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되는 전남광주특별시 시대가 가시화되면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가 초광역 통합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출발한 빛가람은 전국 유일의 공동혁신도시라는 태생적 특성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계획도시이다. 공공기관 협력체계, 공동 발전 기금 조성, 생활 인프라 공유 등 초광역 통합이 지향하는 방향을 선제적으로 실증해 온 사례로 평가된다. 행정 통합이 제도적 틀이라면 빛가람은 20여 년 전부터 광주와 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시민 삶 속에서 구현해 보고자 했던 실증 무대라 할 수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빛가람혁신도시의 역할과 발전 방안 등을 조명해 본다. 에너지 공공기관 집적…‘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도약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을 중심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총 16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여 에너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책 홍보를 통해 청년정책 체감도와 인지도 향상에 나섰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최근 대학교 입학식과 청년 인턴 면접장 등을 방문해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동신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입학식을 시작으로 5일 청년 행정인턴, 23일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면접장 등에서 대학생과 청년 인턴 응시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그동안 나주시와 나주시청년센터 누리집과 SNS,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정책 홍보를 추진해 왔으나 청년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상자별로 필요한 정책을 선별해 직접 안내하는 ‘핀포인트 홍보’ 방식으로 전환했다. 대학생에게는 연 2회 300만 원씩 지원하는 해외 유학생 장학금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관내 대학 진학자에게 주는 100만 원 상당의 인재 장학금, 연 25만 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등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을 집중 안내했다. 인턴 응시자에게는 미취업 청년 대상 프로그램과 참여수당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경력경쟁임용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공직에 새롭게 영입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5일 시청 이화실에서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각 국장과 소장이 참석해 신규 공직자의 첫 출발을 축하했으며 강상구 부시장이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경력채용은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총 16명을 선발했다. 사서 1명, 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3명, 일반토목 3명, 건축 2명 등 총 14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은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머지 2명은 결격사유 조회 등 남은 절차를 마치는 대로 추후 임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며 에너지 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축한 전력기자재 시험 및 인증 인프라가 운영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전력기기 신뢰성 시험센터로 2022년 준공 이후 시험·평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해 시험인증 체계를 운영해 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협력을 확대해 전자기적합성(EMC), 복합가속열화, 고전압 시험 등 전문화된 시험·인증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기존 시험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한 기반 시설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10m 전자기적합성(EMC) 챔버, 800kV 임펄스 시험장비, 복합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과 함께 매화나무를 식재하며 빛가람동 매화제공원을 봄꽃 명소로 가꾸는 경관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빛가람동 매화제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심는 매화, 빛가람의 봄을 만들다’를 주제로 매화나무 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화제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빛가람동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홍매화 100주를 식재했다. 매화제공원은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함께 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1000여 주의 매화나무가 식재돼 매년 봄이면 화사한 꽃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매화제공원을 비롯한 주요 공원에 다양한 꽃과 수목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사계절 시민이 찾는 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화나무 식재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자원봉사자 덕분에 공원이 더욱 화사해졌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꿔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적 행정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으며 디지털 기반 지적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열린 ‘지적 및 재조사 혁신 컨퍼런스’ 지적 행정 분야 연구과제 평가에서 박인서 주무관이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 행정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도내 시군 지적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참여했다. 박인서 주무관은 ‘QR코드 기반 토지 행정 디지털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지적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단계적 디지털 지적 행정 구현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과제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발표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 행정 서비스 개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20일 한국폴리텍대학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을 방문해 인력 양성 현황을 점검하고 에너지신산업 전력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가람동에 위치한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은 지난해 9월에 개원한 전기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첨단 장비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비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지급, 수료 후 취업 연계 등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육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나주 혁신산단과 향후 조성 예정인 에너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전력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 어린이 전용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과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동화구연과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실외놀이터는 배메산 일원에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미디어아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수출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상호관세 등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무안공항 재개에 대비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과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 현황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수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3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기존 외화단속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1·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1개 부서씩 총 2개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총 73명의 외화검사 전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인천공항공사에서 보안검색 시 외화밀반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절차에 추가하여, 관세청이 출국장 내 휴대·기탁 수하물의 엑스레이(X-ray)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게 되어 촘촘하고 빈틈없는 합동 단속망의 기반이 확대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외화검사 전담부서 업무 개시를 하루 앞둔 30일에 출국장 내 새롭게 구축된 전용 검사대와 판독실의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설 부서에서 수행할 수하물 판독과 외화밀반출 검사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한편, 이명구 관세청장은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외화신고* 안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의적인 외화밀반출 시도는 확충된 단속망을 통해 철저히 차단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녹색문학상에 응모가 가능한 작품은 최근 3년간(2023년 3월 1일 ~ 2026년 4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부문의 작품집이나 단행본이다. 시상인원은 1명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초, 시상은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3월 30일 서울에서'제3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서울대 장병탁 교수, 이명구 관세청장)'를 개최하고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작년 11월부터 수차례의 내부 토론과 검토, 위원회 논의를 통해 발표한 이번 전략은 학계·법조계·언론계·연구기관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의 제언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국민주권정부 기간 내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관세행정 혁신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기존의 기능별·단계적 업무 구조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2030 미래성장혁신 전략'은 ‘인공지능(AI)으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이라는 비전 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로 ➀든든한 관세국경, 안전한 사회 ➁공정한 교역, 굳건한 경제안보 ➂함께하는 성장, 활력있는 경제를 제시했다. 각 목표는 국경단계에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사회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교역 질서를 확립하여 경제안보 기반을 강화하며, 기업과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역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3월 30일(월) 2026 신한 SOL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각 구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한 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지난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투견부부’의 이혼 스토리를 지켜보다가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언성을 높인다. 3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를 뒤흔들었던 역대급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평범하지 않은 이혼 과정과 그 후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구라는 “된통 당하고 또 방송에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며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진현근은 “면접교섭권으로 아들을 잠깐씩만 보다 보니,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지 진짜 모습이 궁금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MC들을 납득시킨다. 이어 VCR에 사뭇 밝은 모습의 길연주가 등장하자, 그는 “헤어, 메이크업에 돈 많이 썼네”라며 곧바로 ‘돌직구’를 날려 MC들을 폭소케 한다. 길연주 역시 초반에는 진현근과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풀며 행복한 미소까지 짓는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길연주는 “혼전임신 후 진현근이 책임지겠다며 결혼을 제안했지만, 시댁에서 상견례를 거부했다. 엄마가 이상한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