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안전한 어린이집 만들기’ 추진

  • 등록 2025.03.31 1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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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역사회 문화조성에 기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에게 안전한 어린이집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월 사업 참여기관 공모로 33개 어린이집을 모집했으며, 지난 26일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 안전 보호 담당자 지정 △행동강령 수립 및 현판 제작 △아동 참여 활동 진행 시 안전 교육 의무화 등이 있다.

 

성연정 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아동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주기적인 이행점검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며 “영유아 안전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아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인효 기자 kih8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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