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대세 신인’ 넘어 ‘올해의 아티스트’ 대열 합류

‘2024 TMA’서 본상·신인상 등 휩쓸며 3관왕
“팬들과 기쁨 나누고파…위로와 힘이 되는 그룹 될 것”

2024.09.10 09:07:30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4, 803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5353 등록일 : 2014.6.19 발행·편집인 : 고재철 대표전화번호 : 02) 714-1076 한국사회적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2014 한국사회적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