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울산 동구는 조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스마트한 조부모의 AI 육아 놀이터’를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어울림학습마루 ‘나눔의 공간’(화정가족문화센터 2층)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손주들과 창의적이고 즐거운 놀이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음악 제작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조부모 세대(1975년 이전 출생자)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5월 9일까지 울산 동구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조부모 세대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과정 자체가 손주들과의 소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격차를 좁히고 모두가 함께하는 디지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5월 23일까지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 청년창업 스타트 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 동구 관내에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19세~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로, 유흥 접객업 또는 프렌차이즈 업종은 참여할 수 없다. 동구는 서류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참여자에는 창업 전문교육 및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후 최종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를 통해 창업자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울산 동구 경제정책과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6월 13일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하겠다”라며 “많은 청년 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여주시는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00.04.02 ~ ‘00.12.31 사이에 출생) 청년으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 또는 경기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는 청년이다. 신청방법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 신청하고, 24세가 유지되는 분기 내에 소급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 초본을 첨부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재산, 소득, 취업여부에 관계없이 1인당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100만원을 여주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지급받으며, 시는 심사·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행정과 청년지원팀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서울시 대표 일 경험 사업 ‘미래 청년 일자리’가 분야와 참여 기업을 확대, 보강하고 2025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올해는 '24년도 사업 결과, 참여 청년의 절반 이상을 정식 채용한 ‘고용 연계 우수기업’을 우선 선발했으며 모집분야에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AI’가 추가됐다. 서울시는 5월 19일부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내달부터 6개월간 매칭된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게 되며, 급여(세전 월 246만 원, 2025년 서울형 생활임금 기준)는 시가 지급한다. ‘미래 청년 일자리’는 실제 직무 경험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현실을 반영해 청년들이 유망한 미래산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일 경험을 쌓을 수 있게끔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미래 청년 일자리 참여자의 44.5%가 정직원으로 채용, 여타 인턴십 프로그램보다 높은 고용 연계율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총 22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AI·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3개 분야 600명을 모집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서울시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계획을 수립하고, 원스톱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통합돌봄지원센터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7개 시범 사업 자치구(관악, 광진, 금천, 동대문, 서대문, 성동, 은평)을 선정했다.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30일 통합돌봄지원센터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자치구 7개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 등 100여 명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도 지역 사례 공유, 세부 업무 절차 및 담당자별 역할,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방법 등 실질적인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재단 송해란 연구위원이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의 이해'를, 이진선 광주 북구청 통합돌봄정책팀장이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핵심사항 및 선행사례'를, 김도현 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돌봄통합지원팀 과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의료서비스 이해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은 지난 4월 30일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누가의료기를 경영하고 있는 남면 출신 조승현 회장이 ‘k의료기업 세계 인류 건강을 지킨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조승현 회장은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굴지의 기업을 일궈온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건강에 대한 욕심을 가지셔야 건강한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하종준 학장은 “바쁜 와중에도 1일 강사가 되어 특강을 진행해 준 조승현 향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누가의료기 조승현 회장을 시작으로 많은 향우들이 군내 13개 노인대학에서 특강을 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주고 있다. 한편 조승현 회장이 이끄는 ㈜누가의료기는 전 세계 115개국에 약 3,500여 개의 판매망을 구축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남해군에 5,000만 원의 ‘누가베스트 장학금’을 기탁하고, 코로나19 위기 당시에는 마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장애인 친화도시 무장애 환경조성 사업으로 장애인이 마음 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당과 카페 등 3곳을 ‘열린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열린가게’는 장애인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게 내에서 보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고 화장실 등 이용에 지장이 없는 가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지칭한다. 동구는 지난 2월 5일부터 3월 21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 총 2,119개소를 대상으로 1차 전수 조사를 실시해 54개소(식당 29개소, 카페 25개소)를 발굴했다. 이어 2차로 주무 부서에서 15개소(식당 7개소, 카페 8개소)를 선정 후 최종적으로 조선대 장애 학생 지원센터, 동구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의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확정했다. 우선 지정된 ‘일품 양평해장국 광주계림점’, ‘국수나무 계림점’, ‘벌크커피 계림센트럴점’ 등 3곳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열린가게 발굴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열린가게 지정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9일 관내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침 개정 사항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지침 개정사항을 제공기관 종사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세밀하고 포괄적인 발달장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제공기관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공유하고,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접근성 확대 ▲신규 이용자 발굴 방법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병행,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제공기관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장애인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봄철 위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비는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장애인복지회관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내외 청소, 물품 정리, 방역 활동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내부 사무공간 및 공용공간 청소, 비품 재배치와 정리, 외부 진입로 정비, 화단 정돈, 낙엽 및 먼지 제거 등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으로 늘어나는 해충과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 소독과 방역 활동도 병행했다. 