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독일에 잠들어 있는 ‘압록강은 흐른다’의 작가 ‘이의경 애국지사’ 유해, 광복80주년 계기로 모셔 온다.

강정애 장관, 1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근교 그래펠핑시에 안장된 이의경 지사 묘소 그래펠핑시장과 함께 참배

2024.05.13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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