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독서·문화행사 풍성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도서관의 가치 확산과 독서문화 진흥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6개 분야 16개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글쓰는 수의사’로 알려진 이학범 작가 초청 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Chat’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도깨비 감투’ 마술학교, 어르신 대상 그림책 원예 프로그램 ‘도서관 속 초록 쉼표, 나의 계절 정원’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서 전시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도 눈길
서울교육청, 334억 투입 ‘기초학력 책임지도’ 전면 강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교실과 학교, 학교 밖을 유기적으로 잇는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을 본격화했다. 총 334억 원을 투입해 단위학교 책임지도를 확대하고, 학습 사각지대 해소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고 1,32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각 학교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3월 ‘진단활동 집중주간’을 운영해 다층적 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학생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협력수업과 방과후 보충 프로그램, 교사 참여형 지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약 147억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했다. 여기에 더해 초·중학교에 학습지원 튜터 620명을 배치하고, 1인당 지원액도 1,2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학습 공백 없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복합적 학습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전면 운영한다. 심층 진단부터 맞춤 지원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기존 학교 중심 지원의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 어린이 전용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과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동화구연과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실외놀이터는 배메산 일원에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미디어아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수출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상호관세 등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무안공항 재개에 대비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과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 현황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수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지난 23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과 공공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체육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스포츠과학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 ▲지역사회 스포츠 진흥 및 사회공헌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전공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에게 현장실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