진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보도교 설치는 민원 해소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연결 통로가 될 것임에 따라, 보도교 설치를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성남시는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이 충분한 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한 텐엑스타워에서 열린 2025년 고교생을 위한 미래교육주간 ‘성남 하이버스’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놀유니버스의 후원으로 야탑고와 판교고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과 축하공연, 그리고 놀유니버스 임직원의 진로 특강이 이어졌다. 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성남 하이버스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여름방학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미래교육주간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련과 도전을 디딤돌 삼아 성장한 기업가들처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우리 청소년들도 도전 속에서 기회를 찾아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시는 이번 ‘성남 하이버스’ 미래교육주간을 통해 이날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일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7월 14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위례 지역의 과소·과밀학급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문제에 대해 성남시가 지역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 간담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지역내 9개 초·중·고교 학부모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 대표들은 각 학교별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성남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에 대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에서는 2023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로 2억6천9백만원, 미래교육 지원사업으로 13억2천1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안인 과소·과밀학급 문제는 교육의 질과 아이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공감하면서 “위례 지역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찾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중원유스센터 앞마당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신나는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인근 초등학교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28일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매일 3회차로 시간대를 나눠 운영한다. 1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3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로 보다 쾌적하고 질서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남시 거주 초등학교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혼잡을 피하기 위해 회차별로 적정 인원을 제한해 운영된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수질 관리 강화, 휴게시설 및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한, 기온 급등에 대비해 수시 점검과 긴급 대처 시스템도 운영한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양경석은“야외 물놀이장이 시민 여러분께 무더위를 피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마음힐링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7월 5일부터 시작해 7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요리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마음힐링 푸드테라피’는 요리를 매게로 청소년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교류하며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된 심리 정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마음 알아차림과 나만의 쿠키 만들기(7월 5일) ▲감정적 허기를 다스리는 건강 간식 견과류바 만들기(7월 12일)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케이크 만들기(7월 19일)로 구성됐다. 각 회차는 스트레스 알아차리기, 마음챙김, 감정 나눔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양지유스센터 서재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요리를 통해 자신을 알고 또래와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 대상을 34세에서 39세로 확대·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의 어학·자격증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의 모든 미취업 청년이다. 사업 첫 시행일인 2023년 1월 1일 이후 관련 학원 수강 또는 시험 응시 완료자를 지원한다. 시는 지원 분야 자격증도 기존 903종에서 1010종으로 늘렸다. 지원 분야는 △토익, 중국어, 스페인어 등 20종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한식 조리, 미용, 제과·제빵 등 국가 기술 자격증 540종 △그래픽 기술 자격, 전산세무회계, 인공지능 활용 능력 자격증(AICE, 신규) 등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97종 △경량 항공기 조종사(신규), 데이터 거래사(신규), 진술 조력인(신규) 등 국가 전문 자격증 352종이다. 학원 수강료는 온오프라인 수업 구분 없이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 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창문 1곳에 차수판(물막이판) 일체형 개폐형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반지하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가구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이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대상 여부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세입자의 경우, 건물 소유주의 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총 17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방범창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폐형 방범창 설치지원을 통해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교원단체와 정책 대화…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논의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단체와의 정책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교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은 12일 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명규 원장을 비롯해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 대표들이 참여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을 전달하며 정책 논의의 현실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특수교육 정책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사들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국제교류 담당 교육전문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과 학교 중심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국제교류 정책 이해와 글로벌 소통 능력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국제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 이번 연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60명이 참여해 국제교류 정책 방향과 실무 운영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연수는 국제교류협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지원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 중심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류 모델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운영 방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국제교류 에티켓과 국제매너 ▲국제교류 상대국의 교육·문화 이해 ▲권역별 국제교류 협력 방안 협의 및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협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