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 예정인'2024 울산고래축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4 울산고래축제'의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고래가 주는 화합, 행복, 우정, 희망'을 내용으로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작품을 선정해 울산고래축제의 브랜드 구축과 다양한 아이디어 모집을 통해 축제를 대표하는 포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기간은 29일부터 오는 5월 20일 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개인 혹은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재)고래문화재단 홈페이지(uwcf.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대표 이메일(uwcf1995@naver.com)로 신청서와 작품 데이터파일, 작품 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1차 내부검토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 상징성 20점 ▲ 예술성 30점 ▲ 독창성 30점 ▲ 제작성 20점을 배점해 심사하고,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 입선 2명에게는 각 100만 원씩 수여된다. 수상작은 협의에 따른 일부 수정 등을 거쳐 대표 포스터 등의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시민과 함께하는 익산시의 포용적 복지정책이 도시 전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익산시는 필요와 상황에 맞추는 익산형 복지정책이 익산시민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익산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읍면동장 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장 책임제'는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의 책임자가 복지 수요자를 직접 발굴하는 정책이다. 고독사를 막고 가족 돌봄 청년과 같은 새로운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이를 통해 지난 반년 동안 29개 읍면동에서 4,200여 가구를 방문해 기초수급·차상위 등 공적 급여와 사례관리 등 400여 건의 공적 지원 서비스를 우선 제공했다. 또 복지관과 여러 봉사단 등 우수한 지역 민간자원을 활용해 6,000여 건의 민간서비스를 연계해 한층 더 두터운 복지를 지원했다. 시는 또 일상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편의점, 도시가스 검침업체, 공인중개사 협회와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보라, 민간위원장 심상원)는 지난 4월 30일 아산시를 방문하여 '2024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총 40명은 충남 아산시 교원연수원에서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받은 아산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위원들의 복지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심상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하여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마을복지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아산시의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안성시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능 강화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빈곤, 사망, 질병 등 사회적 위험에 처해 있는 복지위기 가구에 대한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라는 주체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을복지사업을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30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김해시 우수자원봉사자 70명과 합천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용철) 간 교류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해시와 합천군 단체협의회 활동 소개와 정보교류, 자원봉사 현황과 추세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자원봉사 전문성 강화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협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정표 회장은 “지난해 남해군 방문에 이어 합천군과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새롭게 알게 된 좋은 의견들을 서로 채우고 더하면서 도내 자원봉사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에 김해시와 합천군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9년 1월 설립돼 관내 32개 자원봉사단체 2,758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은행 운영, 자원봉사단체 교류사업, 소외이웃을 위한 문화체험과 나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지난 30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안성시장애인단체연합 주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지회장 김학노) 주관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마당'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어울마당으로 약 1천여명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맞춰 안성시 장애인 평생학습 박람회도 함께 진행되어 작품전시, 네일아트 등 15개 체험 부스 운영 등 예년보다 장애인의 날 행사가 더 풍성해졌다는 후문이다. 다만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중식 제공에 있어 준비한 식사량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남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학노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 복지 사회”라고 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 장애의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교육받을 권리, 편견 없이 능력에 맞는 일자리 등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장애인 이웃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지난 30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안성시장애인단체연합 주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광주시 초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특화사업 『우리가족 외식하자 GO!』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가족 외식하자 GO!』사업은 최근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외식 부담이 커진 관내 한부모가족 127가구(330명)에게 1인당 20,000원의 가족외식쿠폰을 지원하여, 초월읍 소재 음식점에서 가족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소상공인에게도 작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에 동참해 준 관내 음식점은 레반트, 명륜진사갈비, 박가네 생삼겹살, 연지 삼겹살, 클린턴 바베큐, 해누리 한정식 6곳이다. 초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중신, 박기환 공동위원장은 “요즘 온가족이 다 함께 식사하기도 힘든데 이번 기회에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희망인 아동의 행복을 위해 아동지원 종합정책 행복한 아동 희망찬 경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행복한 아동 희망찬 경남을 추진하기 위하여 ‘출산부터 돌봄까지 맞춤형 지원’과 ‘어려운 아동 보호 지원 강화’라는 2개 방향으로 6대 주요 추진과제, 15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한다. ‘출산부터 돌봄까지 맞춤형 지원’ 3대 추진과제는 아동의 성장주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①건강하게 낳고!는 출산지원으로 밀양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이어 진주권와 거창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하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시 소득기준과 시술 간 칸막이를 폐지하여 아이를 낳고 싶은 도민의 희망을 응원한다. 또한 위기임산부를 위한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출생 미등록 아동’을 사전에 예방한다. ②행복하게 키우고! 는 성장 지원으로 다자녀가정 우대를 위한 ‘경남아이다누리카드’의 할인혜택 및 가맹점을 확대하여 다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경남형 장남감도서관‧공공놀이터 등 아동 놀이공간을 조성하여 놀이문화 확산으로 건강한 성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광명시는 고물가 시대에 청년들이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기회를 고르게 제공받도록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며, 올해부터는 1년 미만의 단기간노동자도 지원한다. 지원 횟수는 제한이 없고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시험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국가전문자격 248종으로 작년보다 확대됐다. 응시료는 2023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받을 수 있고, 수강료는 올해 1월부터 수강한 수강료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중앙정부나 타 지자체, 학교, 학원 등의 유사 사업 참여 시 지원에서 제외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분권 교실처럼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시료 지원은 5월 2일부터 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강릉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1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증진 유공자를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번 수여식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남다른 선행과 봉사활동을 펼친 모범어린이 및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육성을 위해 애쓴 아동복지시설의 유공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올해 수상자는 모범어린이 29명, 유공자 7명 총 36명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주문진초등학교 김한별 학생, 도지사 표창에 경포초등학교 전아영 학생, 시장 표창에 강릉오성학교 선명주 학생 외 26명이며, 아동복지 유공자는 어린이집 5명,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각 1명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모범어린이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강릉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며 “아낌없이 헌신해주시는 아동복지 유공자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감독 강주영)가 지난 4월 22일부터 열흘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펼쳐진 2024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에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금빛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번 대회는 26개국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전체 31개의 메달을 목표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유정 선수가 혼성팀 공기소총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고, 심영집 선수가 50m소총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박진호 선수가 개인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추가하여 총 8개의 메달을 안겨주었다. 특히, 박진호 선수는 한국신기록을 세운 지난 3월 연맹회장기 대회에 이어 남자 50m소총3자세 종목에서 또 한 번의 한국신기록을 달성했으며, 혼성 50m소총복사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2024 파리패럴림픽 파견 국가대표는 3월에 열린 2024년 연맹회장기대회와 4월 2024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5월에 있을 제6회 직지배와 제1회 화성시장배의 성적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제외한 3번의 합산 성적순으로 선발되며, 선발전마다 본선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19:30)을 지시했다.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현재 다수의 인원 소재가 파악되지 않음에 따라 보다 강력한 범정부적 대응을 위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윤호중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하여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건물 붕괴 위험이 있으니 구조를 하는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화재는 20일 13:17경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하여 현재 다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과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화재진압과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년 3월 20일 13시 17분경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사고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사고 즉시 관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 출동 및 소방청 등과 협조하여 사고현장 수습 지원 ②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고용노동부장관)를 구성하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 한편,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저녁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수습을 지휘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 R&D → 생산 → 판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첫째,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매출로 연결한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 규모를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AI·바이오·방산·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특화 R&D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