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파주시는 연말까지 열악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4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수급자(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중 본인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노후 주택 59가구를 대상으로 경보수(457만 원), 중보수(849만 원), 대보수(1,241만 원)를 지원하며, 이에 더해 주거약자인 장애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50만 원에서 최대 380만 원까지 편의시설 설치를 추가 지원한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3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기관인 한국주택토지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대상 주택의 구조 안전, 설비 및 마감 상태 등을 사전 검토하여 주택 선정을 마쳤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파주시는 4월 19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장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합창단과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이, 오후 2부에서는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 등 흥겨운 자리가 마련됐다. 정희성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장애인 당사자에 의한 장애인 복지실현, 우리들의 바람’을 표어로 삼고 장애인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더불어 함께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며, 함께하는 공동체를 위해 파주시가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양구군이 혼자 병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원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노인 돌봄을 강화한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사업은 직장 및 타지역 거주 등의 사유로 병원을 모시고 갈 수 없는 자녀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병원을 이용할 때 복잡한 동선과 진료·수납의 전산화 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구군은 지난 3 부터 4월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위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사랑의집을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수행기관 인력 채용과 사업 준비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의 병원 진료가 필요한 재가노인이며, 병원 이용 시 매니저가 동행하여 집부터 병원까지의 이동, 접수·수납, 각종 검사실·시술실 이동 안내, 예약, 처방전 및 약품 수령, 투약지도 등 전반적인 보호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 요금은 기본 1시간당 5000원이며, 추가 30분당 1500원이다. 이용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일 경우 기본 1시간당 100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상주시 낙동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22일 낙동면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드림 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구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쉽게 수리하지 못한 가구로 이번에 집수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드림 봉사회 이중호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국 낙동면장은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해주신 행복드림 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총리 Anwar Ibrahim을 비롯한 여러 고위 관리들이 최근 포레스트 시티를 방문하며, 이 지역의 전략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조호르주에 위치한 이 거대 도시는 2025년 1월 ASEAN Tourism Forum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잇는 고속철도 프로젝트 재개 논의에도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 Mohamed Khaled bin Haji Nordin, 국제통상산업부 장관 Tengku Zafrul Aziz, 경제부 장관 Mohd Rafizi bin Ramli 등의 참석은 이 지역에 대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강한 지원을 보여준다. 특히, 교통부 장관 Loke Siew Fook는 고속철도 프로젝트 재개 시 '포레스트 시티 특별금융구역'과 '조호르-싱가포르 경제구역'의 계획 수립에 이들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호르주 주지사 Onn Hafiz는 이 두 경제구역의 연계가 조호르의 투자 기회, 일자리 창출 및 개발 프로젝트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스칸다르 말레이시아 촉진센터' 설립 제안은 포레스트 시티의 비즈니스 활동을 더욱 촉진하고, 조호르주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경기도가 휴가 사용이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지난해보다 200명 많은 2,200명을 대상으로 총 7억 7천만 원 예산을 들여 ‘2024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도내 거주 비정규직, 보험설계사·택배기사·방문강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980명과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조건에 처해 있는 초단시간 노동자를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단시간 노동자는 1주 동안 정해진 근로 시간이 15시간 미만인 노동자로, 근로기준법상 연차유급휴가와 유급휴일 등에서 적용이 제외돼 사용자로부터 휴가비 지원에 대한 논의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휴가비 지원은 노동자가 자부담으로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노동자는 총 40만 원 상당의 여행 적립금을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간 총소득 3,600만 원 이하 만 19세 이상 경기도 노동자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컴퓨터나 모바일로 전용 온라인몰에서 신청하면 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보은군은 최초로 주말 및 공휴일에도 긴급한 상황이나 근무 등의 이유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부모님들을 위해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말 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 50개소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해 주말 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 사업에 삼산어린이집이 선정돼 하나금융 공익재단으로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으며, 이용 대상은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1세 부터 6세 취학전 영유아로, 이용일 하루 전까지 하나돌봄 누리집및 군청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 최초로 운영되는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는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이용료는 보육 자격에 따라 시간당 최대 3,000원만 부담하면 돼 자영업이나 교대 근무자처럼 주말 근로가 빈번한 양육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더욱 다양해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아산시 온양2동은 지난 18일, 19일 이틀에 걸쳐 시영아파트경로당 및 온천20,21통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산시 보건소 정신보건팀의 협조를 받아 ▲각종 보건복지제도 홍보 및 상담 ▲기초 건강검사 ▲스트레칭 ▲자살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에 참여한 주민 이 씨는 “다리가 아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데 경로당에 직접 찾아와 각종 서비스나 교육도 받고 궁금한 보건·복지서비스도 상담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유해조 온양2동장은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하여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22일 천안축구센터에서 2024 천안시 장애학생스포츠클럽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나사렛새꿈학교·천안늘해랑학교·천안인애학교 학생 선수 외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총 5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성과 보고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교별 클럽 소개, 대표 학생 단복 전달, 포부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3년째 운영 중인 천안시 장애학생스포츠클럽은 장애학생의 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종목형 클럽을 개설하고 장애학생 선수를 발굴·육성해 매년 각종 전국 및 도내 장애학생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박노철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스포츠로 하여금 땀을 흘리며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장애학생 선수들이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광명시는 겨울철 취약계층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난방 지원 분야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의 단열, 창호, 노후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가구 및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전세임대는 가능), 2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가구, 무허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한국에너지재단에서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현장 조사 후 최종 지원 결정을 하게 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광명시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 분야 대상자를 오는 26일까지 추가 모집하고 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LED 교체 지원, 에너지바우처, 난방용 등유‧LPG 구입비 지원 등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