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최승빈의 2024 시즌 각오… “36년만의 대회 2연패 및 다승 이뤄내고 싶어”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 대회서 우승하며 ‘만개’… 올해 ‘타이틀 방어’ 도전

2024.02.08 14: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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