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앙동 맞춤형복지팀과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제 7회 중앙동 동산장성 철축제’ 행사와 함께 병행 실시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나민성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에 복지제도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있다면 꼭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주시기 바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위기 가구 발굴에 동참하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준 중앙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철원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한국전력공사·SK텔레콤과 함께 ‘전력·통신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력·통신데이터 활용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1인 가구의 전력·통신데이터 사용패턴을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패턴 감지 시 읍·면담당자에게 문자메세지로 통보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시간대별 전력사용량, 통화수발신, 문자발신, 모바일데이터 사용 여부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알려준다. 알림을 받은 읍·면담당자는 즉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며 위급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 위기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설비가 필요 없이 기설치된 전력과 통신 인프라를 활용하는 서비스로 초기 비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대상 가구에 별도 기기나 센서 설치가 필요 없어 생활 간섭 및 심리적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철원군은 올해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약 12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1인 가구 상시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스마트기술 기반 비대면 복지서비스 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19일 오후 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술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영월군 내 각 유관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대해 의료, 복지, 물품후원, 상담,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협의회 위원 위촉장 전수 및 2024년 현황 공유 및 활동 보고를 하고 운영계획에 대한 적절성과 모니터링 기회를 가졌다.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영월군과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활동과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부터 3학년 학생들이 방과후학습과 체험, 상담, 급식, 하원 등을 지원하며 연중 참여 청소년들을 모집 중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영월군은 지난 18일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와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가족돌봄청년 지원방안 수립과 일상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담당자 의견을 교류하여 일상돌봄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영월군이 올해부터 신규 도입한 사업으로 그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장년(19부터 64세)과 가족돌봄청년(13부터 39세)의 돌봄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돌봄, 가사, 동행지원 등)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신청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영수 주민복지과장은 “영월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19일 관내 사례관리대상자의 위기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에는 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백성병원, 동료 슈퍼바이저가 참석했으며 대상자의 신체‧정신적 복합적 위기사유를 해소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상정된 대상은 과거 가정폭력과 가족 구성원과의 뜻하지 않은 이별로 큰 상처를 받고 정신질환을 얻게 됐으며 신체적 질병까지 발생하여 진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가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와 함께 발 맞춰 위기를 극복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수진 매탄2동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버팀목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기간은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신청자에게는 문화누리카드(바우처)가 발급되며 연간 13만원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음악,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교통, 여행사, 관광, 테마파크 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다만, 식료품, 담배, 생활소모품, 유가증권, 가전제품, 의료보조기구, 컴퓨터용품, 숙박업체(미성년자)는 비허용 품목은 사용이 제한된다. 매탄3동 내 문화누리카드가 발급 가능한 대상은 총 737명으로 현재(24.03.31기준) 639명은 기 발급한 상황이며 이들에게는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거래처와 리플렛 등을 배부하고 있다. 반면 미발급자 98명에 대해서는 주1회 문자 및 전화로 발급을 독려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전북자치도가 미래세대 건강관리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시작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1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22일부터 전용몰에서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주문 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 당시 임신부로서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아 적격 여부를 심사 후, 최종 2,500여 명을 확정했다. 선정 임산부들은 문자를 통해 주문 방법 등을 안내받는다. 선정된 임산부가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한 후 문자로 안내된 아이디와 비빌번호를 입력해 로그인 후 주문할 수 있다. 1회 주문 한도액은 최소 5만원 이상 도내 친환경농산물을 50% 이상을 주문해야 하고 나머지를 유기가공식품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채워 주문해야 한다. 꾸러미 공급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매주 화·목요일에,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매주 수·금요일에 배송을 담당한다. 전북자치도는 임산부들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앞으로 서울 도심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을 찾고 이용하기가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심 내 장애인 화장실 2,500개를 전수 조사해 입구단차 등 세부 정보를 ‘스마트서울맵’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애인들과 함께 연말까지 도심 내 공공 장애인 화장실 2,500여 개소를 전수 조사하고,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도 추가로 500개를 발굴해 지도상에 등재할 계획이다. 전수조사 후에는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기본적인 위치를 비롯해 접근로, 입구단차, 출입구 등의 세부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서울맵’은 서울의 행정, 생활 정보 등을 시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생활지도 서비스로, 스마트서울맵 내 ‘도시생활지도’→ 추천테마 중 ‘동행서울’ → ‘휠체어도 가는 화장실 지도’ 정보를 차례로 누르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장애인 화장실에 청소용품을 쌓아놓거나 기물을 파손해 사용할 수 없는 실태를 바로잡고자 사회적기업 ‘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임실군과 임실군장애인연합회가 지난 19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표어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설상희 임실 부군수를 비롯해,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과 군의회 의원, 박희승 국회의원 당선자 및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장애인시설이용자, 재가장애인 및 그 가족, 군민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임실필봉농악단 사물놀이와 사과나무중창단의 풍성한 공연이 있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군수 표창(3명) 및 장애인연합회 감사·공로패, 장학금 전달을 했으며, 특별히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식후 행사는 초대 가수 공연,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12개 읍·면 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실읍 박OO(43세) 씨는“사람 많은 행사에 나오기를 꺼려했는데, 와서 공연도 보고 우리 장애인을 격려해 주고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상황과 과도한 입시 경쟁, 스마트폰 과의존 영향 등으로 인해 다양한 신체활동 및 건강한 사회적 교류가 부족해지면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고립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우울·고립감을 느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계역량을 향상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놀이와 활동 중심의 '청소년 행복동행학교'를 4월부터 시범운영 한다. '청소년 행복동행학교'는 고립·우울감을 느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체험·관계 형성 중심의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행복감과 성취감을 통해 청소년의 관계역량 향상 및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이다. 청소년기 특성에 따라, 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에는 상담과 치료적 접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부정적 경험을 해소하고 스스로 또래 관계를 체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놀이와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동·청소년의 놀이실태 및 성장지원 방안 연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0년)에 따르면 놀이 및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이 매우 충분할 경우 심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