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함께한 10년, 함께할 미래, 더 큰 행복으로’라는 주제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관 회원 120명과 노인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명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개회 및 내빈 소개 ▲ 정책토론회 보고 ▲ 기념사 및 축사 ▲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그동안 복지관 회원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념품을 배부하고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미희 관장은 “노인종합복지관이 2014년 4월 개관 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지난 10년간 노력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가 어느덧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이 첫발을 내디딘 지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뜻깊은 해”라면서 “그동안 청양군 노인복지의 한 축을 맡아 열정적으로 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오는 16일까지 ‘2024년 생활음식 만들기 – 우리가족을 위한 행복한 요리시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음식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봉화군여성문화회관 1층 조리실에서 관내 결혼이민여성 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 문화 간 갈등을 해소함과 동시에 올바른 조리법을 통한 가족 구성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배추된장국, 나박김치, 등갈비 김치찜, 불고기 김밥, 닭강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쉬운 16가지 종류의 음식을 함께 배우고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봉화군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송갑순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한국 음식을 만들어보면서 음식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한국 문화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산엔청복지관은 ‘지역장애인과 함께하는 2024년 커피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커피교실은 산청군이 주관하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7년 연속)돼 추진한다. 교육은 커피문화에 대한 이론과 핸드드립 커피추출 등 음료 제조방법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선진지 견학을 실시해 견문을 넓히고 바리스타 훈련을 거쳐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한다. 커피교실에 참여하는 예비바리스타들은 정규수업 외에도 산엔청복지관 행사, 지역 내 행사에 참여해 커피나눔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전문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바리스타 자격취득은 물론 사회로 나갈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재)낙원추모공원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에 기념품(텀블러) 3,000,0000원 상당을 후원하였다. 후원물품은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5월 8일엔 효(孝)도해효♥'에 참여하는 어르신께 지원된다. 한편 (재)낙원추모공원은 2013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김해시복지재단 산하의 노인종합복지관, 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도 행사 후원을 통해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재)낙원추모공원 박승현 이사장은 “뜻깊은 행사에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최정규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매년 결연후원사업에 후원을 해주신 데 이어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후원까지 아낌없는 나눔을 해주신 (재)낙원추모공원에 감사드린다. 후원자님의 지원에 힘입어 풍성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김해시는 인구 절벽 위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키우며 함께 한가족이 되는 김해’란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김해는 경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임에도 저출산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출산 기피 주요인이 ‘육아는 엄마 몫’이라는 부담에 있다고 보고 아빠, 엄마가 자녀를 함께 키운다는 의식 변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아이 돌봄 대부분(74.4%)을 엄마가 담당하고 맞벌이 가정의 경우에도 하루 평균 돌봄 시간이 엄마가 아빠보다 약 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5일 아이코리아 돌봄단체 회원 15여명과 어린이날 큰행사 부스에서 돌봄 문화 확산을 홍보했고 앞서 지난달 28일 연지공원에서 바르게살기 김해시협의회 청년회 20명과 육아 동참과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서 시는 올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안내서와 리플렛을 나눠주고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업을 안내했다. 시는 6월에도 인구 절벽 위기 극복과 함께 육아 동참을 위한 ‘도전 아빠 육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제25회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 중 지난달에는 CK, 대한식자재, 롯데마트 제천점, 행복한알마트에서 많은 지역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선물 기부도 동참해주었다. 올해 행사에도 많은 주민들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을 구입하여 기부해줌으로써, 300개의 선물 상자를 가득 채울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제천시 내 많은 기업과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해주었고, 특히 제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함께함으로써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받고 싶은 선물(20만원 상당) 지원 대상 26명 중 10명의 아이들의 선물을 직접 구입하여 복지관에 전달해주었다. 또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에는 제천우체국 집배실, 제천시 새마을회,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에서 각 가정에 선물을 전하는 선물 배달 봉사로 어린이날 선물보내기 행사에 동참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제천종합사회복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예산군은 관내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안전용품 지원, 정서안정 지원 등을 위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50명의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 침입 예방을 위한 방범창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휴대용 비상벨, 삼단봉 등 물품 지원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군은 1인 가구의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자기돌봄, 건강 유지 등을 위한 식물 키우기 세트, 스팀안대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한 물품을 함께 지원해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을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1인가구 지원사업으로 범죄로부터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정서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만 65세 미만 1인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 모집 완료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경기도는 1인가구를 위한 사회관계망, 식생활, 건강, 금융 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가정의 달 5월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경기도 1인가구 포털에서 시군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경기도가 시군, 가족센터와 함께 마련한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우선 ‘중장년 수다살롱’은 40~64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악기연주, 등산, 볼링, 문화탐방 등 다양한 주제의 동아리를 모집하고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시군별로 상시 모집 중이다. ‘식생활개선 다이닝’은 균형 잡힌 식생활을 교육하고 함께 요리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시군별로 체질탐구, 제로웨이스트 등 특색 있는 주제로 제공한다. 