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을 위해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선정된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30일 ‘토지보상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연구시설이 들어설 약 103만㎡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수립 등 토지보상 전반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해야 하는 일정에 맞춰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일정은 2026년 5월 토지 및 지장물 조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에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화사한 봄 경관을 조성하며 대표 힐링 명소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영산강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정원 곳곳에는 지난해 식재한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했으며 팬지, 데이지, 비올라를 비롯해 오스테우스퍼멈, 크리산세멈, 리빙스톤데이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물, 황화 코스모스 등은 오는 5월 중순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계절별 꽃 릴레이 경관이 기대된다. 이번 봄꽃 식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정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쾌적한 정원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정비도 시민 참여로 이뤄졌다. 나주시는 지난 2월 28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