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29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1층 소통공감실에서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부산광역시교육청 노사협의회 정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사용자위원으로 참석해 급식환경 개선과 교육공무직 보호조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더 나은 근로환경과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함께 만드는 협력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사용자의 공동이익을 실현하고 부산 교육가족 모두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5월 29일, 시교육청 생활교육담당장학관을 비롯해 학교폭력 담당자들이 ▲푸른나무재단, ▲미디어 관련 유관기관, ▲IT기업 등 서울 소재 학교폭력 관련 전문 기관들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협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관별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폭력 문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기관인 ‘푸른나무재단’을 찾아, 학생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학교폭력 예방 연극’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극 등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피해 학생의 감정에 공감하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디어 관련 유관기관을 찾아 사이버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예방활동을 홍보할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IT기업 등을 방문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5월 29일 교육과학정보원에서 제46회 강원특별자치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하여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교육장, 유관기관장, 출품학교장, 출품학생 및 지도교사, 학부모가 참여했다. 개관식 후에는 금상 수상 학생들의 발표 시연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교육감은 작품을 직접 시연하면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발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도대회 금상 수상작 16개 작품은 앞으로 약 2개월간의 수정 및 보완을 한 후, 오는 8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전하여 타․시도 작품과 경쟁을 하게 된다. 본 대회에 입상한 113개 작품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학정보원에 전시된다. 이한준 원장은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성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역할을 한다”라며, “발명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탐구와 고민 그리고 창조하는 경험은 더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9일부터 양일간 롯데미래인재개발원에서 ‘2025 경기미래교육 핵심리더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장학(교육연구)관, 서기관, 사무관 60여 명이 참여하며, 임태희 교육감이 강조하는 ‘매트릭스 조직’ 문화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고력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매트릭스 조직’은 기존의 수직적 ․ 단편적 업무 구조를 넘어 업무 연결을 통해 교육정책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직위와 직렬의 경계를 넘어 장학관, 서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프로세스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롤렌드 윌슨 교수를 초빙해 갈등 해결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을 통해 이론적 이해를 넘어 실제 갈등 상황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행학습으로 진행한다. 또한 30일 진행하는 ‘토크 포럼’은 ‘유기적 협업을 통한 경기도교육청의 도약’을 주제로 기존 협업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좌장은 도교육청 교육역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통일부는 5월 2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고령의 이산가족들을 초청하여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함께 지켜나가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이산가족 중 미상봉자 100여 명을 모시고 진행됐다. 이번 초청행사에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권한대행은 “올해는 광복 80년이 되는 해로, 이는 곧 분단의 역사이자 이산가족의 아픔의 역사”라고 하며, 이산가족들을 위로했다. 또한 “이산가족 고령화에 따라 이산가족 후계세대들이 분단과 이산의 아픔을 이해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통일 미래를 꿈꾸고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지켜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는 한편, 이산가족 문제 해결과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노력들을 설명하고 “향후에도 문제 해결을 위해 이산가족들과 함께 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리움 너머,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실향민 2세인 이산가족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2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투표소를 방문하여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선거 사무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전투표는 투표 당일(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제도로서, 이번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일은 5월 29일(목)과 30일 이틀 간이다. 사전투표 기간 중 선거권이 있는 국민은 누구든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먼저 서울시 종로구 행정국장으로부터 투표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서, 기표소와 사전투표함 설치 상황, 장애인 편의시설 등 사전투표소 시설 전반을 살펴보는 등 현장의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선거 사무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법정선거 사무에 최선을 다하는 지방공무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기 위해서는 투표 현장에 종사하는 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2025 울산 교원, 학생 울릉도·독도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교실을 벗어나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체험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탐방에는 고등학생 28명과 교원 14명, 총 4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에 독도 관련 과제를 학교별로 준비한 뒤 현장체험에 나섰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도 동행해 학생들과 함께 생생한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를 더했다. 첫째 날은 울릉도의 문화와 생태, 역사적 자원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음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안용복 기념관, 해중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울릉도의 지형, 생태계, 역사 유적 등을 직접 보고 들으며 지역 자원의 가치를 체감했다. 둘째 날에는 독도의 상징적 장소인 촛대바위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춘 번개 공연(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독도 연구 결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9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 등 2곳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입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녀의 교육 경로 설계와 사회적 자립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 상급학교 진학, 진로 및 취업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따른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진학, 장애영역별(시각, 청각, 지체장애 등) 맞춤형 입학 정보, 전공과 및 대학 진학 등으로 세분화해 진행했다. 또 Q&A 자료집 배부 및 상담도 실시했다. 올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연계해 ‘졸업 후 취업지원’을 주제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진로 설계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취업 연계 지원 체계와 활용 가능한 제도·기관 정보를 제공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보다 명확한 방향을 세우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부모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신뢰 · 존중 · 협력의 학교 교육 공동체 형성’을 비전으로,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부모지원사업의 핵심 과제로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학부모 교육 강화 △학부모-학교 간 소통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 수요자가 아니라 자녀교육과 학교 운영의 동반자이자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운영 △학부모회장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행복한 아버지(부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고은석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사회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한다. 울산교육청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영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기관 운영의 특성화, 잠재력 있는 인재 발굴, 맞춤형 교육과 지원 확대,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목표로 영재교육원 4개 기관(33학급), 지역공동영재학급 11개 기관(19학급)으로 총 15개 기관(52학급)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각지대 없는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선발 자격을 주어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사회통합전형으로 영역별 정원의 10%를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였다. 수학, 과학, 인공지능(AI) 디지털융합, 발명, 우주과학, 로봇과학, 창의융합, 창조혁신교육(메이커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영재교육이 이뤄진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대학의 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학, 과학 분야를 고도화하며 지역공동영재학급의 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동자들 간에 단결, 또는 단체교섭, 단체행동과 같은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한국 사회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인데, 이 양극화를 극복하는 방법은 정책도 중요하지만 힘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여러 곳에서 노동자들의 조직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라고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할 수 있는 공간, 자신의 주장을 마음껏 있는 대로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최대한 확보하고 충분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양극화를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4일 오후 3시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Badr bin Hamad bin Hamood Al Busaidi)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오만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파흐드 오만 부총리가 최근 서거(3.12.)한 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오만이 그간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바드르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청해부대 임무 수행을 위한 오만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오만을 통한 우리 국민 철수가 필요할 경우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