화성시의 한식 상차림, 남양주시의 청년의 든든한 한 끼, 여주시의 먹어영(YOUNG) 혼자의 재발견 프로그램 등이 있다.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요가, 테니스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수면 교육, 미술치료와 같은 정서 보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경기도는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보조기기 143개 유형 980대를 보급한다며,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란 화면낭독 소프트웨어(S/W), 터치모니터, 점자정보단말기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조기구 가운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말한다. 시각장애인용 72개, 지체·뇌병변장애인용 23개, 청각·언어장애인용 48개 등 총 143개로 장애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가 대상이다. 최종 선정되면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장애인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시·군 접수처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신청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피고지는 날들’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자서전 제작 프로젝트로 140여 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Welcome! 찾아가는 웰다잉 오픈강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광명시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 ’온(ON)동네 복지관‘과 연계해 하안1동,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4월 16일, 23일, 30일 총 3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해 지역주민 참여와 복지체감도를 높였다. 교육에서 (사)한국문인협회 수필가이자 (사)한국서도협회 초대작가인 웰다잉 교육 전문가 윤덕희 박사가 강사로 나서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등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의미 있는 내용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웰다잉(well-dying)과 웰리빙(well-living)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강좌에 참여한 어르신은 “사실 죽음을 앞둔 나이에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교육을 통해 웰다잉을 알게 되고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단법인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눈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축제는 1월 31일 오후 1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전문 눈 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총 27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9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눈 조각 전시는 태백의 지역 콘텐츠와 대한민국 K-콘텐츠를 주제로 한 ‘스노우 랜드(Snow Land)’로 조성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시작으로, 청정도시 태백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한국의 보물·문화 콘텐츠를 형상화한 대형 전문 눈 조각 작품들이 축제 기간 내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새롭게 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연다. 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는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선아,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가 특별출연해 클래식,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한다. 경쾌하고 화려한 선율의 곡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사운드에 수원시티발레단의 협연이 더해지는 역동적인 전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소리꾼 이봉근과 수원시립합창단이 김영랑 시인의 시를 토대로 한 우효원 작곡가의 창작곡 ‘북’, 춘향가 대목 중 ‘사랑가’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곡가 지혜정의 편곡 버전을 협연한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정선아 그리고 하모나이즈의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배우들이 선보이는 드라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나누고, 쉼과 충전의 시간을 즐기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경북도의 따뜻한 의지를 담았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동락관의 기획공연은 매년 4회에 걸쳐 다채로운 컨셉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보장해 왔고,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추며 도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도정의 역할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신년 국악음악회가 도민의 새해 시작에 큰 활력과 흥겨운 시간이 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부터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연령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 예술, 과학·기술, 동·식물 등 박물관 주요 주제 위주로 운영된다. 첫 출발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워 호스'를 상영한다. 2026년이 ‘적토마의 해’인 점에 착안해, 말(馬)을 주제로 한 작품을 올해 영화 상영 프로그램의 시작 작품으로 선정했다. '워 호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소년과 말의 깊은 유대를 그린 영화로, 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섬세하게 조명한 작품이다. 역사와 서사가 어우러진 박물관 공간의 성격과도 높은 연관성을 지닌다. 운영 방식 또한 올해부터 일부 개편됐다. 지난해 관람수요 분석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관람 수요가 높은 오후 2시 상영으로 운영을 효율화하여 매월 엄선된 영화 1편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지난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잡한 무대 장치 없이 음악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관객들은 작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아름다운 순애보와 음악을 즐겼다. 또한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강훈, 바리톤 허종훈은 각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해설자 허철의 감성적인 해설은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한 출연진 덕에 평일 저녁임에도 공연장은 객석이 고르게 채워져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콘서트 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