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이 복지사각지대 지자체 발굴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오는 5월 20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찾복(福)-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복(福)-데이’에는 화전동 찾아가는복지팀, 향동 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이 참석하며, 20일은 화전4(벌말)경로당에서 31일은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진행한다. 이날 기초생활수급 신청 후 선정 제외된 가구 및 만 80세 이상 노인단독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상담과 건강 체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옥님 화전동장은 “고독사, 고위험 사건이 많은데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필요 욕구에 대해 알고 지원을 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발달장애 청소년 연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달장애 청소년 연계 사업 기획 및 운영 ▲발달장애 청소년에 대한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올해 하반기 소외청소년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초록이와 함께’ 사업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 진행한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김현삼 경영본부장(원장 직무대행)은 “비교적 경험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장애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는 보편적 나눔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에 설립된 종합복지시설로서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재활작업장, 주간보호센터, 재활치료실, 평생교육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6일 사천시가족센터에 다문화가족 및 취약가족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10년 넘게 다문화가족을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김영련 회장((주)한빛인테리어 대표)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2022년에 이어 세 번째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사천시협의회의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천지역 다문화가족과 위기‧취약가족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김영련 회장은 “중복 지원이 안되고, 실제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족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힘드시더라도 잘 찾아서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분자 센터장은 “저희 센터 종사자들은 항상 그런 마인드로 일하고 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족을 꼼꼼히 찾아내어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22년부터 위기‧취약가족 40여 가족을 선정해 정서적 물질적 서비스를 연간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관리하는 온가족보듬 사례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2024년 영월군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가족센터 주관으로 “행복한 부부 그리고 가족”이라는 주제로 5월 가정의달 및 부부의 날(5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락앤홀에서 가족마술쇼를 시작으로 부부 및 가족간의 건강한 대화법 특강이 진행되며, 동시에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요리교실과 영유아돌봄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군가족센터 정해복 센터장은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가족 소통을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가족이 행복한 영월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올해부터 질병, 부상 등으로 급히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속하게 이용 자격 확인을 거쳐 최대 30일(72시간)의 방문 돌봄, 가사·이동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의 공적 돌봄 서비스로 채울 수 없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2월,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국민 누구나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3대 분야의 9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 확충을 위해 비정형적․긴급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 노인장기요양 등의 서비스는 신청 후 대상자 결정까지 한 달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고 결정 이후부터 중장기 지원하고 있어 서비스가 급히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익산시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자립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센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이달 착수했고 올해 용역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설계공모 결과 ㈜인에이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월성동 324-1번지 일원에 연면적 2,77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예정된 설계안의 건축계획 개념은 '무위자연(無爲自然)'으로 '사람의 힘이 닿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설계에 담을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교육·지원·사무관리 △긴급돌봄센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된다. 교육영역에는 교실과 특수 교육실 등이 위치하고 지원영역에는 식당, 강당, 안정실, 보건실, 사무관리영역에는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6일 해운대형 공공 키즈카페‘와글와글’을 개소식을 개최했다. ‘와글와글’키즈카페는 해운대구가 조성한 최초의 공공형 키즈카페로 올해 1월 기본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4월 말 준공 후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개방하여 부모와 영유아가 이용 중이다. 키즈카페는 편백 놀이존, 마트 놀이존, 직업놀이존, 블록놀이존, 테마놀이존 등 다양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내부를 복층으로 설계하여 구석구석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하게 놀이 체험존을 배치함으로써 부모와 어린이집, 영유아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와글와글’키즈카페는 해운대구 반송로 513번길 66-11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각 어린이집과 영유아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개인은 연회비 1만 원, 어린이집은 연회비 4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보육 환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월 17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주거복지포럼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계, 협회, 공공, 금융 등 주거복지 분야 각계 관계자들과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우리 사회의 경제성장과 함께 주거수준이 향상되면서 주거복지에 대한 국민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사회·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주거복지에 대한 요구사항도 기존과는 달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신생아 특별공급,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확대 등 생애주기에 따른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질 좋은 주택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장기임대를 도입하여 양질의 민간임대주택이 