장애인복지시설은 이용자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물리적 환경정비는 서비스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청소 차원을 넘어 장애인의 일상생활 속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대전 서구는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함께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해당 사업에 참여할 다함께돌봄센터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다함께 마음돌봄 프로젝트’는 놀이 및 미술치료 기반의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또래 관계 기술 향상 및 안정적인 정서 지원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CBCL) 등을 활용해 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선별하고,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심리사가 직접 심층 사정 평가를 진행하여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전문 기관에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중 신청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4회의 집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치료사가 진행하며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춘 정서 지원 활동과 평가를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이며, 참가 희망 기관은 5월 30일까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성남시의회, 성남미래포럼 학술세미나 참석…안보와 보훈의 가치 되새겨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6월 30일 성남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성남미래포럼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국가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환경 속에서 국가와 지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이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안광림 부의장은 “튼튼한 안보 없이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수 없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없이는 건강한 국가 정신을 확립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 부의장은 또 “성남시의회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안보 문제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와 함께, 국가유공자에
경기도교육청, 학생 주도 진로설계 지원…2025 상반기 진로교육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7월 1일 남부청사에서 ‘2025 상반기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진로교육의 방향성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교육법’과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정기 자문회의다. 위원으로는 도의원, 대학 교수, 학교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학부모 등 총 11명이 참여해 경기진로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등 진로전담교사의 역량 강화 방안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교육 내실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학생의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교육 활성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경기도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과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반영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이 직접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장애인 독서권 보장 위한 자료서비스 운영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인의 독서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자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책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책을 직접 배달해주는 것으로,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다. 장애인 자료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료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용자는 도서, 음성도서(TAPE, CD), 점자도서, 큰글자도서 등 총 1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재택방문과 택배를 통해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자료서비스 전담 직원을 배치해 도서 대출과 반납, 도서 검색, 희망도서 신청 등 전반적인 도서관 이용을 지원한다. 이로써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독서 기회를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다. 또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위한 맞춤형 자료꾸러미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교육 수준에 맞춘 특수교육과정 연계 도서를 학교로 직접 지원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이 독서 기반 교육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장애인 자료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2차 피해 막는다…전국 최초 변호사 선임비 지원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정당한 직무 수행 중 범죄 피해를 입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형사재판 증인 출석 등과 관련한 법률비용 지원 근거를 명문화해 교직원의 2차 피해를 막고, 안정적인 공무 수행을 돕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최근 ‘경기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등의 직무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 개정안을 확정하고 7월 중 도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8월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의 사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조례가 개정되면 교직원이 범죄 피해자로서 가해자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때, 도교육청이 변호사 선임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경기도교육청은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337명으로 확대 구성하고, 교직원 대상 법률지원 연수와 홍보물 제작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이 법적 문제로 인한 2차 피해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대상학생 위한 방학 중 돌봄 대폭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부터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위한 방학 중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특수교육 종일반 운영 기간을 방학 중까지 연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학기 중 돌봄 운영을 방학 기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도내 283개 학급(유치원 201개, 초등학교 7개, 특수학교 75개)이 여름방학부터 돌봄을 상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방학 중 돌봄 인력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학교별 여건에 맞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돌봄도 확대된다. ‘특수학교 초1~2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은 방학과 학기 중 모두 운영되며, 2024년에는 초등 1학년 대상 14교에서 시행되었고, 2025년에는 초등 2학년까지 확대해 29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초등 3~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2024년 여름방학에는 12개교, 겨울방학에는 28개교가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참여 학교를 36개교로 확대하고 각 지역 교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