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 규모 3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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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 규모 344명

성남시는 올해 21억1700만원을 투입해 344명 참여 규모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편다.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이들을 위해 참여 조건을 완화해 기존에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재산 3억원 이하자로 제한하던 소득·자산 기준을 4억원 이하자로 변경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하반기 두 번에 나눠 4개월 단위로 진행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연간 계획 인원의 절반인 172명을 오는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해 이뤄진다. 사업비도 절반인 10억585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근로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일자리 참여자는 책마을 도서 배달,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와 생물서식처 조성, 낙엽 퇴비화 사업과 성남시민농원 조성, 마을 콘텐츠 사업 지원, 율동 온기 나눔 장터 운영 지원, 여수동 양묘장 제초 작업 등 29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한편 성남시민은 참여하려면 기한 내 신분증,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관계증명서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 신청하면 되고,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5월 16일~20일 모집한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