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학습 지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울진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수원)에서 울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AI 맞춤형 디지털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디지털 학습 지원은 한수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최신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은 디지털 학습 지원사업을 통하여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교육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디지털 전자칠판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통하여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임순남 울진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가 성장하고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후원해 주신 한울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리며, 스스로 학습하고 성취도를 높여 건강한 아동으로 자랄 수 있게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세용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울진지역아동센터 디지털 학습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울진지역아동센터는 지역에서 유일한 아동센터로 한울본부 직원들의 12년간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연결되어 있어 그 인연은 더 특별하고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울진지역아동센터에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수원에서 울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디지털 학습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에서도 지역 아동들이 더욱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