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거점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하이엔드 제품 및 자동화/턴키 솔루션 사업 확대
김원종 대표, “동남아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혁신하고 글로벌 공작기계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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