시장에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학계와 협회에서는 주거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국민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강화, 고령자 특화 주거 공간 확충 등 생애주기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언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광주광역시 북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오월, 희망이 꽃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여는 공연, 경과보고, 기념공연1, 기념사, 기념공연2,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오월 영령들이 지켜낸 희망 위에서 꿈을 이어 나갈 미래세대들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5·18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기억·계승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여는 공연은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오월시 '당신 가고 봄이 와서*'를 배우 서태화가 기념식 현장에서 낭독한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전개 과정, 역사적 의미와 다짐을 담은 경과보고를 미래세대를 대표하여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후손과 조선대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노병구 기자 |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S-OIL 세정석유주유소 박상원 대표가 지난 14일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주유상품권은 주유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상품권으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오산시에 거주하는 장애 당사자 10가구의 차량 주유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성도규 관장은 “장애 당사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박상원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받은 사랑과 관심이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S-OIL 세정석유주유소 박상원 대표는 “나눔을 통해 장애 당사자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고광효 관세청장은 5월 17일 우리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양산지역의 대표 중소 수출기업인 ㈜화인테크놀리지를 방문했다. ㈜화인테크놀리지는 세계적인 수준의 산업용 특수테이프를 생산·수출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1년에는 자유무역협정 활용 관련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하고, 2014년에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고 청장은 업체 임직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세정지원(관세환급·납기연장·분할납부 등), 수출바우처*, 금융지원** 등 관세행정 차원의 수출 지원책을 소개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업체 임직원들은 관세청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갱신 비용 지원 및 간소화, 혜택 확대 등을 요청했으며, 고 청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중소 수출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발굴하고 이를 관세행정 제도개선 등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를 통해 지난 9일 (주)바이브컴퍼니와 함께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재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IT·SW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관내기업과 지역청년을 연결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바이브컴퍼니(구 다음소프트)는 국내 최초·최대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세종시 테크밸리(집현동 소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탐방에서는 바이브컴퍼니 기업설명회 및 실제 취업시 근무하게 되는 근무환경 견학 및 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 됐다. 또한, 탐방 후에는 고려대학교 경력개발센터와 연계하여 기업분석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진행·시상함으로써 지역 대학생들의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홍준 원장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과 지역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우수기업 발굴․연계하고 일자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충북도립대학교와 5월 16일 『A.I.과학영농 기반조성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충북지역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를 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충북의 농업 분야 인공지능 연구와 산업 육성을 통한 첨단농업 확산을 위해 산·관·학 협의체를 구축하여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농업 전환을 위한 단기·중기 추진사업 관련 로드맵 수립,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기술 교육 협력, 인공지능·스마트농업기술분야 사업 공동 추진, 충청북도 첨단농업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확산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의 첨단농업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과 스마트 농업기술 연구 분야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충청북도 대표단이 5. 16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하얼빈)을 방문하여 장 치씨앙 부성장과 뜻깊은 만남을 가진데 이어 5. 17에는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 관광 홍보, 충북상품의 현지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현지 대학 방문 K-유학생 유치‧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정선용 부지사는 5. 16 장 치씨앙 부성장을 만나, 충북의 산업과 관광 등을 소개하고, 경제(통상 등)는 물론 농업 분야(농업기술원과 헤이룽장성 농업과학원), 청소년 상호 학생 교류 등 주춤했던 양 도‧성 간의 교류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재개하는 데 서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만남은 코로나19 이후 고위급(부단체장)의 첫 만남이라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 5. 17 오전에는 5개 현지 여행사 대표들(헤이룽장성낙천국제여행사, 용여여행투자단체, 중성상여국제여행사, 애상국제여행사, 하얼빈대한여향사)을 만나 6. 28일 청주와 하얼빈 간 정기노선 운항 개시에 맞추어 충북 관광을 소개하며 중국 관광객의 모객 협조를 요청했다. 오후에는 코트라 무역관(하얼빈)에서 도내 화장품기업으로써 본 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충청북도는 17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도내 학계와 유관기관에서 참석하여 도내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계획과 추진 전략 등을 도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학계에서는 충북대와 청주대, 지역혁신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 및 수소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그리고 시군에서도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로 앞으로 약 8개월 동안 용역을 진행한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❶충북 수소산업 현황 및 국내외 여건분석 ❷충북 수소산업 비전, 전략 및 목표 수립 ❸충북 수소산업 중장기 육성방안 및 추진계획 수립 ❹정부정책 및 공모사업 등 대응방안 및 전략 수립 ❺수소산업 인력양성 및 홍보방안 등이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기존에 구축한 수소산업 관련 기반시설을 기반으로 산업을 확장 및 강화하고, 우리 도가 정부 정책에 맞춰 수소 산업을 우리지역의 특색을 반영, 향후 추진 전략과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